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이번에 넥플릭스에서 시작하는 더글로리
시즌1 1회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2004년 여름
동은의 학폭 신고로 경찰서에 신고를 하게 되지만
가해자들은 풀려나기 시작합니다.
신고를 한 보복으로 체육관에
끌려들어 가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을 합니다.
동은은 팔에 난 상처에 약을 타기 위해
양호실에 가게 됩니다.
걱정이 된 양호선생님은 누가 괴롭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커튼을 치면서 연진이는 내가 괴롭혔다고
말을 합니다.
집에 도착을 하니, 집에는 동은을 괴롭히는
가해자들이 있었고, 동은은 도망가려고 했으나,
명오 하게 잡혀 집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연진은 동은에 저금통을 뺏고, 동은이 다시 돌려달라고
말을 합니다.
다시 돌려줄 테니 춤을 추라고 하는 연진
눈 오는 날,
옥상에 올라가 자살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자살 시도는 실패로 돌아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동은은 한 없이
눈 위에서 울기만 합니다.
동은은 자퇴서에 교장실에 가해자( 연진, 재준, 사라, 혜정, 명오)
이름들을 적고 자퇴서를 보내게 됩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담임 선생님은
전화로 동은에게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동은이의 말에 담임은 동인이를 교무실에서
때리기 시작을 합니다.. 아무도 말리지 않는
다른 선생님들.
자퇴서를 낸 후 가해자 부모들은
피해자 엄마를 만나 합의를 합니다.
동은의 엄마는 그 돈을 받게 됩니다.
합의금을 받은 엄마는
동은이랑 같이 살던 곳을 정리하고 동은이만
남겨 두고 떠나게 됩니다.
상처로 너무 괴로워하던 동은은
약국을 가서 약을 타올지 아니면 한강을 갈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동은이에 선택은 약국보다 가까운 한강을
선택을 합니다.
신발을 벗고 자살 시도를 하려고 했지만
포기하고 한 없이 울기만 합니다.
동은은 자퇴를 한 후 처음으로
찾아간 체육관
동은은 연진을 찾아가 꿈에 대해
물어봅니다. 그 얘기를 다 들은 동은은
" 내 꿈은 바로 너야, 꼭 다시 보자."
라는 말과 함께 체육관을 나오게 됩니다.
<2006년 여름>
동은은 일을 하면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검정고시에 합격을 합니다.
2009년 대학교에 들어가고
연진을 어디에서 만날지...
동은은 연진을 학교에서 재회를 생각을 합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1회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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