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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결말 넷플릭스 신작 한국영화 천우희, 임시완 주연 (스포있음)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2. 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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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보는 망고예요.

 

넷플릭스에서 하는 새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신작 영화 나왔을 때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봐야지 해놓고 늦게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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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영화를 

간단하게 찾아봤는데. 원작은 일본 원작 소설이라고 하네요.

 

현제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 TOP10 영화 

1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넷플릭스 새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나미(천우희)는 일상생활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게 된다.

친구들과 술자리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간 나미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린지도 모른 채 버스 안에서 

내리는데...

 

 

준영(임시완) 나미의 스마트폰을 들고 간다 

 

준영(임시완)은 나미(천우희)의 핸드폰을 주운 임시완은 나미에 

대해 뒷조사를 하고..

 

준영(임시완)은 기계음(여자)으로 미나에게 

전화를 걸게 된다. 그때 스마트폰을 실수로 떨어트려서

액정이 깨졌다며 대리점으로 찾아가 달라고 말을 합니다.

 

나미는 의심 없이, 준영이 적어준 주소로 찾아갑니다.

 

나미는 서류를 적는 곳에, 스마트폰 비밀번호를 적는 곳이

있어서 비밀번호를 적고, 준영은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나미의 핸드폰에 불법프로그램을 심어 넣는다.

 

나미가 일하는 곳에 찾아간 준영

 

준영은 나미가 일하는 곳, 회사, 사는 곳, 잔액등을

모두 알아냅니다. 주변에 있는 지인들 이름까지도..(모두 사라져야 할 존재라고 생각)

 

어렸을 때 준영이가 나무를 심은 곳이 있다.

 

그곳은 준영이랑 준영이 아빠만 아는 장소. 그 장소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을 했다. 

 

 

경찰들은 준영이가 범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아빠 또한

준영이가 범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집 나간 준영이를 찾는다.

 

미나가 회사에서 일을 하는 중

집을 비우는 동안 준영은 미나에 집에 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체크를 한다.

 

 

준영이를 찾았지만, 2년 전 준영이로 된 명의는 해제를 하고

다른 여자의 명의로 된 스마트폰을 사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마트폰을 다시 새로 가입한 기록조차 없고..

 

아빠는 준영이네 집을 동영상을 찍기 시작을 한다.

 

산속에서 발견한 시체 손톱에 칠한 메니큐어 색깔이 같은 게 집에 있었고,

준영이네 집에서 산 속에서 발견된 

여자에 사진을 보게 된다. 

 

 

준영은 밖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캐리어를 꺼내는데 캐리어 안에는 각종 준영의 명함들이 

들어있다. 캐리어를 꺼내고 서랍 틈 사이엔

산속 피해자인 개인정보들이 적혀 있는 걸 보게 된다.

준영은 아빠에게 문자를 보내고, 문자를 받은 아빠는 

준영을 만나기 위해 나가게 된다. 하지만 준영은 없었고

그 사이, 준영은 짐을 싸고 미나의 가게를 향한다.

 

준영은 개인 정보를 통해 알아낸 사실로

미나에게 접근을 하게 된다.

 

 

피해자를 찾아가 피해 방법에 대해서 듣게 됩니다.

방식은 미나와 만나는 방식으로...당한 피해자

미나는 늦잠을 자고, 회사에 가는 도중

인스타를 확인을 한다. 하지만 미나가 올리지 않은

인스타 글이 올라와 있었고,

미나는 해킹을 당한것 같다고 말을 한다.

 

회사람들은 미나가 했다고 믿게 됩니다.

쫓겨나게 됩니다.준영은 미나의 주변 사람들을 하나 둘씩

정리를 하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다 알 수 있다고 말을 하는 준영.

미나의 스마트폰을 줍고 난 후 딱 3일만에 

준영이는 미나의 아빠네 집에 왔다고 말을 합니다.

미나가 보이는 노트북을 보여줍니다.

 

중학교 동창인 친구에게 연락을 해야하는데

지금 휴가 중이라 준영에게 연락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준영은 미나만 따로 불러, 불법프로그램은 

누군가가 직접 다운을 받지 않으면 실행을 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말을 한다. 그러면서 미나의 친구인 미녀를

의심하게 만드는데...

