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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감 영화 여진구 조이현 줄거리 리뷰 용은 첫 눈에 한솔에게 반하게 되는데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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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보는 망고예요.

 

이번에 여진구 주연으로 나오는 

동감 영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영화 동감 관람객 평점은 

6.58를 기록을 했네요.

 

  • 영화 동감 소개

 

1999년, '용'은 첫눈에 반하게 된 '한솔'을

사로잡기 위해 친구에게 HAM 무전기를 빌린다.

2022년, ‘무늬’는 인터뷰 과제를 위해 오래된

HAM 무전기를 작동시킨다. "씨큐... 씨큐... 제 목소리 들리세요?"

개기 월식이 일어난 날,

시간을 뛰어넘어 기적처럼 연결된

‘용’과 ‘무늬’는 서로의 사랑과 우정을 이야기하며

특별한 감정을 쌓아가는데... 1999 - 2022 마음을 수신합니다.


대학교에 여학생이 들어왔는데 

과수석도 여학생이 했고, 전체 수석이라고

말을 합니다. 실제 인물인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등록은 했는데 오티도 안 오고..

 

그래서 교수가 엄청 불안해한다며 말을 합니다.

 

그 여대생 이름은 '서한솔'

김용은 서한솔에게 연락을 합니다.

기계과에 오신 걸 환영한다며, 이번에 총회 때는

꼭 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기게 됩니다.

김용의 연락을 받은 한솔은 잠시 총회에 가기 전에

부탁할 게 있다며, 학생 회관에서 기다리겠다 해서 김용은

한솔을 만나기 위해 가게 됩니다.

 

학교 안내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비아냥 거리는 선배를 가뿐히 보내 버리는 한솔,

미리 집에 가봐야 한다면서 가게 됩니다.

한솔은, 용이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말을 하고 

내일 같이 점심을 먹자고 말을 합니다.

용은, 김무늬랑 햄 교신이 연결이 되고

서로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걸 알게 됩니다.

 

내일 학생회관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용이는 2시간이 넘도록 무늬를 기다리지만

만날 수가 없고, 무늬도 같은 장소에서 용이를 기다리는데

만나질 못하게 됩니다. 

 

무늬는 비가 오는데 2시간을 기다렸고, 용이는

비가 안 왔다고 서로에 말이 다르게 되는데..

 

통신을 하는 중, 서로 통신이 끊기게 되고..

용은 점심을 먹자고 했던 날, 말실수를 해서

한솔을 피해 다니는데..

친구한테는 고백을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됩니다.

무늬는 햄 통신 말고 카톡을 하자고 말을 하는데

용이는 모른다고 말을 합니다.

무늬는 학번을 물어보고, 95학번이고

21학번이라고 서로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하게 됩니다.

 

용이는 1999년이고, 핸드폰 전화번호를 달라고 말을 합니다.

 

내일 공중전화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30분 안에 안 나타난다면 왼쪽 기둥에 메모를

남겨 달라고 말을 합니다.

 

무늬는 공중전화박스 안에서 용이가 남긴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용이는 용기를 내서 지난번에는 실수였다고 

말을 합니다. 

용이는 무늬에게 연애 상담을 부탁을 하고, 

영화를 보기로 했고, 데이터를 하게 됩니다.

무늬는 과제가 있는데 과제 숙제가 인터뷰를 해오는 거라,

고민 중 무늬는 1999년에 대학생이었던 사람을 인터뷰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주제는 꿈, 사랑

 

일단, 애매한 관계보다는 고백을 먼저

해보라고 조언을 하게 됩니다.

용이는 한솔에게 고백을 하고, 성공을 하게 됩니다.

무늬는 아빠가 기계과 김은성을 알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김용은 김은성이랑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라고 말을 하고.

 

처음에는 안 믿었고, 용이가 거짓말하는 거 같진 않고

타이머신을 타고 왔다고 말을 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햄은 아빠가 가지고 있었던 거라고

말을 합니다. 무늬의 엄마는 서한솔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은성하고 한솔은 학교에서 제일 유명한

학교 커플이었다고 얘기를 듣는 순간,

용이는 햄 수신기를 뽑아 버리게 됩니다.

어제 들었던 얘기가 신경이 쓰이는 용이는

은성과 한솔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은성을 데리고 간다.

 

용이는 솔직하게 얘기를 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은성에게 김무늬라는 아이를 아냐고 물어보자,

누군지 전혀 모른다고 말을 합니다.

 

김무늬는 졸업사진을 보다가 김용을 보게 됩니다.

무늬는 엄마에게 물어봅니다.

김용은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을 끊고 살아졌다고

말을 합니다. 그 남자 우리 엄마 첫사랑이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용은 무늬가 말을 했던게 말이 떠오르게 됩니다.

은성과 한솔이 같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본 용은 은성을

때리기 시작을하고.. 

 

은성은 한솔에게 용이가 했던 행동에 대해서 실망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만약 내가 한솔이랑 잘 된다면

무늬는 태어나지 않게 되는 건가 하면서 걱정을 하고..

거북이가 사라진걸 보게 된 용은 거북이를 찾으러

다니는데...

거북이를 찾는 도중, 은성과 한솔이 같이 있는

장면을 목격을 하게 됩니다.

한솔이 손에는 거북이가 들려져 있었고..

 

그 뒤로 용이는 뒷걸음치면서 집으로 가게 되는데...

 

이제 한솔이에게 가는 길을 멈춘다고 말을 합니다.

무늬는 과제를 무사히 잘 맞추게 됩니다.

무늬는 김용이 작가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북 카페에 찾아가게 됩니다. 

 무늬는 김용을 만나게 됩니다. 어머니는 잘 계시는지

물어보고.. 와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무늬 : 당신이 나의 기적이였다는걸..

지금이 타이밍인 것 같다고 

무늬는 영지에게 고백을 하게 됩니다 둘은 그렇게

사귀게 되고...

 

동감 영화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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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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