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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시벨 줄거리 리뷰 결말 평점 (스포있음) 넷플릭스 김래원x이종석 주연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3. 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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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보는 망고예요.

 

데시벨 영화 평점은 6.78을 기록을 했네요.

 

2023년 3월 20일 넷플릭스 OTT 영화 2위 데시벨 

 

주변의 소음이 커지면 폭발하는 폭탄. 이 특수 무기로

모장한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도시를 구하기 위해,

전직 해군 부함장이 시간과의 사투를 벌인다.

 

김래원, 이종석 주연 데시벨 영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잠수함 한라함이 괌 근해에서 실종이 되었다는 뉴스 속보가 뜨게 됩니다.

태성 도영에게 놀이터와 김 소령 집에도 폭발설치를 했다며 협박 전화를 받게 됩니다.

도영이 인터뷰를 마치고 차를 타고 갈려고 하는데 차 뒤에는 사령부 차영한 있는 걸 보게 됩니다.

얼마 전에 다퉜다는 이야기와, 장관이 병원을 가는 걸 싫어하는데 꼭 가야 되는지 물어봅니다. 아픈 승조원들을 

찾아가는 건 좋은데 남들 보기에 안 좋고 언론도 관심을 보인다고 합니다.

도영은 이제 자기는 군인도 아니고 따라다니지 말라고 말을 하는데...

놀이터에는 폭탄은 터지지 않고 김유택 소령 집에 있던 폭탄이 터지게 됩니다.

태룡이가 이상한 얘기를 한다고 말을 합니다. 꼭 죽여 버릴 놈들이 있다고... 어제도 봤다고..

도영은 태룡인 사망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도영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 옵니다. 뉴스를 찾아보라는 한마디. 김 소령 집을 선택을 했는데 마음에 드는지

전화를 끊는다. 도영은 급하게 김 소령에게 전화를 걸지만 전화를 안 받게 됩니다.

범인은 어플을 깔라고 하고 그 어플을 깔면 다른 전화 외에 아무것도 못 받는다고 말을 합니다.

협박 범인은 다음 타켓이라며 아시아드 주 경기장  S 열 11번  신고를 해도 사람들을 대피를 시켜도

터진다고 말을 합니다.

영환은 오늘 폭발은 한 집이 도영이 김유택 집인 건 어떻게 알았는지 의심을 하게 됩니다.

도영의 카드 내역과 마지막 통화 내역을 알아보라고 합니다.

도영은 폭탄을 찾기 위해 경기장을 가서 찾아보지만 폭탄은 없다고 하자 협박범은 평범한 폭발이 아니라,

소음에 반응하는 소리 폭탄이라고 말을 합니다. 100 db 넘게 되면 시간이 반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당신은 막을 수 없는 폭탄이야 움직일 수가 없거든 

도영은 폭탄을 찾게 됩니다. 축구 경기장 안에는 골이 들어갈 때마다 소리를 지르는 소리가 100이 넘어가면서

폭탄시간은 빨리 줄게 되는데, 어떤 아줌마가 vip석으로 와 아이가 사라졌다며 찾아 달라고 합니다.

폭탄 시간은 5초가 남은 상황에서 다른 문으로 아이가 나오고 도망을 갈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을 한 도영은 아이를 안고

폭탄이 터지는 반대편으로 몸을 최대한 눕히고 아이를 무사히 구출해 냅니다.

범인은 꼭 장관을 살렸어야 했냐며 얘길 하고 다음 타깃의 장소를 알려주게 됩니다. 다음 장소에는 장 상사가 출발을 할 것 같다며 해체가 절대 안 될 거라고 말을 합니다. 수영자 vs놀이터 둘 중에 하나 선택을 하라고 하는데 

도영은 놀이터를 선택하고, 유정이한테 무슨 잘못이 생긴다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합니다. 

