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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복순 영화 넷플릭스 줄거리 리뷰 결말(스포있음) 전도연X설경구 주연 죽거나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4. 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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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보는 망고예요.

 

‘청부살인’이 본업이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이벤트 회사인 MK ENT. 소속 킬러 ‘길복순’(전도연)은

‘작품’은 반드시 완수해 내는 성공률 100%의 킬러이자,

10대 딸을 둔 엄마다. 업계에서는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에이스지만,

딸 ‘재영’(김시아)과의 관계는 서툴기만 한 싱글맘인

그는 자신과 딸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퇴사까지

결심한다. MK ENT. 대표 ‘차민규’(설경구)의 재계약 제안의

답을 미룬 채, 마지막 작품에 들어간 ‘복순’은 임무에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후, 회사가 허가한 일은 반드시

시도해야 한다는 규칙을 어기게 된다. 그 소식을 들은

MK ENT. 는 물론, 모든 킬러들의 타깃이 되고야 마는데…

죽거나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넷플릭스 길복순 줄거리 리뷰를 시작을 합니다.


 

길복순은 뉴스에 나온 부정입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도중, 복순은 자식이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선 당연하다고 느낀다고 말을 하지만, 길복순의 딸은 공정하지 못한 일이라며 말을 합니다. "내가 엄마면 세상이 불공정하다고 하기보다는 정당하게 경쟁하는 법을 가르칠 거야"라고 말을 합니다.

길복순은 야쿠자에게 정당 당하게 싸우기 위해서 무기를 주게 됩니다. 힘으로는 이기기 힘들었던  길복순은 총으로 쏘게 되고 마트에 가는데..

어릴 적 복순은 담배를 피우는 걸 아빠에게 걸리자, 아빠는 폭력을 휘두르고, 복순에게 담배를 먹으라며 시키게 됩니다.

복순의 딸이 담배 피우는 걸 알게 되자, 같이 피자는 엄마의 말에 딸은 다시는 안 피겠다고 말을 합니다.

엄마들 모임에 간 길복순은 작년 여름에는 같이 못 갔으니, 이번에는 꼭 보내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엄마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물어보자, 복순은 이벤트 회사에 다닌다며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뉴스에 사건 현장이 나오게 되고, 원래 했던 방식으로 하지 않고 총을 쐈다며 민희는 길복순을 마음에 안 들어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차민규는 괜찮은 방법이라며 길복순이 하는 방식이 나쁜 방법이 아니라며 괜찮다

말을 하게 됩니다. 

오늘 여기 모인 우리들은 그 말을 대신 실천해 주는 프로들이 모인 장소라고 말을 합니다.

아무나 받아주는 흥신소나 해결사가 아니라, 형님 동생 놀이나 하는 깡패가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는 자부심이 있고

살인은 글로벌 사업이 되었고 정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합니다. 회사도 없는 무직자나 

아마추어들이 우리의 값어치를 낮추기 전까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온 건 룰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을 합니다.

 

차민규는 간단한 룰을 만들어보자고 제의를 하게 됩니다.

첫째. 미성년자는 건드리지 않을 것

둘째 회사가 허가한 작품만 할 것

셋째 회사가 허가한 작품은 반드시 트라이할 것.

 

이 세 가지를 지키게 된다면, 무직자나 아마추어들이 이 바닥에서 일하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동의를 하게 되고...

피 묻은 칼을 보내라는 건 옛말 방식 규칙이라고 합니다. 규칙이 생기기 전부 더 있었던 

얘랑 너랑 일대일로 시간, 장소 정해서 하나가 끝날 때까지 붙잡는 거라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희성은 실력으로 보게 되면 복 순하고 비슷하다고 말을 합니다. 한때 엠케이에서 밀던 요망주였는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민규 대표한테 찍힌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복순과 희성은 서로 즐기는 사이 같아 보입니다. 복순은 이번 계약이 끝난다면 킬러일을 그만둘지도 못한다고 말을 합니다.

