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보는 망고예요.
현제 넷플릭스에서 1등을 유지하고 있는
압꾸정 영화 줄거리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압꾸정 영화 평점을 찾아보면 6.02를 기록을
하였네요. 마동석 배우가 나와서 기대가 되는 영화
압꾸정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대국은 압구정 토박이인데 막상 하는 일은 없는 거 같고, 인맥이 넓어가지고 알아두면 좋다고 합니다.
지우는 이 바닥에서 진짜 실력 있는 사람이 인정을 받고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태천이 관리하는 빌딩이 9개인데 그중에 개인 병원이 하나 있는데 그거를
2,3층 규모로 확장 오픈을 한다고 합니다. 지우를 대리 수술 전문으로..
대국은 지우를 한 번에 알아보고 박재우 동생이 맞는지 물어봅니다. 같은 동네에서 살고 있다면서 대국은
지우를 알아보고 명함을 하나 주면서 다음에 보자고 하지만 지우는 대국의 명함을 쓰레기통에 버리게 됩니다.
미정은 지우가 잘 나갔을 때 가지고 있던 지우의 프로필이라며 대국에게 보여 주게 됩니다.
지우는 수석 졸업을 한 것보다는 손 기술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젊고 잘 나가는 원장들이 많이 당하는
수법이 있는데 처음 병원 오픈을 했을 때 여기저기 돈을 다 끌어다가 보증에 사채 빚까지 내고
욕심을 많이 냈다고 합니다. 그때 누군가가 지우의 병원에 다니던 간호사를 꼬셔서 주사를 뒤로 빼돌리고
뒤집어 씌었다고 합니다. 의사 면허는 취소되고 병원은 빼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의사면허가 풀리려면 아직 2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vip 멤버들로만 모시는 곳이라 수술은 9시부터 오픈이라고 합니다.
잘만 하게 된다면 웬만한 쉐도우 보다 낫을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vip멤버 중에는 구청장 경찰 와이프도 있고,
높으신 분들도 애인들이 다닌다며 보안에 대해서는 철저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수술만 하는 게 아니라 주사도 같이 놔야 한다고 말을 하게 되는데 지우는 거절을 하고
나오게 됩니다.
대국은 아는 동생들이라며 지우가 돈을 쓴 걸 정리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빚쟁이들은 1년 미루고,
원금만 받고 끝나겠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대국은 미정이가 관리하는 사람들이라며 인사만 하고 가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최 과장이
있는 걸 알게 됩니다. 대국은 성형외과 사업을 시작을 할 건데 지우와 손을 잡고 장사를
시작을 해보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의사 면허 정지가 풀린 지우는 대국과 함께 해보자고 합니다.
대국은 성형외과 비즈니스 사업을 같이 하자고 하지만 태천은 수고비만 받고 돌아가라고 말을 합니다.
대국에 집이 팔렸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부동산에 가서 따지게 되지만, 부동산에는 어쩔 수
없다고 집을 팔았다고 말을 합니다.
대국은 현대 아파트를 빨리 사서 딸이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합니다.
의료기계를 들어오기 위해 대국은 보고를 하게 되는데. 원장은 이 돈으로 기계를 살 수 있다는 건,
기계에 문제가 있든지 아니면 대국이 장부에 손을 건든 건지 의심을 하게 됩니다.
미정은 원장한테 쫓아가 수술이 잘못되었으니, 소송을 걸겠다고 합니다.
그런 미정을 본 대국은 미정을 진정을 시키려고 하는데... 당연히 고소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서둘러서
대국은 태천을 찾아가 병원도 업그레이가 되면 원장도 업그레이가 돼야 한다며
지원이 원장 자리를 다시 찾게 됩니다.
대국은 사람들을 모집해서 수술 전 모습과 수술 후에 모습을 같이 공개를 하자고 말을 합니다.
이 사람이 이렇게 성공적으로 변했다. 수술 전 모습을 공개를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공짜 수술을 해준다고 광고를 시작합니다. 성형외과는 자리를 잡고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을 합니다.
장원장이 예전에 무면허 의사로 수술을 했다며 형사들이 오게 됩니다. 지우는 가짜 면허로 속였다면서
화를 내게 됩니다.
지우는 수습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규옥을 찾아가게 됩니다. 규옥은 내가 수습을 도와주는 대신에
주사를 대신 팔아 달라고 얘기를 하게 됩니다. 대국 와 지우는 거래를 받아 드리게 됩니다.
