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꽃선비 열애사 10회 시청률은 3.7%를 기록했네요. 꽃선비 열애사 11회에선 강산이 이설이라는 사실을 이화원 식구들도 알게 될 것 같네요. 조금 늦게 정체가 밝혀져서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긴 한데 10회에서 이설이 누구인지 파수꾼이 시열이라는데 밝혀지게 되네요. 꽃선비 열애사 11회에선 이설이라는 사실을 이창이 언제쯤 알게 될 것이며, 또 이창은 어디까지 이설을 왕좌에 어떤 음모를 만들어 낼지 궁금하네요. 이번 꽃선비 열애사 11회에선 조금 더 진행 속도가 빠르게 했으면 좋겠네요.
꽃선비 열애사 10회 월화드라마 SBS 줄거리 리뷰 드디어 파수꾼의 정체는 시열.. (tistory.com)
꽃선비 열애사 10회 월화드라마 SBS 줄거리 리뷰 드디어 파수꾼의 정체는 시열..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꽃선비 열애사 월화드라마 SBS 9회 줄거리 리뷰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꽃선비 열애사 8회 시청률은 3.8%를 기록을 했네요. 꽃선비열애사 이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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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선비 열애사 11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그날 너를 처음 본 후로 8년 만이라며 늘 궁금했다고 하는 강산(이설)
파수꾼에 숙명이라며 신경을 쓰지말라고 하고 멀지 않아 임금이 될 거라고 하는 강산
사람의 의지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을 하는 유하. 이창의 폭주를 막고자 하는 마음을 꺾이지 않게 궂은비를 다 맞겠다고 한다.
파수꾼의 짓이라는 걸 바로 알아채는 장태화.
시열(파수꾼)은 강산의 벗, 뒤탈 없이 잘 처리를 했다고 한다. 강산은 이화원 식구들한테는 들켜서는 안 된다고 한다. 단오에게는 특히 걸리면 안 된다고 당부를 하게 된다.
이설에 얼굴을 아는 자는 또 사라졌다고 하는데..8년 전 이랑 같다고 한다.
술에 취한 단오는 강산에게 제발 이번일은 안 하는 게 좋겠다며 말을 하게 된다.
가지 말고 내 옆에...
단오는 실수가 아니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은 못 지내겠다고 하는데..
노성길은 잡혀온 자는 이설이 아니라고 하게 된다.
이번에 이설을 놓쳤다며, 이창은 장태화에게 활을 쏘게 된다. 장태화는 하나뿐인 아들과 부화들을 잃었다고 한다. 이설에 사육의 기회를 달라고 하는데...
노성길이 장태화와 함께 이화원에 왔을 때, 잡히는 줄 알았다는 강산. 그때처럼 날 도와달라고 얘길 하는데...
궁궐 안에 더 철저하게 보완을 해놓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병마절도사( 각 지방의 병사와 군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그자들을 한번 만나 보자고 하게 된다.
유하는 이창이 오래 못 갈 거라며 끌어내려올 거라고 단오에게 얘기해준다. 이창과는 절대 가까워지지 말라는 충고를 하게 된다.
단오가 불안하다는 이유로 거짓으로 말을 할 수 없다는 강산. 단오는 강산을 믿어보겠다고 한다.
강산이 가는 길에 외롭지 않게 함께 있다고 하는 단오
대비마마가 노성길을 만난 적이 있었고, 노성길이 마마를 만나고 난 후에는 돈이 들고 있었다고 한다.
장태화는 노성길에게 파수꾼의 자금책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파수꾼을 통해서 이설을 찾으려고 하는 장태화.
화령은 단오가 궁에 자주 들락 거린다고 하기에, 단서를 찾았다고 장태화에게 귀띔을 해주게 된다.
부영각에서 홍점이 있는 자를 찾으러 다녔다고 한다.
반야는 예전에 강산에 발목에 붉은 점을 봤던 기억을 해내게 된다. 혹시 강산이 이설이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
시열은 홍주에 모든 걸 다 해주고 싶다고 한다. 믿어줄 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라고 한다. 단오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시열.
육 호는 강산이 가지고 있는 책에 그림을 보게 된다. 단오가 전에 말한 적이 있다며 숨어든 이설을 구해준 적이 있다며, 그 그림을 그린자가 강산인지 물어보게 된다. 육호는 무릎을 꿇고, 단오는 딸 같은 아이라며 단오를 다치게 할 순 없고 이화원을 떠나 달라는 부탁을 한 게 된다.
한양에 오지 않았더라면 후회를 하고 있는 강산. 모든 일에는 나 때문에 벌어진 거라며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오래전에 마련을 해둔 안신처라고 하는 강산.
만약 내가 무슨 일이 생긴다면 이화원 식구들과 단오를 여기로 안전하게 데려다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지만, 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만약에 단오에게 미행이 붙으면...
이창이 이화원을 주시하고 있고, 단오를 멀리 하라고 하는 신원호.
강산(이설)이 듣는 곳에서 노성길은 이창에게 단오를 어떻게 할 건지 물어보게 된다. 이창은 오늘 밤, 단오를 가지고 재미있는 일을 버리겠다고 한다. 이창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설에 대해서 물어보게 된다.
단오는 이설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하게 된다.
이창은 이설에 대해서 모른다고 해도 상관없다며, 이설이 너를 알고 있다며 즐기라고 하는데...
이창 - 단오를 죽이려고 하면 반드시 이설이 나타날꺼것이다. 나타나지 않거든 단오를 죽여라
파수꾼(시열)이 나타나 단오를 공격을 하게 된다. 강산은 파수꾼이 나타났다며 단오를 지키게 된다.
그 사이 강산과 단오는 도망을 가게 된다.
강산은 이창에 계획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했다고 단오를 안심을 시켜주게 된다.
더 이상은 내 사람을 잃고 싶지 않다. 그것이 내가 옥좌에 오르라는 유리한 이유다.
그러니 단오 네가 없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어
꽃선비 열애사 11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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