범인에게 딸이 납치된 사진을 받게 됩니다.  구형 스타렉스 검은색 인근에 있으니 절대 창문 열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기자인 대오에게 역할을 맡기고 도영은 폭탄을 찾는데 성공을 합니다. 하지만 범인이 수영장에 전화를 걸어

다시 휴식 시간을 끝내도 되는 전화를 받고, 직원은 사람들을 수영을 시작하게 되면서

폭탄은 소리로 인해 시간이 빠르게 줄게 됩니다. 몇 초가 안 남은 상황에서 도영은 폭탄을 안고 터지게 됩니다.

도영의 부인은 5초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도망을 가라는 동료들의 말을 안 들은 채 폭탄의 선을 끊는 순간

진짜 폭탄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도영도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3,4번 어뢰 불발 5번 어뢰 발사 범인은 유정에게 폭탄을 그 자리에서 피하게 되면 딸이 죽는다고 합니다.

유정은 피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폭탄이 터지게 됩니다.

 

다행히도 폭탄에 파편이 없어서 괜찮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깨어나면 딸은 구했다고

전해 달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도영은 나 때문에 인생 괴롭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니 자기한테 충성한 동료 22명을 바닷속에 넣고 위령비를 세우고 국화꽃을 놓는다고 달라는 건 없어

끌어올려다 아무리 해 봤자 걔네들은 아직도 바닷속에 있다고

 

지금 니네들이 해야 되는 건 그 잘난 강도영을 영우처럼 떠받는 게 아니라 손에 쇠고랑 채워서 감옥으로 끌고 가는 거야.


도영은 태룡이가 아닌 태성이가 지내고 있는 곳을 찾아냅니다.

한라함 침몰의 원인은 적 잠수함이 쏜 어뢰가 아닙니다. 왜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는지 물어봅니다.

도영은 잘못 판단을 하였다며, 다시 바로 잡겠다고 말을 합니다.

현충원에서 부하들 비석도 닦아 주시고 그 죄책감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을 합니다.

태성은 보고 싶다면 이스터 호텔로 오라고 합니다.

태성은 병원에서 유정이를 데리고 날려고 하는데 영한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영한은 태성을 못 알아보고

유정이를 데리고  병원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폭탄 해체 하는 방법이 노 사상 집에 있으니 폭탄 해체 하는 방법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영한은 잠수함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중령님 파일에 그 부분만 빠져 있다고 합니다. 민감한

사항은 기록조차 안 하거든  도영은 도와달라며 나중에 다 밝히겠다고 말을 합니다.

대오는 나 사상 집에 있던 태성의 컵을 보고 자주 다니던 카페를 발견을 하게 됩니다.

태성은 대오와 마주치게 되고 폭탄을 주게 됩니다. 폭탄을 주면서 움직여도 소리가 들려도 터진다고 말을 합니다.

태은 가짜 폭탄을 준걸 알게 됩니다. 

대오는 도영의 딸을 카페에서 발견을 하게 됩니다. 폭탄을 안고 있는 딸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아주 특이한 폭탄이고 의도가 있다고 말을 합니다. 조끼에 초정밀 위치 추적기가 달려 있다고 합니다.

똑같은걸 두 개 만들었을 거고 두 조끼 간의 거리를 정밀하게 연동되게 만들어 놓은 거 같다고 합니다.

따님을 어디 간에 숨겨 놓고 조끼 간의 거리가 멀어지면 터지는 시스템 같다고 말을 합니다.

해체 방법은 두 조끼가 1m 내외로 가까워지면 해제될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전태성이 자기를 어뢰에 비유를 했다고 합니다.

대오는 딸을 찾았다고 도영에게 알려줍니다.

다친 데는 없지만 폭탄 조끼를 입고 있고, 움직일 수 없게 해 놨다고 말을 합니다.

딸 옆에는 대오가 있을 테니 빨리오라고 하는데...

태성- 저는 한라함 무장관 전태성입니다. 작년 오늘 우리는 차가운 바닷속에 22명의 전우를 

잃었습니다. 저들은 방금 우리를 버리고 달아난 군 수뇌들입니다.

행사장 앞에 폭탄을 설치를 해놨다고 합니다. 자기 몸에는 폭탄을 안고 있는 태성.

조끼랑 설영이 조끼랑 연동이 돼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이 폭탄이 터지면 설영이도 함께 죽는다고 합니다.

