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드라마 추천 모범형사2 3회 줄거리 리뷰 '내 손으로 그놈 잡아야 돼'

안녕하세요~

티빙 드라마 추천 모범형사 시즌2 3회 시청률은 4.2%를 기록했네요.

연쇄살인범이라고 체포된 김형욱은 같은 방식의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진범이 아니라는 얘기가 나온다. 광수대 팀장은 사건을 덮으려했는데 새로운 사건이 나오면서 모방범이라고 다른 사건이라고 한다. 김형욱이 절도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강도창과 오지혁은 광수대와 달리 연쇄살인범을 잡기위해 수사를 시작한다. 티빙 드라마 추천 모범형사 시즌2 3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모범형사2 3회

 

| 내 손으로 그놈 잡아야 돼

 

광수대 팀장은 모방범으로 보고 수사를 한다고 기자들에게 얘기했는데 국과수는 부검 결과 연쇄 살인의 범인과 수법이 같다면 동일범으로 결론 낸다. 

 

 

 

인천강력2팀은 연쇄 살인범이 저질렀던 사건의 CCTV를 전부 확인하며 가방을 찾기 위해 확인한다.

 

 

강도창과 오지혁은 버스기사를 찾아가 피해 여성이 그날 내리는 걸 기억하냐고 하는데 인적이 드문곳이라 내린것은 기억한다고 한다. 하지만 가방을 맨 사람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오지혁은 택배 차량에서 찍힌 가방 사진을 버스 회사 게시판에 걸어두고 기억나는 분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한다.

 

광수대는 인천 강력 2팀이 남긴 메시지를 확인하고 사건에 대해 아는 게 있으면 알려달라고 한다. 오지혁은 사진에 대해 알려줄테니 그전 연쇄살인사건의 정보에 대해 알려달라고 한다. 이미 전 사건의 정보를 모두 폐기한 광수대는 알려주기는 힘들다고 한다. 강도창은 자신의 눈 앞에서 피해자가 죽었다며 정보는 필요없다며 범인은 반드시 자신들이 체포할거라고 한다. 

 

버스 회사에서 그 사진을 본 범인은 자신이 맨 가방을 태운다.

 

 

진범은 자신의 가방과 같은 가방을 메고 다니는 피해자의 지인 학생의 가방에 증거가 될만한 물건을 몰래 넣어놓는다. 피해자 여학생의 인스타그램에서 같은 가방을 발견한 광수대는 해당 학생을 긴급체포한다.

 

 

 

오지혁은 버스기사에게 전화를 받는데 그 가방을 본 기억이 난다고 한다. 버스기사는 선미를 죽인 진범이었다. 그는 한달 전에 선미를 쫓아간 학생이 있었는데 인적이 드문곳이여서 여학생이 해코지를 당할까봐 좀 지켜봐서 기억이 난다고 한다. 책가방을 보고는 그 학생이 맞다고 한다.

 

 

광수대에 잡혀온 학생에게 선미의 핸드폰이 니 가방에 있는 이유를 설명하라고 한다. 학생을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한다. 

 

광수대 대장은 언론에서 이상한 얘기가 나온다며 사건을 빨리 정리하라고 한다. 

 

 

은혜는 검정고시를 보러 가는 날 경찰에 의해 잡혀 경찰서로 온다. 정유나가 절도를 저지르는데 은혜까지 걸고 넘어진 것이다. 

 

 

오지혁은 2년 전 천상우 부회장에게 폭행을 당했던 김민지를 찾아간다. 그녀는 2년 전 갑자기 미국으로 떠났다가 헤어샵 원장이 되어 나타났다. 오지혁은 그날 티제이그룹 비서실 콜 받고 그 클럽에 갔었고 그 장소에 천상우 부회장이 있지 않았냐고 묻는데 김민지는 모두 잊었다며 더이상 묻지 말아달라고 한다.

 

오지혁은 헤어샵 손님이 천나나인걸 보고 웃는다.

 

 

 

은혜는 형사에게 오지혁형사 연락처를 알려준다. 오지혁은 정유나에게 은혜를 끌어들이면 같이 풀어날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알고 있다며 은혜는 형사의 가족으로 가족을 건드린 사람은 가만히 두지 않는다고 한다. 오지혁은 담당형사에게 강도창 형사가 딸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라며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은혜를 데리고 나온다.

 

 

청와대 수석은 티제이는 나라 살림에 중요한 기업이라며 경영진이 해체해서 거덜낸다면 큰 타격이 있을 거라며 경영진 교체를 해야한다고 한다. 우태호는 청와대가 생각하는 새로운 티에지 경영진은 맥퀸그룹이라고 한다. 천성대 회장은 맥퀸과 손잡은 인물이 있을거라며 찾아내라고 한다. 못 찾으면 그 인물은 니가 될거라고 한다. 

 

우태호는 부인 천나나가 맥퀸코리아 대표와 만나는 걸 회사 로비에서 보고 있다. 

 

문상범 경찰서장은 딸에게 전화를 받는데 대기업 다니는 딸이 갑자기 회사를 못다니겠다며 전화를 꺼놓는다. 걱정이 된 경찰서장은 위치추적으로 딸을 찾는데 문보경은 모여있는 경찰중 오지혁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광수대는 피해자 선민의 학교 친구 최호준을 압박하는데 견디기 힘들었던 최호준은 경찰이 하라는 대로 할테니 그만하라고 한다. 피해자 선미가 죽은 장소로 데려가 사건을 재현하려는데 자신이 좋아했던 선미가 죽은 장소에 갈수 없다며 우는 최호준을 보고 광수대 팀장은 최호준이 범인이 아니라는 걸 알아보고 집에 보내라고 한다. 

 

심동욱 형사는 버스 노선과 사건 현장이 정희주 사건 말고는 전부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경찰은 왜 CCTV에서 범인이 확인안되었는지 의문을 갖는데 오지혁은 하루 종일 버스에 있어도 이상한지 않은 인물 범인은 버스기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진범은 버스를 수리 해야한다고 하고 새로운 피해자를 버스에 데려왔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