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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너와 나의 경찰수업 7화 8화 줄거리 간단 리뷰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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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보는 망고입니다.

 

강다니엘배우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서 

화제됐던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 

 

7화 8화 줄거리 요약 시작 합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16편 전편 디즈니 플러스에서 

시청 가능하니 참고 하세요. 

 


너와 나의 경찰수업 7화 

 

 

사격장에서 

서로 눈이 맞고 

고은강은 눈을 감는다. 

 

그때 위승현이 다가가려 하는 순간 

고은강이 눈을 뜨고 

위승현은 " 속눈썹" 이러면서 

그 순간을 넘긴다. 

 

고은강은 이불킥을 하고 

위승현을 달리기를 하며 웃는다. 

 

 

패션을 공부하고 싶던 

백유선은 유학을 결심하고

주찬에게 이별을 말한다. 

 

 

다음날 만난 

고은강과 위승현은 

서로 어색해 합니다. 

 

 

그리고 학생 최대의 행사인

청람체전이

곧 시작함을 알게 되죠. 

 

청람체전에서 1등을하면 

벌점을 모두 상쇄 할수 있다는 말에 

다들 1등을 하려합니다. 

 

강력한 우승후보

 

◎ 정주찬이 이끄는 1학생대 

 

◎ 엄혁이 이끄는 2학생대 

 

은강과 승현, 김탁과 한나는

1학생대에 들어가게되고

 

아리와 주영, 대일과 범주는 

2학생대에 들어가게 됩니다. 

 

 

주찬의 요청으로 

위승현은 기한나의 체력훈련을 

도와 주기로 합니다. 

 

 

김탁은 이전 당구장 사건으로

차유곤교수와 면담을 갖게 되고 

 

이 자리에서 김탁이 

김현수의 동생이란걸

알게 됩니다. 

 

 

차교수와 김현수의 

과거가 나옵니다. 

 

 

차유곤은 형사시절 

실습생이였던

김현수를 만나게 되고 

 

위기용과 함께 하는 작전에 

김현수를 소개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작전에서 

김현수는

경찰대학 졸업 일주일을 남기고

사망하게 되죠. 

 

차유곤 형사는 위기용을 찾아가

장례식장이라도

찾아가야 하는거 아니냐며 묻고,

기용은 대외적으로 우리는 

현수학생이랑은

모르는 사이라 말합니다. 

 

이모습에 차유곤 형사는

사직서를 내고 

떠납니다. 

 

 

고은강과 위승현의 사이를

눈치챈 김탁은

기한나의 훈련을

자기가 맡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승현에겐 

고은강의

훈련을 도와주라 말하죠. 

 

김탁 센스가 좋네요. 

 

 

은강과 승현은 

같이 자전거를 타며

훈련을 하게 됩니다. 

 

훈련인지 데이트인지

알 수 없지만 

줄이서 재밌게 자전거를 탑니다. 

 

김탁은

기한나의 체력훈련을 도와주고 

그 모습을 아리가 보게 되죠.

 

아리는 화가난 모습으로 

김탁을 찾고 

김탁에서 자신의 훈련도

도와 달라고합니다. 

 

김탁은 다른팀의 훈련을

도와 주기 힘들다 말하고

아리는 화를 내며 떠나죠. 

 

아리가 김탁을 좋아 하는거 같네요. 

 

새로은 러브라인이 생겼어요. 

 

 

승현과 김탁은 같이 

농구를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들 얘기를 합니다. 

 

둘이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본 

차유곤 교수는 놀라죠. 

 

김탁의 형 김현수의 죽음에 

책임이 있을 수 있는

기용의 아들인 승현은 

김탁 입장에서

원수의 아들이 될수도 있겠네요. 

 

 

경찰 청장님 기용은 

경찰대학에 특강을 하게 되고

영창 청구권에 대한 의견을 말합니다. 

 

그 말에 승현은 반박하며 묻습니다. 

 

이 장면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들어요. 

 

저 분위기에서 손들고 

중요하지도 않은 질문을

굳이 왜 하는것인가. 