도영은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데 태오는 그날의 진실을 언급한 사람이 없다며 화를 냅니다.

 

그 비겁하게 숨은 놈들은 상관하지 않겠다 단 , 강도영 김유택은 죽은 자를 이용했다. 태룡이가 아직도 물속에 있어요.

국방 장관은 우리 어뢰가 맞는지 확인을 했고, 생존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 어뢰라는 걸 절대 어디로 나가면 안 된다고 합니다. 소각을 하라는 지시를 하게 됩니다.

우리가 구조할 때까지 최대한 빠르면 14일 14일 동안 파도가 잔잔하고

구난함이 잘 도착해서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구난 활동을 했을 때 걸리는 최대한 빠른 시간이다.

현제 제거할 수 있는 CO2와 생산 가능한 산소는 최대치로 했을 때 4일 버티고 버텼을 땐 6일

나는 제군을 살리는 목표이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모두를 살릴 수는 없다.

만약 우리 중에 절반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게 안 돼서 또 그중의 절반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조차 안 돼서 단 한 사람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맞다고 본다.

반을 살릴지 6일 동안 살다가 같이 죽을지 결정을 하자 난 이일에 결정을 못해 

투표를 해서 과반이 넘는 쪽을 택한다.

투표 결과는 빈 곳이 많고, 4인 반대 4인 찬성에 투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도영은 반을 살리는 걸로 결정을 하게 됩니다. 

44개실이 있다. 한번 뽑은 실은 절대로 바꿀 수 없다. 이게 원칙이다.

모든 장교가 짧은 실을 뽑게 되면 최선임자가 지휘권을 인수한다.

짧은 실을 뽑은 태룡에게 태성은 실을 바꾸자고 하지만, 태룡은 싫다고 말을 합니다.

도영은 명령이라며 그 실을 바꿀 수 없다고 하는데...

태성 - 해군은 자결하지 않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명령을 내린다는 건 심신이 정상이 아닌 걸로 판단됩니다. 부장님의 지위권 박탈하겠습니다. 

태성은 애들한테 도영을 감금을 하자고 하지만 아무도 그 말에 동요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도영 - 전태성 대위 이 시간부로 직무 정지다.

도영 - 후회되는 게 하나 있다. 그때 내가 니 실을 바꿔 줬어야 됐어. 미안하다 태성아

태성은 유정이 있는 위치를 알려줍니다. 도영은 위치를 알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순간, 폭탄이

터지게 됩니다. 

조끼는 연리지이고, 시간은 3분을 준다고 합니다. 

태성 - 하나를 살리든 둘 다 죽이든 당신이 선택해 

타이머는 시간이 흐르고..

태성이 도영을 위협을 하는 하는데.. 마침

영한이 나타나 태성에게 총을 쏘고 태성은 쓰러지게 됩니다.

도영은 유정이 폭탄을 정지를 시키고, 16초를 남기고 딸도 지키게 됩니다.

1년 전 한라함 사건과 관련해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태풍과 기상 악화로 한라함을 파악하는데 20일이 걸렸습니다.

20일 동안 내부 산소는 떨어졌고, 44명이 버틸 수 있는 산소를 최대치로 했을 때

7일 정도였습니다. 모두가 죽은 채로 구조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2명의 전우는

격벽이 무너져서 죽은게 아닙니다. 제가 독단적으로 결정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책임은 저한테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실 남은건 두개, 남은 사람은 도영과 영우

마지막 사람이 실을 뽑는데 도영은 그게 아니라며 다른걸 뽑으라고 말을 합니다.

도영은 내 끝을 정해놨다고 하는데 영우는 부장님은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영우 - 나중에 산소가 모자라면 이거 또 해야합니다.

 

영우 - 짧은 실을 뽑은 제군들은 한 사람도 빠짐 없이 모인다. 부장님 가족들 울지마십시오. 우린 품위 있게 갈 겁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여기에서 무너지면 다 죽습니다. 쟤네들 부장님이 책임지셔야 합니다.

 

데시벨 영화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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