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내 눈에 콩깍지 107회 시청률은
17.7%를 기록을 했네요.
KBS 내 눈에 콩깍지 107회에서는
이재와 경준이 서로 생각이 달라서 경준은 이재와
함께 할 수 없다며 이제는 적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세준 : 6년을 도망쳤어요 더 이상은 안 돼요.
그러고 싶지 않아요.
윤희는 모든 준비를 다 했으니 같이 나가자고 하지만
손을 뿌리치며 싫다고 말을 하지만 결국, 윤희일랑 나가는 걸 선택을 하게 됩니다.
경준이는 죄가 없고 그런 부모를 만난 잘못한 죄밖에 없다고
말을 합니다. 사실은 윤희는 경준이가 친엄마가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세준은 심원섭이 친아빠이고, 그 일을 들은 장훈은 쓰러졌다고
말을 합니다.
해미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세준이 이재의 친아빠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내내 모르고 살았다고 느끼는 해미.
세준은 전화를 안 받고 걱정되는
해미는 메시지를 남기게 됩니다. 해미는 세준의 이야기를
들어줄 친구 하나 정도는 되어 줄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이재는 병원에 있고, 세준이는 방에 가보니 사람은 없다고
말을 하는데 경준은 세준이 방을 둘러보다 전화를 걸게 됩니다.
세준은 전화를 받지 않고...
창이는 영이에게 장훈의 병문을 같이 가자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영이는 마음이 걸리고.. 그런 창이는 장훈과의 관계로만
생각하고 같이 가자고 말을 합니다.
영이는 흔쾌히 같이 가자고 말을 합니다.
세준은 빗말이라도 연락을 해준 해미에게 고마움을
표시를 합니다. 애기를 들어준다고 해서 좀 놀랐다며,
용기 내서 해미를 찾아왔다고 말을 하는데
해미는 빗말이었더라면 경찰서에 끌고 가야 된다고..
변명을 해보라고 말을 합니다.
세준이라는 한 사람이 누구를 해치거나 그럴 사람으로는 안 보인다고
말을 합니다.
해미 : 따뜻한 사람이었으니까...
엄마의 말대로 여자 친구랑 헤어진 상태였고,
마음을 못 잡았을 때였다고 말을 합니다.
심원섭이랑 워낙에 친해졌었어 가지고
같이 내려갔었고, 심원섭이 없는 사이에 사진을 한 장을 발견을 했고
엄마랑 심원섭이랑 같이 찍은 여권사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을 합니다.
선착장에서 앉아 있었는데 낚시꾼들이랑 시비가 붙었고,
그걸 말리는 도진과 실랑이를 하다가 밀치게 되었는데
겁이 덜컹 나서 윤희에게 전화를 했다고 말을 합니다.
세준 : 핑계같이 들리겠지만 한동안 기억이 안돌 왔다가 최근에 그 기억이 다시 돌아왔어요.
해미는 영이가 조금 있으면 고소를 한다며 그전에
자수를 미리 하기를 권하고 세준은 하나씩 정리를 한 후
자수를 하겠다고 합니다.
연락이 안 되는 세준을 걱정을 합니다.
이재는 수완에게 세준이 있는 위치를 파악을 하라고 시키고..
경준은 윤희를 회사 횡령으로 고소를 할 생각이라고 말을 합니다
영이는 마지막으로, 고소장 넣기 전에 장훈을
보러 왔다고 말을 합니다.
해미 : 야속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세준에게 자수할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요. 조금 전에 세준을 만나고 오는 길이예요.
얘기 다 들었는데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도진은 억울하게 죽었다며 화나가 난 영이.
영이는 죄책감이 안고 살았다며 자수를 할 시간을 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윤희의 횡령으로 지금 검찰에서
수사를 진행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드러난 횡령 금액만 300억이라고 말을 하고,
화가 난 이재.
경준이를 찾고..
윤희와 세준은 도망을 갈 준비를 다 끝내고 나가려고 하는 순간,
경준이 들어온다.
윤희는 비키라며 나가려고 하는데,
경찰이 들어와 윤희를 횡령죄로 긴급체포를 하게 됩니다.
윤희 : 내가 너 가만히 안 둘 거야!!!
KBS 내 눈에 콩깍지 일일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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