 

아버지와 아들의 대립 관계를

보여 주고 싶어 하는거 같긴 합니다. 

 

 

기용은 학장에서 

승현의 당구장 사건에 대해 알게되고

김탁 같은 다혈질의 친구는 피하라고 말합니다. 

 

친구를 가려서 사귀라는 말에 

승현은 화를 내며 차에서 내리죠.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

 

승현은 버스안에서 은강을 기다리지만

승현의 자리엔 다른 사람이 앉아버리고

은강은 주찬과 같이 앉아서

가게 됩니다. 

 

주찬과 다정하게 말하는걸 보고 

승현은 질투하는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한나가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한나의 집은 처음 나오는데요. 

 

엄마는 술에 취해있습니다. 

 

하지만 밥을 차려주죠. 

 

좋은 엄마는 나이지만

딸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엄마는 강형사한테 신세를 졌다 말하고 

한나는 그런 엄마에게 뭐라고 합니다. 

 

 

강형사를 만난 한나는 

엄마가 신세를졌다 말합니다. 

 

그러면서 그 신세는

제가 갚아야 하는 것이겠죠. 라며

그전에 강형사가

시켰던 일을 말합니다. 

 

강형사는 내가 이러는 이유를 알면

이해 할거라 하지만

한나는

그 이유를 알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부탁을 들어준건

형사님을 믿어서라고 말하죠. 

 

그러면서 대학생활은 

나답게 하고 싶다고 하고 가버립니다. 

 

고은강의 가족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는주찬

 

고은강은

이 자리에서 주찬의 이별소식을 알게됩니다. 

 

승현역시 대일의 전화로 

주찬선배의 이별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은강은 주찬의 이별 소식에 

위로를전하고 

 

다음에 술한잔 사주겠다고 말하죠. 

 

은강이 자리를 비운사이 

승현에게 전화가 오고

은강의 전화를 주찬이 대신 받습니다. 

 

승현은 은강이와 같이 있냐며 

정색하며 묻고 

어디에 있는지 물으며 7화가 끝이 납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 8화 줄거리 

 

승현은 주찬에게 

나중에 다시 전화 하겠다며 

전화를 끊는다. 

 

마음이 많이 심란해 보이는 위승현

 

 

집에까지 걸어가며 

은강은 주찬을 위로 하고 

은강을 집에 데려다준 주찬은 

복잡한 표정으로

은강이 들어간 집을 지켜본다. 

 

 

은강과 승현은 같이

체력훈련을 하고 

 

주찬은 훈련하는 은강을 찾아와

술을 사달라고 말합니다. 

 

은강과 주찬의 대화가

마음에 들지 않은

승현은 기분이 좋지 않다. 

 

 

 

주찬과 어딜갈지 고민하는 은강에게 

승현은 같이 갈것을 제안 하지만

다음에 같이 하자면서 은강은 거절한다. 

 

 

김탁의 존재를 알게된 기용은 

아들의 룸메이트 김탁의

뒷조사를 하게되고

김현수의 동생이란걸 알게됩니다. 

 

김현수의 몸에서 

컴퓨터 칩은 빼서 기용이 갖는다.

 

현수의 죽음의 기용이

깊게 연관되어 있어 보인다. 

 

 

승현은 참지 못하고 

은강과 주찬을 찾아 

여러 식당을 돌아 다닌다. 

 

 

결국 주찬과 은강은 찾은 승현은 

어색한 연기를 하며 

결국 같이 합석하게 된다. 

 

 

은강이 자리를 비운 사이

주찬은 은강을 승현에게 잘 부탁한다 말하고 

승현은 못마땅한듯 여자친구도 아닌데 

그런 부탁을 왜 하냐며 대꾸 한다. 

 

주찬과 은강은 밖에서 대화를 하게되고 

주찬은 은강에게 고백을 하고 

은강은 선배가 좋다고 말한다. 

 

은강의 고백을 들은 승현은 

자리를 떠나고 

은강은 선배로서 주찬을 좋아 하지만 

이성으로는 아니라 답하고 

좋은 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승현은 정말 여러곳에서 

모든 상황을 알고 듣는데 

이 상황에서는 먼저 떠나네요. 

