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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영화 줄거리 리뷰 스포있음 두 개의 사건, 두 개의 시신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2월 7일 ott 개봉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2. 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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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보는 망고예요.

이번에 2월 7일에 나온

자백 영화 리뷰 시작을 할게요.

 

  • 자백 영화 간단 

제대로 함정에 빠졌다.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향한 호텔에서

의문의 습격을 당한 유민호(소지섭)

정신을 차려보니 함께 있던 김세희(나나)는 죽어있고,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루아침에 성공한 사업가에서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유민호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의 변호사 

양신애(김유진)를 찾는다.

 

눈 내리는 깊은 산속의 별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

양신에는 완벽한 진술을 위해 처음부터 사건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사건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유민호가 감추고 있던 또 다른 사건이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

 

두 개의 사건, 두 개의 시신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유민호는 기각이 되고 풀려나게 됩니다.

살인이 된 김세희랑은 내연관계였다고 추측을 

한다는 뉴스에 보도가 됩니다.

 

변호사는 유민호를 찾아가

집 근처에서 경찰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얘기해줍니다. 

체포 영장을 새벽에라고 할 수 있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그날 오전에 협박을 받았고 불륜 사실을 

얘기한다고 10억을 달라고 말을 합니다.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504호에는 세희가 있었고,

같은 협박을 당하고 있었는지 몰랐다고 말을 합니다. 

 

한 시간 정도 기다리다 밖에 나가려고 하는 순간,

누군가의 의해 민호는 쓰러지게 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문 앞에는 경찰들이 있었고

세희가 화장실에서 죽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밀실 사건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두 달 전, 

민호와 세희는 별장에 같이 있었고,

민호는 세희에게 운전을 대신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민호는 세희에게 끝내자는 통보를 받고 난 후,

교통사고가 나게 됩니다.

민호는 경찰에 신고를 하자고 하지만,

세희는 신고를 하지 말자고 말을 합니다.

 

아무도 볼 사람이 없다고 가던 길 그냥 가면 

된다며 민호를 설득을 하고 갈려고 하는 순간,

다른 차가 오는 걸 본 세희는 

 

교통사고 난 걸로 연기를 하여 그 차는 지나가게 됩니다.

 

민호는 트렁크에 시체를 넣고 민호는 시체를 

처리하게 됩니다. 

혼자 남은 세희는 누군가가 

말을 걸게 됩니다. 고라니가 와서 사고가 났다며

말을 하게 됩니다. 그 사람은 카센터 일을 하고 있다며

차를 고쳐 준다고 집으로 가자고 말을 합니다.

세희는 카센터 고쳐주신 분을 따라 집으로

가게 됩니다. 

 

가족사진을 보는 순간, 세희가 교통사고를 낸 

아들의 아빠인걸 알게 됩니다.

 

카센터를 고치는 아빠는 전화를 거는 순간 

전화벨이 집에 울리는 걸 듣곤 거실에 나오게 됩니다.

 

그때 폰은 세희가 들고 있었고, 세희는 급하게 소파 밑에 

내려놓은 스마트폰을 보게 됩니다.

 

카센터 사람은 아무 의심 없이,

세희를 보내 주게 됩니다.

세희는 민호에게 있었던 일을 말을 하고

그 짧은 시간에 민호에게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말을 해주게 됩니다.

 

헤어지고 약속날짜를 잡고 헤어지게 됩니다.

민호는 변호사에게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단차를 

폐차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단순한 

사고가 있어서 그러니 폐차를 해달라고...

경찰이 찾아와 그날 사고 난 장소와 

세희가 있던 장소가 일치한다고 민호를 의심을

하게 됩니다. 

 

실종된 아빠는 차량 번호를 알고 있었고, 민호가 몰고 다녔던

차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알리바이가 생겼고, 경찰은 안 찾아왔다고 말을 합니다.

 

실종 사건과 연관이 있을 거라는 뉴스가 보고가 됩니다.

그때 마침 세희의 전화 한 통이 오게 됩니다.

세희는 사고가 났던 날, 그 남자의 지갑을 빼났고,

필요한 건 다 있다고 말을 합니다.

 

사고는 어쩔 수 없다고 치는데 지금 지갑 가지고 하는 건

범죄라고 말을 합니다.

 

세희는 혼자서는 절대로 안 죽는다고 말을 합니다.

 

보이싱피싱 거래 내역을 받았고,

한선재(교통사고 난)가 관련이 된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고 말을 합니다.

 

실종 사건이 보이싱범죄 사건으로 바꿨고,

그날 사건은 무사히 잘 넘어갔다고 말을 합니다.

두 개의 사건 두개의 시신

경찰은 세희 사건만 알고 있기 때문에 민호에게 

쏠리게 된다고 말을 하는 변호사.

 

한선재 사건도 알아야 다른 사건으로 

볼 거라고 말을 합니다.

