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능 보는 망고예요. 나 혼자 산다에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 조규성 선수가 출연했네요. 많은 분들이 기대하실 거 같아 망고가 나 혼자 산다 대신 보고 왔어요! ㅎㅎㅎ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475회 리뷰 시작합니다.
자취할 때 친누나가 선물한 거위 인형을 안고 자네요.. 박나래 님이 거위로 태어날걸 그랬다며 거위의 꿈을 얘기하네요 ㅎㅎㅎ
전북팀 시즌 중엔 전주에서 홀로 지낸 규성! 현재 이집은 월드컵 이후 운동과 병행할 집이 필요해서 구했다고 하네요. 최소한만 갖춰진 집이라고 하네요.
가나전에서 입었던 유니폼을 좋은 기운을 주라고 본가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케일, 사과, 당근, 비트를 도마없이 손질하고 코코넛 워터를 넣고 갈아볼까?
선반을 흔들면서 갈리는 ABC쥬스 ㅎㅎㅎ
간 ABC주스는 믹서기채로 마셔버리는 조규성 선수 ㅎㅎㅎ 저러면 진짜 기안 84 ㅎㅎㅎ
유튜브 시청하는 청년 조규성 ㅎㅎㅎ
운동하러간 조규성 선수의 허들 보시죠!!
ㅎㅎㅎ
조규성선수는 휴가때는 만나는 사람이 동인형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쇼핑을 마치고 조카를 만나러온 조규성 선수! 조카들이 엄청 잘 먹는 고깃집으로 갔는데요 아침 먹고 점심은 안 먹었다는 조카는...
박나래 님 말에 100% 공감 ㅎㅎㅎ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475회 조규성 특집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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