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4회 시청률은 12.3%를 기록했네요. 차지만이 김사부에 있던 의사 선생님들을 다 데리고 외상센터로 가게 되는데요. 남은 사람과 함께 앞으로 김사부 VS차지만의 대결 구도 너무 기대하면서!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5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돌담병원은 김사부와 남은 사람들과 함께 운행을 하겠다고 한다.


서우진은 외상센터에서 그만하겠다고 하자, 차지만은 실력이 자신이 없거나 아니면 내가 불편하거나 도발을 하게 되는데 서우진은 김사부 돌담병원에서 남고 싶다고 하는데..

금요일인데 외상센터로 인력을 다 빼버리게 된다면 돌담병원이 아수라장이 될 거라고 하는데 김사부는 혼자서 다 감당을 해야 한다고 한다.


서우진이 외상센터로 안 가게 되면 돌담 병원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기회조차 없을 수 있다고 한다. 차지만 교수의 외부 사람들로 가득 찰 가능 성이 있다고 하는데...
김사부는 서우진 없이 진행을 하자고 한다.


김사부는 양호진이 경험이 많이 없으니, 오명심이에게 외상센터로 가길 부탁을 하게 된다.


윤아름과 장동화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사망 선고를 하게 된다.


장동화는 정말로 슬퍼하는 모습을 본 윤아름에게 환자의 죽임이 너무 익숙한 것도 이상하다고 한다.
괜찮아요. 괜찮아질 거고 괜찮아지지 않으면 다른 환자를 보는 게 힘들어지니까..


네가 외면을 하고 있는 건 차진만교수가 아니라 서우진이 필요한 환자라는 걸 알아야 한다며 김사부는 서우진을 설득을 하게 된다.



장동화는 모르고 있었던 걸 윤아름이 보면서 임신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게 된다.


모르는 건 부끄러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배우면 되니까 모르는 걸 감추는 건 위험한 거니까
임신 초기 임산부에게 CT촬영은 조심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하는 박은탁

남학생이 외상센터로 오게 되고 남학생은 아픈 데는 없고 춥다고만 얘기를 하게 된다. 남학생은 잠시 쓰러지게 되는데... 차은재는 남학생이 CPR이라는 걸 알게 된다.

배문정은 오명심에게 환자가 있으니 봐달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잊게 된다. 남학생을 찾아가 보니 급하게 수습을 하게 되는데...

남학생은 도의원 아들이였고 결국엔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을 하게 된다.

도의원 아들이 외상센터로 들어갔는데 심정지로 사망을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 도의원이 심사담당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다.


도의원은 의료사고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박민국은 차분하게 상황을 알아본다고 하는데...
직무유기 의료사고 그리고... 내 아들 살인죄까지 형사고발을 할 겁니다.

도의원은 아들을 방치하는 바람에 아들이 죽었다고 한다. 차지만은 우선순위로 밀렸다고 얘길 하게 된다.
차지만은 한 사람은 심정지였고, 한 사람은 폐와 간이 찢어진 상태로 왔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아들은 의식도 있었고, 별 다른 증상이 없었다고 한다.

배운다고 보인다는 게 아니야 계속 봐야 보인다는 거야 제대로 볼 줄 알아야 제대로 된 오더를 내릴 수 있는 거고, 그래야 간호사들도 그 오더를 믿고 따르는 거고... 의사가 간호사에게 잘못 내린 오더를 부끄러워해야지
그걸 알아챈 간호사한테 트집 잡는 건 쫀쫀한 짓이라고 하는데...
난 니가 존중받은 의사가 되길 바라거든


차지만은 김사부 꼴 마니라고 했던 건 서우진에게 사과를 하게 된다.
욕심이 생겼어. 그 녀석이 수술을 하는 걸 보는 순간 그리고 실력 있는 수술팀들과 필드를 뛰는 동안 이 모든 걸 내 걸로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김사부가 이루워낸 모든 걸 가지고 싶다고 생각을 하는 차지만

도의원은 병원에 상대로 형사고발은 안하겠다고 한다. 대신 전면전으로 가겠다고 하는데...


제가 책임 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5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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