 

방에 숨어 있던 제3의 인물은 한선재와

연관이 있을 거라고...

 

불륜의 미끼로 누군가 돈을 노린 범죄로 보이려는

의도를 알겠다고 말을 합니다. 한선재 사건을 감추고 싶었을 테니까..

세 가지 질문 중 한 가지라도 답변을 해준다면 믿겠다고 하는 변호사.

 

첫 번째. 당신이 공격을 당하기도 전에 누가 호텔에 경찰을 불렀는지

둘. 협박했던 사람은 왜 돈을 가져가지 않았는가..?

셋. 밀실에서 빠져나갈 수가 있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변호사가 보기엔 이 사건은

 

민호가 나가자는 소리에 

세희는 나갈 준비를 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가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거실에선 쿵 하는 소리에 세희는 놀라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방문 사이로 실루엣이 보이고 그건 

한선재 아빠가 들어왔고, 아들이 누명을 씌우고 억울하게 일을 당했다면

아빠는 못 하는 일 없다고 본다고 하는 변호사.

한선재 아빠는 용의자로는 절대 

오르지 않을 거고, 한선재 사건을 입 밖으로는 절대 

내뱉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을 거라고 말을 하는 변호사.

그 약점을 이용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모두가 민호가 불륜남의 김세희 살인범으로 몰아갔기 때문에..

구속 영장이 기각이 되자 한선재아빠는 변호사를 찾아왔었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호텔에서 일하던 한선재 엄마는 키를 한선재아빠에게 

주고 옥장에 숨어있고,  세희가 호텔방에 들어가 있고,

나중에 들어온 민호도  들어간 걸 확인 후에

한선재 엄마는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경찰이 들어오기 전에 완전 범죄를 실행에 옮기고

아내의 도움으로 방을 빠져나오게 됩니다.

 

변호사는 세희를 죽인 범인이 아니라고 밝히기 위해서는

한선재의 일을 반드시 꺼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내 차로 사고로 냈고, 이제 와서 늦게 말을 했냐며 화를 내고,

단독 범행으로 몰로 가기로 시작을 합니다.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을 해보자고 말을 합니다.

민호가 운전을 했었고, 교통사고도 주도를 한 거라면

앞뒤가 맞다고 말을 합니다.

 

오히려 세희는 교통사건 이후 

진료를 받고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결국 세희는 부모에게 아들을 돌려주지 못하지만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세희는 한선재 있는 곳을 알려 주고 용서를 빌었다고..

 

민호는 왜 그럼 그때 신고를 안 했는지

물어보자, 시신도 없고 물증도 없었기 때문에 신고를 해도

신고가 안 됐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완전히 정신을 나가게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민호는 변호사를 믿을 수 있는지 다 얘길 안 꺼냈다고

합니다. 

 

거짓말은 하지 말고 진실을 얘기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세희가 협박을 했고, 먼저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던 민호

세희는 자수를 하자고 하지만, 죽인 것도 아닌데 

 

부모님들이랑 통화를 했고, 용서를 빌라고 말을 합니다.

순간 돌변한 민호는 세희를 죽이고, 

스스로 밀실에 갇혀 있을 거라고 말을 하는 변호사.

 

민호는 자백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세희를 죽였는지 물어보자 맞다고 합니다.

 

원래 오기로 했던 변호사는 수면마취를 하게 되고

그 자리를 한선재엄마가 들어가게 됩니다.

 

                       

민호는 무죄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차는 호수에 빠트렸다고 말을 합니다.

 

한선재가 죽은 줄 알았다는데 살려달라고 말을 했고

민호는 되돌릴 수가 없었다고 말을 합니다.

호수에 있는 위치를 알아낸 변호사는,

곧바로 증거를 없애라고 지시를 한다며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차는 움직이지 않고 멈추게 되고..

민호는 변호사가 사인한 글씨를 보고 

가짜 변호사 인걸 알게 됩니다. 여전히 밖에는 차가 안 움직이고

 

민호는 변호사를 다시 부르게 됩니다. 그때 민호는 

한선재를 호수에 빠트린 곳을 다른 위치에 알려 줬다고

말을 합니다. 둘의  몸싸움은 시작이 되고...

 

가짜 변호사는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니 변호사 손에는

총이 들려 있었고, 그 총은 민호에게 향하게 됩니다.

민호는 미리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고,

별장에는 총소리가 나게 됩니다.

민호는 총에 맞게 되고  변호사는 경찰에 의해 잡혀 

들어가게 됩니다. 

 

한선재가 어디에 있는지 알 것 같고,

민호 혼자서만 하는 곳에 있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민호는 변호사에 세 전화를 걸지만 전화를 안 받고

호수에서 한선재가 탔던 차를 발견하게 됩니다.

 

민호는 경찰에 의해 잡혀 들어가게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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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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