 

오해가 생기고

그 오해가 풀려야 제맛이긴 하지요.

 

 

숙소에 늣게 들어온 은강은 

어두워서 침대에 발가락을 다치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청람체전이 시작합니다. 

 

1등을 하기 위해 

각종 경기를 하게 됩니다. 

 

 

승현은 은강이 발가락을 다친것을 알게 되고

은강을 걱정한다. 

 

은강은 자신을 피했던 승현에게 

경기에서 우승하고 

할말이 있다면서 

나중에 만날것을 제안합니다. 

 

 

 

마지막 경기인 

여자 마라톤이 시작되고 

 

은강은 아픈 와중에도 

열심히 경기에 임합니다. 

 

 

하지만 은강은 

다친 발가락때문에 

넘어져 다리에 부상을 입게 되고 

혼자서는 걷기 어렵게 됩니다. 

 

 

혼자서 걷지 못했던 은강은 

한나가 오는것을 보고 

도움을 청하지만 

한나는 거절하죠. 

 

은강은 왜 나를

그렇게 싫어 하냐며 따지고 

청람교육은

너랑 나랑 같은 힘을 합쳐 

없앨 수 있었다고 말하죠. 

 

한나는

너를 싫어 하는 이유를 알겠다며

너랑 있으면 내가 후져져서

너가 싫다고 말하고 

혼자 떠납니다. 

 

 

하지만 한나는 다시 돌어와

은강에서 손을 건네고 

이것으로 너한테 빚은 없다고 말하죠. 

 

걷지 못하는 은강을 

한나는 업어서 

같이 오게 됩니다. 

 

결국 두사람은 힘을 합쳐 

결승선까지 가게 됩니다. 

 

보는 사람은 약간 오글 거릴 수 있는데

실제 당사자가 되면 

눈물이 날거 같은 상황입니다. 

 

 

고은강은 기한나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너 아니였다면

완주 할수 없었을 거라 말합니다. 

 

둘은 화해하게 되고 

학생들은 기한나에게 품었던

적개심을 푸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한나에게 

가장 화가 많이 났었던 엄혁은 

기한나에게 

동료를 버리지 않고 완주했다며 

칭찬을 해줍니다. 

 

엄혁 얼굴 저렇게 보니까 

어려 보이네요. 

 

저는 무섭게 안보이고 

왜 귀엽게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청람체전은 

제2학생대가 일등을 하며 끝이 납니다. 

 

이후 장기 자랑 시작 

 

승현, 김탁, 대일, 범주는 

픽션으로 장기 자랑을 하게 되고 

 

그 모습을 본 은강은 

설레이는 표정을 하게 되죠. 

 

강다니엘 배우는 

가수로 먼저 데뷔해서 그런지 

무대에서 모습이 익숙하네요. 

 

 

승현은 은강에게 

둘이서 얘기를 하자고 말하고

 

전화 부스 안에서 

은강이 승현에게 

고백하려는 순간 

승현이 은강에게 키스를 합니다. 

 

그 순간 나레이션으로 

서로 고백을 하고 

 

불꽃이 터집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 7화 8화 간단 리뷰

 

7화와 8화는

청람체전을 주제로 진행 되었어요. 

 

학생들의 이야기다 보니 

체육대회가 빠지면 서운 하겠죠. 

 

둘이서 정을 쌓아가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김현수의 죽음에 대해

조금씩 이지만 

떡밥을 던져주고 있네요. 

 

승현과 김탁의 관계가 안타깝습니다. 

김탁이 이 관계를

어떻게 받아 드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드디어 8화에서 

키스신이 나왔어요. 

 

강다니엘 배우가 아이돌이다보니

키스신이 담백 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진한 키스신에 길게 나와서 

의외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꽁냥꽁냥이 

나올거라 예상이 되는데요. 

 

다음편도 기대가 되네요. 

 

이상

 

너와나의 경찰수업

7화 8화 줄거리 간단리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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