차민희는 복순에게 월말평가가 있다며 한번 기를 살려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면서 복순은 그 자리에 가게 됩니다. 그 자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영지라는 에이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복순은 인사만 하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민희는 계속해서 복순을 도발을 하게 되고, 결국 복순은 영지에게 코치를 해준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결국 영지는 복순에게 지게 됩니다. 

복순에게 두 가지 일이 들어왔다며 둘 중에 한 가지를 고르라고 말을 합니다.

복순은 얼마 전에 한 일도 있고 해서 후배인(희성)한테 기회를 주는 건 어떤지 물어보게 됩니다. 

이번 권은 A급이라 네가 꼭 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재계약 조건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지 물어보자, 고민을 하는 복순을 보자 차민규는 15년 전에 분명히 약속을 한 게 있다며 말을 꺼내게 됩니다. 같이 식사를 하자며 말을 하게 됩니다.

복순과 민규가 있는 장면을 창문으로 보고 있던 민희는 형사에게 서류를 하나 받게 됩니다.

민규는 왜 재 계약 조건을 말을 안 해주는지 복순에게 물어봅니다.  길복은 서류를 보고 그 아이가 어린아이라는 걸 보고 서류를 다시 넣게 됩니다. 복순의 딸이 친구에게 가위로 손을 찔렀다는 학교에 전화를 받게 됩니다.

차민규 - 엄마 닮아서 소질이 있나 보네 

복순 - 한 번만 더 그따위 걸 농담이라고 했다가는 세상에서 제일 무딘 칼이 선배 입에 꽂혀있을 거야, 

가해자도 피해자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을 안 한다고 합니다. 피해자 엄마는 목에 찔린 걸 보고 애초에 

사람을 죽이려고 작정을 한 거라며 경찰을 불러야 된다고 말을 합니다.

소라는 유일한 목격자인데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을 안 한다고 합니다.

 

교장은 재영이는 일주일간 정학이고 일주일 뒤에 징계 심의회를 열 거라고 결정이 내려지고..

복순은 학교에서 퇴학을 당할 수 있다며 딸에게 화를 내는데.. 딸에 대답은 죽이려고 찔렀다고 말을 합니다.

처음 살인을 한게 17살이고, 그때 대표님을 처음 만났는데 나한테 타고났다고 하더라 

나는 폭력이랑 같이 자랐으니까 그래서 하나부터 열까지 나랑은 번대로 키우고 싶었어 

그런데 걔를 보면 가끔 어린 시절 내가 생각나 그게 섬뜩해 

 

희성은 이참에 회사에 솔직히 말을 하라고 권하게 됩니다. 

 

재영이를 낳겠다고 결심했을 때 대표님이랑 약속을 하나 한 게 있다고 합니다.

일에는 절대 지장을 주지 않기로... 몸보다 마음이 힘들다고 말을 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죽어가는 사람 눈동자에 내 얼굴이 비칠 때가 있는데 그런 날은 집에 가서 애랑 눈 마주치기도 너무 겁이 난다고 말을 합니다.


길복순 - 나도 이기적인 게 애 때문에 일을 포기하기 싫은 거야 엄마로서 자격이 없나

경찰에서 받은 미제 사건들을 보고 있는 차민희.  우발적 살인으로 위장하기는 했는데 서류를 보고 프로의 솜씨라고 말을 합니다. 은퇴를 했거나 해고당한 애들이 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을 합니다. 아니면 현역 직원일 수 도 있다고 말을 하는데... 모인 사람들은 다 아니라고 답을 합니다.

 

차민규 - 만약 그 윤이 여기 모인 우리들 직원 중에 하나로 나온다 그러면 그 직원에 대한 처분을 우리 엠케이에서 맡아드릴까 합니다. 

길복순이가 재계약을 안 할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차민희는 이제 세대교체를 할 때가 되었다며 회사 운영하는 건 

괜찮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복순은 자살로 위장을 하기 위해서는 주저흔이라는 걸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복순은 유서를 보는 순간 전에 뉴스에서 봤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복순은 딸에게 전화가 걸려 오고... 딸은 복순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게 됩니다.