 

미나는 준영의 말을 듣고, 친구를 의심을 하게 된다.

친구는 미나와 연락을 하지말자고 말을 하고 

준영은 그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산 속에서는 암매장 된 시신이 7구가 발견이 되었고

더 있을꺼라고 수사는 더 이어 나가고 

 

준영의 아빠는 준영이네 집에 가서 찍은 동영상을

동료 형사에게 보여준다.

 

 

준영아빠와 동료형사는 수리점에 가자고 말을 합니다. 

사무실에 도착하니 노란색 종이 들이 붙어져있고..

스마트폰 수리 종이에 7장 중 한장은 나미가 있을꺼라고

생각을 하지만, 같이 온 동료는 방송에 내자고 말을 하지만,

준영의 아빠는 직접 잡겠다고 말을 한다.

 

미나는 경찰들과 함게  수리했던 곳으로 찾아가고,

준영이 아빠를 만나게 됩니다.

 

성을 바꿨을꺼라며 오준영이라고 말을 하는데

나미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오준영이 다니는 회사에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한다. 

 

확인을 해보니 그 회사에는 오준영이라는 사람은 없고,

중학교때 동창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살인을 위해서 벌인 일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경찰들은 미나네 집으로 가자고 말을 합니다.

 

미나는 집으로 유인을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준영은 미나네 집으로 향하게 된다.

도착 할때쯤, 전화를 달라고 했던 미나

준영은 미나에게 밖에서 전화를 할려고 하는 순간,

뒤에 준영의 아빠가 있는걸 보고 도망을 갈려고 하는데

 

골목길 양쪽에는 형사들이 서 있고, 

준영의 아빠는 총을 들고 있고...

 

 

자기는 준영이라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용의자로 착각을 했다고 말을 하는 형사들..

 

준영은 그렇게 빠져 나가고..

형사들은 미나가 걱정이 되어 안전한곳으로

데려다 줍니다. 미나의 아빠네 집으로..

 

집으로 들어가는 미나

아빠를 부르지만 아빠는 없고,  녹음이 된 아빠의 목소리가

들리고.. 

 

쇼파 뒤에 숨어 있는 준영이 나타나고..

 

준영이를 찾았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1년 전 저수지에서 발결한 무연고 사체랑 준영의 아빠랑

가족 관계일 가능이 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온게 된다.

나하네 왜이렇게 하는 이유를 묻자,

준영은 소중한 스마트폰을 주었기 때문이였다고 말을 한다.

 

준영 : 지금 부터 24시간 내로 여기에 저장되어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 명이라고 연락이 오면 살려줄게

 

뒤에 칼을 들고 있는 나미.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나를 죽이던지 지금이라도

도망치든지..

 

나미는 화장실에 아빠가 묶여 있는걸 보게 된다.

준영은 아빠의 목숨으로 나미에게 협박을 하고

나미는 어쩔수 없이 준영이 말을 듣게 된다.

 

 

24시간 동안 연락이 없었다며 나미의 아빠를 익사를 

시킬려고 하는데 ...

 

준영은 중간에 멈춘다.. 나미는 모든 다 하겠다고 아빠를

살려달라고 말을 합니다.

 

준영 : "그럼 니가 죽여"

 

욕실에서 나오는 준영

 

 

나미가 욕실에 괴로워하는 장면을 바탕화면에 해두고..

쇼파에 앉아 나미가 떨어 트린 종이를 펼쳐 본다.

 

종이에는 문자가 아니라 전화만이라고 적혀 있고..

준영이 아빠의 손에 잡혀 준영이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본다.

하지만 준영이가 맞다고 하는데..

 

거짓말을 했다고 말을 하는 범인

 

범인은 준영을 살인범으로 만들 계획을 했었고,

핸드폰에는 진짜 준영에 사진이 있었다.

 

건성으로 미안하다고 사과 하게 됩니다.

준영의 아빠는 총을 내려 놓는다..

나미는 힘겹게 걸어서 가짜 준영에게 갑니다.

 

총을 쏘고 범인은 기절을 하는데.. 

나미의 아빠는 무사히 깨어나고,

 

스마튼폰을 떨어트렸을뿐인데 영화는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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