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3회 시청률 13.5%를 기록을 했네요. 낭만닥터 김사부 3회에서 김사부 vs차지만 구도로 가는 것 같더라고요. 나중에는 외상센터 센터장이 김사부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4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화재 발생이 생기고...


꼭 성공해 주세요. 선생님


문제가 생기면, 차은재한테 문제를 전가하기 위해서 수술을 다 안 하고 나오는 거 아닌지 묻게 된다.
김사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다며 얘길 하게 된다. 이미 내 수술을 다 끝냈고, 차은재도 믿으라고 하는데...




환자 손에서 라이터를 발견을 하게 된다. 한 남성은 할머니를 지켜보고 있고, 돌담 병원 의사들은 라이터를 보고 신고를 하게 된다.


장동화는 비아냥 거리며 서우진에게 이번에는 오진이 아니었으면 한다며, 한 번 더 확인을 해본 거라고 얘길 하게 된다.


오지랖 떨지 말라고 하다니, 대표 선수 좀 쉬게 하라고 했는데 안 해줬다며 화를 내는데... 의사는 진단을 하는 사람이지, 예측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의사는 다칠 사람을 예측을 하는 게 아니라 이미 다친 환자들이라고 한다.
내가 놓친 것들의 방식이야. 너도 이제 니 일에 집중을 해

차은재는 얼마나 이사 간 이웃사람들이라고 한다. 할머니의 부부는 얼마 전 많은 빚을 져서 할머니 댁으로 들어가게 살게 되었고, 아이는 할머니가 키우는 입장이라고 한다. 빚 때문에 그런 거 같다고 얘기들을 하게 되는데...
차은재는 얼마 전까지는 노래를 부르면서 우울해 보인적이 없었다고 하는데...

이 남성은 할머니가 화재 사고를 낸 사람이라고 얘기를 했던 목격자이다.


할머니의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할머니의 아들은 돈이 지금 없다며 대출 이자로 다 나가서 진짜 없다고 하는데... 서우진은 지금 수술을 안 하게 되면 할머니가 돌아가셔도 괜찮은지 보호자에게 물어보게 되는데...

그때, 김사부가 나타나 할머니를 수술실로 옮기라고 얘길 하게 된다. 보호자에게 사인을 하라고 하고 김사부는 수술비용에 대해서는 자기가 입증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빌라에 사람들은 지금은 일단 할머니부터 살려 내야 한다며 수술실 하는데 사인을 요구를 하게 되면서 보호자는 사인을 하게 된다.


목격자인 사람은, 치료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로 병원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차은재에게 걸리게 된다.
차은재는 목격자라며 밖으로 못 나가게 하게 되는데.. 그 빌라 주민 아니라고 하는데 목격자는 대답을 안 하게 된다.


수술실은 딱 두 종류의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살리겠다는 놈 그리고 배우겠다는 놈
그런 맘 없이 함부로 칼을 잡고 수술대 앞에 서면 안 되는 거야
의견이 아니라 시비를 걸고 있다고 한다.
의사는 가운을 입은 순간 어떤 환자도 차별하거나 구분해서도 안돼
김사부는 장동화에게 앞으로 수술실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범인은 목격자인 걸로 밝혀지게 된다.


기술보다는 원칙을 지키는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감독은 아들이 금메달까지 딸 줄은 몰랐다고 한다. 감독은 나처럼 될까 봐 미끄러질까 봐 무서워졌다고 한다.
그래서 다그치게 되었는데 진짜 크게 사고가 날줄은 몰랐다고 하게 된다.
신경이라는 게 다치면 회복하는 게 쉽지 않은데 의학적인 걸 뛰어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사람의 의지라고 말을 한다고 한다. 김사부는 포기하지 말라며 사람의 의지가 기적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데...


성공, 자부심 그런 거에 관심이 없고 "나답게 살고 있다고 " 한다. 감사하다며 내 꿈을 이루어 나가는 중이라고 한다.

돌담 병원 의사들 후보를 박민국은 김사부에게 보여 주게 되고, 모든 의사들은 연락을 한통씩 다 받게 되는데..
차지만은 돌담병원에 있는 의사들을 모두 다 데리고 갔다고 한다.


앞으로는 돌담 병원은 김사부가 커버를 해주기로 했고, 외상센터에만 두 달 동안 집중을 하라고 하고, 서우진은 빠지겠다고 한다.

둘 중에 하나 아니겠었어요? 코끼리를 집어 넣든가, 냉장고가 부서지든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4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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