복순은 일이 실패를 했다며 차민규에게 말을 하게 됩니다. 가스가 부족해서 애가 깨는 바람에 실패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되지만, 차민규는 유서를 읽어 봤다며 눈치를 채게 됩니다.

 

민규는 복순을 못 믿는 이유 세 가지를 얘기를 하는데..

 

 

첫째, 길복순은 이 작품을 실패할 리가 없는 사람이고

둘째, 이 작품은 길복순이 실패할 리가 없는 작품

셋째, 이번 고객이 제 새끼 죽이려는 매정한 아버지라는 거 

 

 

 

회사가 허가한 작품은 반드시 트라이할 것 만약 진짜 실패가 아니면 넌 지금 규칙을 어기는 거라고 말을 하는데...

길복순 - 나 그럼 대표님한테 죽어요?

복순은 이 작품을 실패를 했다고 말을 했다고 하고, 믿은 안 믿든 그건 대표님 선택인데 믿으라고 말을 합니다. 재계약에 내 사인이 필요하다면... 복순이 실패한 작품은 아무도 손 못 댄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재계약 조건이라고 말을 하는데...

차민규는 영지에게 한번 더 확인을 하는데 영지는 그때 현장에 없었다고 말을 합니다. 실패가 맞고 가스 양 조절을 

잘못한 거 같다고 말을 합니다. 

차민규는 재계약 기간을 내가 정한다고 말을 하고 그동안 길복순은 계속 엠케이 칼이다.

차민규는 차민희에게 길복순은 실패를 했고 다음 사람에게는 토스를 하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차민희는 화를 내며 A급인데 나중에 평판은 생각을 안 하는지 화를 내는데...

 

차민희 - 실패 아니네

 

차민규는 계약서를 준비를 해놓으라고 말을 합니다.

어른 복순은 아빠의 의자를 빼고 민규에게 아저씨가 목격자라고 말을 합니다.

가장 최근 대전 연구원 살인사건에서 그 현장에서 사라졌던 토오타 트럭을 폐차장에서 찾았다고 말을 합니다.

블랙박스가 살아있어서 당일 출입자들 죄다 스캔을 떴다고 말을 합니다. 그걸 본 차민희는 웃으며 좋아하게 됩니다. 

본인은 왜 그런지도 모르는 사람 차민희는 희성을 찾아갑니다. 

복순의 딸은 정말 그 아이를 죽이려고 할 생각은 없었다고 말을 합니다. 그 아이는 계속해서 귀찮게 했었고,

찌를 생각은 전혀 없었고, 겁만 줄 생각이었다고 말을 합니다. 걔가 점심시간에 사진을 몇 장을 보냈다고 말을 합니다. 

복순의 딸은 사진을 지워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조건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철우는 한 달만 제발 

사귀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소라는 그 얘기를 듣고 철우가 하자는 대로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 순간 복순의 딸이 가위를 들어서 다치게 했다고 진술을 하게 됩니다. 

영지는 회사에서 잘렸다며 복순의 집을 찾아갑니다. 데뷔 한 번을 못해보고 길본숙의 작품을 망쳤다는 이유로

회사 일이 있다며 딸과 대화는 멈추게 됩니다.

영지는 잘못이 없고 복순 때문에 거짓말한 게 다라고 말을 합니다. 복순은 영지가 회사에서 안 잘린다고 말을 해주고..

희성은 A급으로 승진이 됩니다. 복순이 실패했던 작품이 희성이 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복순은 희성의 전화로 온 민희에 전화를 받게 됩니다. 우리 엠케이에 B급 이상 대우로 들어올 수 있는 영지는 바로 데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말을 합니다. 희성이랑 같이 작품을 하나 권하게 되고 회사에 불미스럽게 규칙을

어긴 직원이 하나 있는데 엠케이 대표이사 자격으로 허가를 한다며 직원 하나를 하는 순간.. 복순은 전화를 끄게 됩니다.

