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넷플릭스 더글로리 3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동은은 이모를 구해 주기로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이모와 동은과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모든 일은 내 일이 먼저이고, 운전부터 배우라고
말을 합니다.
딸의 과외를 가르쳐 준다고 약속을 합니다.
기차 안에서 만나서 과외를 시작을 합니다.
이모는 운전면허를 땃다며 보여주고,
동은은 차를 건네 주고 사진 찍는 방법을 알려 주게 됩니다.
동은 - '피해자의 연대와 가해자들의 연대는
어느 쪽이 더 견고 할까?'
사진을 확인을 하는 도중 연진의 딸이 안과를
다니는 곳을 알게 됩니다.
재준이 색 구분을 못하는 사실과, 연진의 딸도
못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도영의 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젊은 사람이 바둑을 관심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항상 이긴다는 말에 도영은
동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모는 혜정 뒤를 미행을 합니다.
재준의 차를 타고 달려가는데
차안에는 명오가 타고 있는 걸 보고 혜정은
실망하게 됩니다.
명오는 혜정이 부탁한 배우자가 하는 재산이
얼마인지 부탁을 받고 혜정에게 전달을 해줍니다.
여정은 우연히 기차안에서 동은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 공원에서 바둑을 했던 과외가
그때 유일한 내 약속이였고,
따뜻하게 느꼈다면 그건 동은이 때문이라고 말을 하고
명함을 건내주고 둘은 헤어지게 됩니다.
동은은 이모에게
웃고 싶지 않다고 말을 하고.
웃고 있으면 내가 뭘 했는지 잊고 지낼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지금이 너무 좋다고 웃음이 난다고 말을 합니다.
힘내자는 얘기를 들은,
'이사람과 나는 우리는 매일 힘을 내야 하는 걸까?
힘내는 거 매일 지겹다.
연진아'
동은은 학교 선생님을 백합을 사고 집을
찾아갑니다. 처음에는 못 알아보고 있다가
자퇴한 문동은이라고 말을 하다보니 생각이 나게 됩니다.
선생님이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동은은 명오를 옥상에서 만나게 됩니다.
복수를 하기 위해서 하는거지?
너는 가지게 하나도 없다고 너한테 복수할게
없다고 말을 합니다.
윤소희를 기억하는지 물어봅니다.
그 윤소희가 추락한 곳이 이 장소이고,
그 죽인 애한테 돈을 받으라고 합니다.
누군지 물어보게 되지만
내 일이 먼저이고 나중에 결과가 나오면
다시 연락을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너 안뺐어 명오야. 가지게 왜 없어 네 목숨...'
사라는 전시회를 열게 됩니다.
재준은 그림을 보면서 골프장으로 보내달라고 하고
세금만 떼고 그대로 다시 돌려 준다고 말을 합니다.
재능 기부이고, 근로 소득세 내는 너는
종합 소득세 세계가 있다며 혜정을 무시하게 됩니다.
체육관에 모인 연진, 사라, 혜정, 재준
그 뒤에 동은이가 나타나게 됩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다 있고 방송은 잘 보고 있고
너 화면으로 보니까 디게 착해 보인다고 말을 합니다.
이직을 해서 매일 바쁘게 보내고..
동은은 새학기 부터 세명초등학교로
담임으로 가게 됩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3회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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