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꽃선비열애사 4회 시청률은
3.7%을 기록했네요.
꽃선비열애사 4회에선 시열이 이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요.
파수꾼은 누군지 너무 궁금하네요.
꽃선비 열애사 5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장태화는 가마의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누군가가 화를 쏘고, 장태화는 그림자를 쫓아가게 됩니다. 찾지를 못하게 되는데..
강산 - 단오야, 또 너였구나 이번에도 너였어
상선은 단오 옆에 다가가지 말라고 했다고 얘기하게 됩니다.
옥진(이설)을 찾던 중 위협을 받은 적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파수꾼에 대해서 물어보고
단오는 파수꾼에 대해서 안다고 하고, 옥진(이설)을 지키는 그림자 무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 무사가 살인귀라는 건 알고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그러니 조심하라고 하고 파수꾼이 너의 존재를 알고 있다면 제일 먼저 죽이러 들 테니
파수꾼을 찾게 오면 빚을 모두 탕감해 주겠다고 합니다. 파수꾼을 찾으면 곧, 이설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 장태화.
방에서 안 나오는 이유가 나 때문이냐고 물어보게 됩니다. 소문을 감수하면서 까지 숨어서 지내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시열
시열 - 내가 낭자를 보았다는 걸 아는 이는 없을 것이요,
시열은 문 앞에 곶감을 두고 가는데...
장태화는 이화원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다시 한번 더 조사를 해야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옥진(이설)은 숨어서 지내고 있고,
신분을 하나 속이는 게 어렵지 않다고 말을 합니다.
단오 - 오라버니가 파수꾼 이십니까? 그리 두려운 분이십니까?
단오는 검으로 사람을 쳐 본 적이 있는지 물어보자, 강산은 많다고 합니다. 같은 일이 또 생기면 그땐 도망치라고 내 곁으로 최대한 멀리..라고 말을 합니다.
얼마 전 내금위가 기습을 당했고, 이설을 지키는 파수꾼에게 당했다고 합니다. 만약 이설을 죽여도 되는지 물어보자 이창은 끄덕이고...
단오는 강산이 옥진을 만나러 갔을 거라 생각을 하고 미행을 했지만, 옥진이 아닌 걸 확인을 하게 됩니다.
강산은 장태화에 대해서 알아봐 달라고 합니다. 사생활까지 전부
단오는 강산의 상처를 치료를 해주는데..
나주댁에 들었다며 이화원을 나가야 될지도 모른다고.. 단오의 언니는 나 하나 지키자고 네가 위험해지는 게 싫다고 말을 하는데 단오의 언니는 장태화를 찾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을 하는데
시열 - 그 누구도 안 다쳤으면 해서요, 그랬으면 해서
유하는 필요가 없다며 다시 돌려주게 됩니다. 유하는 누군지 확인을 하려고 하자 위험해질 뻔하게 되는데...
가마에 탄 여인은 나중에 어르신이 부를 일이 있다며 기다리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장태화는 시열을 붙잡고 파수꾼이 나타날 거라며 기다리게 됩니다. 장태화는 시열이 옥진(이설)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장태화 - 니 놈의 진짜 이름이 무엇이냐?
단오는 시열이 이설이라는 걸 확신을 하게 되는데...
꽃선비 열애사 5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