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양 보는 망고예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주제는 사람을 죽이는 목소리, 발신 ‘김미영 팀장’입니다. 보이스피싱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매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보이스피싱이 정신만 차리면 당하지 않을 수 있는지 꼬리에 꼬리는 무는 그날이야기 58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출 연 진 : 장현성, 장성규, 장도연
초대손님 : 배우 손호준, 배우 공승연, 가수 카더가든
낯선 남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어요.
자신을 검찰 수산관이라고 소개한 이 남자는 "범죄현장에서 본인 명의의 통장이 나왔습니다. 그 통장이 범행에 이용돼서 피해를 본 사람이 수백 명입니다. 지금 본인 계좌에 있는 돈도 범죄수익인지 확인해야 하니까 당장 국가안전계좌로 송금하세요"라고 말한다. 당황한 그녀는 1억 3천만 원을 송금해 버린다.
당시 피해 접수를 한 안순경은 당연히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피해자를 안심시킨다. 사건이 이관되고 선배에게 사건에 대해 물으니...

그 후 얼마나 지났을 때 보이스피싱 피해자 그녀의 지인은 그녀를 실종신고를 하러 경찰서에 찾아온다. 그녀를 추적하던 경찰은...

안순경은 부서를 옮기고 보이스피싱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어느 날 뉴스에서 서울 경찰이 보이스 피싱을 잡았다는 소식에 그대로 달려가 노하우를 알아낸다. 이 방법은 현재에도 사용되는 방법으로 비밀이라고 한다. 그 후 안순경은 보이스피싱범을 잡아내는 안형사로 성장한다. 보이스피싱범죄의 인출조직만 검거되어 보이스피싱범죄 자체는 줄지 않아 안형사는 상선을 치기로 한다.

범인과 추격전을 하는 도중 범인들은 창밖으로 무언가를 버린다. 경찰은 범인을 끝내 검거하고 창밖으로 버린 물건을 찾는데...


피해자들의 돈을 인출하는 데 사용한 것이다. 그 증거품에서 중요한 단서가 발견된다. 이 계좌의 주인은 누구일까? 이 계좌의 주인은 바로 불법환전상이었다. 보이스피싱범은 불법환전상을 통해 자금 세탁을 한 후 흔적이 남지 않게 돈을 받는다.

안형사는 불법 환전상과의 거래 기록이 있는 189개의 계좌를 정지시켰다. 경찰서로 빗발치는 전화에 안형사는 전부 경찰서로 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한다. 결국 용의자는 3명으로 추려진다.
[요주의 인물]



안형사는 김 씨에게만 한국에 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한다. 김 씨의 신상관계를 확인한 결과 조폭으로 등재가 되어있었다. 김 씨는 경찰에 출두해서 불법환전한 거에 대해서는 인정하나 보이스피싱은 아니라고 한다.
얼마 후 경찰서로 전화를 걸어온 장 씨는 지금 만나면 중요한 제보를 하겠다고 한다. 만난 장씨의 얼굴은 온통 피멍이 들어있었다. 장씨가 계좌를 풀어달라고 했던 직원들은 전부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이다.
장씨는 자신이 파악한 보이스피싱범의 정체를 그림으로 알려줬다.

콜센터에서 전화를 거는 사람이 많을 때는 2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총책의 정체는?

<조폭출신 김 씨>

박 씨는 총책위의 총책! 거대 조직의 창립자 박 회장이다.
2010년 당시 박 회장은 보이스피싱 방법 3가지를 바꿨다.
1. 목소리를 바꿔라 - 콜센터 인원을 한국에서 공수! 표준어를 구사하고 신뢰감 가는 목소리로 교체
2. 아이템을 바꿔라 - 박 회장의 창조물 '김미영팀장' 대출사기
3. 전화 수신자를 바꿔라 - 제2 금융권에서도 대출이 거절된 사람들의 명단을 사들인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박 회장은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전직 은행이 감수를 받았다. 직원들은 시나리오에 적힌 대로 읽으며 보이스피싱을 했다. 박 회장의 정체는..

그는 사이버 범죄 수사대의 전직 경찰이었다. 보이스피싱범을 수사하던 경찰이었다.
안형사는 중국공안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이제 그들이 한국에 들어왔을 때 잡을 수밖에 없다. 안형사는 추석을 노렸다. 총책과 사장단이 가장 많이 들어온 날을 D-day로 잡았다.
박 회장은 입국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장급이 중국으로 다시 출국한걸 확인한 경찰은 지체할수 없어 총28명을 출국금지 시킨다. 경찰은 총책 김씨를 차를 추적한다. 김씨가 차에서 내리는 순간 체포한다. 총44명을 체포한다. 박회장은 인터폴 적색수배가 떨어졌다. 박 씨는 수사망이 좁혀오자 종적을 감췄다.
8년이 지난 2021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박씨는 체포된다.
총책 김 씨 - 징역 9년
사장급 조직원들 - 징역 5~6년
박씨 - 아직 처벌을 받지 않았다. 필리핀 현지에서 연루된 사건으로 송환이 지연되고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58회 줄거리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12월 29일 예고] 충격적인 그날의 진실, 증발한 남자와 ‘쌍둥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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