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가면의 여왕 6회 시청률은 2.4%를 기록을 했네요. 도재이 뜻대로 송제혁은 통주 시장으로 출마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가면의 여왕 보니까 진범이 따로 있는 건지 아니면 정말 송제혁이 모든 죄를 가지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엔젤스 클럽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나올 것 같은 화네요. 가면의 여왕 보니까 앞으로 기대되는데요.
가면의 여왕 7회 월화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기도식은 송제혁에게 비밀클럽의 상징인 가면을 건네주게 된다. 왜 하필 주유정의 친구 고유나인지 묻게 된다.
한 무리에서 다 가지게 되면 넌 왕이 되는 거야
모든 장면은 CCTV에 촬영이 되고 기도식을 없앤 건 남성으로 보이게 되는데...
자원봉사 하는 분들이 늦은 시간에 밖에 시간이 없어서 연습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18일 밤, 경찰들이 클럽을 수색을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송제혁.
송제혁은 클럽을 찾고 있다는 얘길 하게 된다. 도재이는 나나한테 관심이 없고, 송제혁만 찾으면 된다며 하는데...
너랑 나랑 이제 끝이야
교통사고를 당한 고등학생 여자아이는 송제혁 재단에 아이고, 강후는 고등학생을 배웅을 해주게 된다. 강후는 송제혁을 만나게 되는데.. 기도식에 대해서 찾고 있다고 말을 하게 된다.
강후는 고등학생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게 된다면 연락을 하라는 문자를 남기게 된다.
송제혁은 후원을 해주는 사람이(기윤철, 강일구)를 주유정을 소개를 시켜주게 된다.
송제혁을 빨리 잡고 싶은 건 도재이도 같은 마음이라고 한다. 도재이는 공소시효도 끝났고, 따로 송제혁을 잡을만한 것은 비밀 클럽 밖에 없다고 한다.
기윤철은 기도식의 이름으로 재단을 창설을 하게 된다. 송제혁은 꿈을 지지해 달라는 인터뷰를 하게 된다.
도재이와 고유나는 송제혁이 통주시장으로 출마를 한다는 인터뷰장에 가게 된다. 주유정은 송제혁을 지지한다는 인터뷰를 하게 된다. 그리고, 도재이는 이 자리가 엔젤스 클럽이라고 하는데...
도재이는 보육원을 살펴보는 중, 최비서가 미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최비서는 도재이를 찾기 위해서 방을 살피는 중 보육원에 아이들이 오면서 나가게 된다.
아이들은 천사님들이 물건을 나눠주는 게 있는데 도재이가 물어보자, 아이들은 놀라서 도망을 가게 된다.
다리가 아픈 아이가 말을 할려는데 강일구가 나타나게 된다. 결국 아무런 단서도 못 찾게 되는데...
주유정은 나나가 고유정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한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거야 지금의 내 소중한 가정 깨는 일은 없을 거야
송제혁이 순수하게 주유정에게 다가가는 게 아니라는 걸 얘기하는 고유나.
기윤철은 송제혁에게 걸어줄 목줄을 하나 구해달라고 하게 된다.
송제혁은 도재이 날릴 카드를 달라고 하게 되는데... 윤해미의 엄마는 통주 시장이 된다면 제일 좋은 자리에 윤해미 건물을 지어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된다.
주유정은 무릎을 꿇으면서, 우리 가정을 깨는 일은 절대 안 해줬으면 한다고 하는데 도재이는 그 약속은 지킬 수 없다고 한다.
고유나는 기윤철에게 송제혁의 목줄이 될만한 걸 보내주게 다고 한다.(송제혁의 하얀 가면을 가져다줄 생각인 것 같음) 고유나는 하얀 가만히 어디에 있는지 도재이에게 묻게 된다. 도재이는 보관을 한 공간을 얘기해 주게 되고, 보육원에 정체에 대해서 좀있으면 알 것 같다고 하는데...
고유나는 하얀 가면을 가져오게 된다.
고유나는 도재이와 최강후최강 후 사이를 멀리 하기 위해서, 고유나와 최강 후가 호텔에 있는 모습을 도재이에게 일부로 보여주게 된다.
녹화가 된 건 송제혁이 가져가게 되고 기도식은 또한 녹화를 한 파일이 있게 되는데...
가면의 여왕 7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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