그 순간에 같이 있던 사람들은 복순을 공격을 하고...

복순은 영지의 도움으로 나머지를 처지를 하고, 남은 사람은 희성 

희성은 무허가 된 작품을 몇 가지를 했는데 차이사가 알아버렸고, 복순은 희성도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복순은 딸의 전화를 받는 순간 차민규가 나타나 복순을 공격을 하고.. 전화기는 꺼달라고 부탁을 하자 차민규는 전화기를 부숴 버리게 됩니다. 내일 아침이 되면 다른 회사귀에 다 들어가게 될 거라고 말을 합니다. 

차이사를 못 건드린다며 복순의 계약서를 준비를 할 거라고 말을 합니다. 네가 계속 엠케이 소속이어야만 민규는 복순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회사에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며, 자기 직원들이 아무 이유도 모르고 죽었으니, 아마 복순의 시체를 볼 때까지 모든 사람들이 달려들 거라고 말을 합니다. 내일 출근하겠다고 하고 영지는 잘못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울면서 재영은 복순에게 다가갑니다. 복순은 아무 일이 없었다고 말을 하자, 재영이도 아무 일 없었다고 말을 합니다.

소라랑 끊임 났다고 엄마한테 얘기했다고 했더니 앞으론 연락하지 말자고 했다고 합니다. 좋다고 했던 것도 다 장난이었다고 했다고 합니다. 

재영은 전에 가방에서 총을 본 적이 있다며 엄마 다니는 회사 국정원인지 물어보게 됩니다.

딱히 대답은 안 했지만, 재영은 기밀 때문이라고 넘기게 됩니다. 

길복순은 재계약을 하기 위해 엠케이 회사를 가게 됩니다. 복순은 재계약을 안 하고 차민희를 처단을 하게 됩니다.

모든 수습을 하기 위해 차민규는 저번 무허가 작품 주인공은 불미스럽게도 우리 엠케이 직원 한희성이었다고 말을 합니다.

회사 내부에서 일을 최대한 깔끔히 정리하기 위해서 엠케이 직원인 길복순에게 일을 맡겼다고 합니다.

어젯밤 길이 한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한이 저항을 했고, 평소 한과 친하게 지내던 타 회사 직원들이 한의 편을 드는 과정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우리 엠케이에서는 충분한 보상을 해준다고 말을 합니다.

길복순을 위원회를 열어서 출석을 시키겠고 약속을 하고, 지금은 부상 중이라 같이 있던 영지부터 

위원회에 나오게 하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오늘 일은 절대 아무도 몰라야 하고, 지난번에 나한테 거짓말을 했던 것처럼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는 영지에게

차민규 - 거짓말은 끝까지 뻔뻔하게...

하는 순간 민규는 영지를 없애게 됩니다. 

다들 오해를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민규는 규칙을 어길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왜냐면 제가 규칙이니깐은요

차민규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재영에게 연락을 하게 됩니다. 메시지는 잘 받았고 이따가 회사에서 보자고 

말을 전해 달라고 합니다.

차이사를 없앤 사람이 길복순이라는 소문이 다 퍼지게 됩니다. 길이 차 대표에게 피 묻은 칼을 보내었다는

소문까지 퍼지게 됩니다. 

민규는 엘레베이터를 열리자마자 총을 쏘지만 명중을 시키지 않습니다. 복순은 싸우기 전에 약점을 찾기 위해

머릿속으로 생각을 해보지만 민규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복순은 언제부터 나를 좋아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민규 - 생각해 봤어 네가 죽든 내가 죽든 내가 너 없이 사는 게 지옥일까? 지금 네 애가 이걸 보고 있는 게 지옥일까?

민규랑 대결에선 복순이 이기게 됩니다.

복순은 재영이가 민규와 대결한 장면들을 볼까봐 울면이며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재영 - 수고 했어

 

 

넷플릭스 길복순 영화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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