대국은 회사 돈을 건네어주면서 그 돈으로 집을 구하라고 말을 합니다. 앞으로 너는 그런 돈에 신경 쓰지 말고
15층 성형외과 원장이니까 왕회장은 결제가 승인이 난 사실을 알게 됩니다.
대국은 병원 이름이 잘못되었다면 다른 이름으로 바꿔줄 것을 권하게 됩니다. 왕화장은 대국을
만들에 든다면서 좋아하게 됩니다.
대국은 PD를 만나 집을 고쳐주는 거 말고 얼굴을 고쳐 드립니다 라면서 방송을 하는 건 어떤지
물어보게 됩니다. 제목은 러브페이스 지우는 방송을 타게 되면서 스타에 오르게 됩니다.
대국은 왕회장을 만나 큰 건물을 하나 올리는 건 어떤지 물어보게 되고, 왕 회장은
좋게 받아 드리게 됩니다. 왕회장에 사위가 있는데 성형외과에 관심이 있다며, 일을 하게 된다면
한국에서 일을 하고 싶어 한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지우는 어떻게 할 건지 물어보게 되는데 대국은 표정이
안 좋아지는데...
태천에게 서류를 하나 받은 지우는 열이 받아 대국을 찾아가게 됩니다. 대국은 우리 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태천이 보여준 거 같다고 하지만 지우는 이미 우리 둘 사이는 벌어졌다고 말을 합니다.
왕회장이 지우를 떼어 놓고 가자고 하는 걸 대국은 무릎 꿇고, 절대 안 된다며 부회장으로
데려가야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대국 와 지우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게 되는데... 사업 계획이 물 건너가게 됩니다.
국청장을 태천이 따로 만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대국은 경찰에 찌른 사람이 태천이라고 너라고 하는데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태천은 지우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을 합니다. 두 사이 관계를 이간질을 하게 되는
결국 둘 사이는 못 믿게 되는데..대국은 자수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는데
지우은 뒷통수 칠라고 마음먹은 사람인데 자수를 하겠냐고 말을 하게 됩니다.
지우는 대국의 약점을 잡기 위해 대국의 사무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물건을 찾던 중, 대국이
들어오게 되고 지우는 기둥 뒤에 숨게 됩니다. 대국의 창고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서 창고를 부 실려고 하는데.. 때마침
창고 비밀 번호를 알아내게 됩니다.
무사히 지우는 대국의 약점이 든 서류를 들고 나오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대국은 미정을 만나 지우가 먼저 뒤통수를 치기 전에 우리가 선수를 미리 쳐야 한다며 말을 하게 됩니다.
태천에게 문자가 오는데 홍규옥하고 짜고 치고 있는 걸 포착을 해서 대국에게 사진을
보내주게 됩니다.
지우는 홍규옥에게 서류를 건네어주게 됩니다.
아침에 출근을 한 지우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기자들은 러브페이스에 나온 사람이
부작용으로 인해서 사람이 사망에 이른 게 맞는지 물어보자 지우는 대답 없이 내려가게 됩니다.
지우는 형사들과 기자들을 따 돌리고 도망을 가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지우는 경찰이 찾아왔다면서
규옥에게 전화를 걸게 됩니다. 규옥은 마지막 통화라며 제 파트너가 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시간을 달라며 조금 있다가 가겠다고 하고, 대국은 태천 미정 이가 일을 벌였다는 걸 나중에 알아내게 됩니다.
지우는 사무실로 찾아와 기름을 붓고 라이터를 켜게 됩니다. 내가 한 짓이 아니라
태천 미정 규옥이 왕회장에 붙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창고에 130억이 있다면서 지우를 진정을 시키려고 하는데
라이터를 들고 있던 걸 실수로 떨어뜨리고 청고 안에 가스통이 있으면서 건물은 화재 사건이 나게 됩니다.
지우는 화재가 나면서 쓰러지게 되고 대국은 창고에 있는 돈을 담고 나가려고 하는데 쓰러져있는 지우를 보게 됩니다.
대국은 돈가방과 지우를 엎고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둘은 형사들에게 잡혀가게 됩니다.
4년 후
지우는 그 날 고마웠다고 말을 합니다. 둘은 서로 갈길을 가다가 대국은 헤어질수 없다며
사업을 같이 하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압꾸정 영화는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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