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돼지의 왕 8회를 보게 되면
철이는 누굴 위해서 옥상에서
떨어졌어야만 했는지
종석은 왜 철이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진아를 싫어하게 되었는지..
경민은 또 누구를
저주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돼지의 왕 드라마 8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신석 운수 관리자(박상진) 지현의 조카는 놀이터에서 울고 있다.
지현은 옥상으로 올라가 뛰어내리게 됩니다.
박상진은 가해자들을 만나 돈을 뿌리고, 나중에 가만 두지
않겠다며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 자리에는 회계사로 경민이 있었다.
모든 상황을 지켜보게 된 경민은
관리자에게 다가가
박상무(지현의 가해자 부모)가 수십억을 빼돌렸다는 증거 자료를
주게 됩니다.
박상진은 왜 이런 자료를 나에게 주는지 물어보게 되고
경민은 나도 중학교 때 학폭 피해자였고, 복수를 하고 싶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만약 나를 도와주게 된다면 지현의 병원비를 모두 지원을
해주겠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박상진은 경민을 돕기 위해 범죄자를 잡아오게 됩니다.
약에 의존하지 말고 그 사람을 죽어야 복수를 할 수 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경민은 망설이게 되지만, 결국 사람을 죽이게 됩니다.
경찰들은 관리인 조카(지현)의 기사를 읽는 도중,
상세하게 내용이 있다며 기자의 김종빈이라는 이름을 듣고
경석은 김종빈에 대해서 알아보게 됩니다.
중학교 시절에 학생회장 김종빈이라고 알게 됩니다.
경민의 다음 타깃을 찾았다고 말을 합니다.
그건 바로 학생회장이었던 김종빈
종석은 김종빈을 만나게 됩니다.
경민이를 만나적이 있다고 합니다. 1년 전에
다른 사람 가해자하고는 다른 점이 있다고 합니다.
학폭 기자가 많았고 , 학폭 문제 관련에
후원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김종빈이 지현이 문제로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신석 운수 관리인은 만나기로 했다고 합니다.
김종빈과 신석 운수 관리인, 그리고 경민이의 만남
인터뷰 중 경민은 철이가 눈에 보이게 됩니다.
김종빈은 학폭 가해자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한 학생의 생명을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다고 말을 합니다.
평생 후회하고 죄책감으로 살고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김종빈은 경민에게 무릎을 꿇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게 됩니다.
20년 전 당했던 일들을 다 적어놓은 일기가 있습니다.
경민은 1년 후 기사로 적으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철이가 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그리고 종석이 찾아가게 된다면
직접 물어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철이의 진실에 대해서 제일 잘 알고 있을 테니까..
김종빈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철이 죽음의 진실
철이 죽음의 진실
철이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 수 있는 건 너 밖에 없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밤늦은 시각, 철이의 엄마는 진아에게 연락을 하게 됩니다.
그 유서 철이꺼 아니라고 합니다.
철이 유서인데 철이께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철이의 글씨체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때 경찰에는 분명히 말을 했는데 들어주질 않았다고 합니다.
진아는 유서가 조작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진아가 종석의 책상을 뒤지고 있는 도중, 종석에게
걸리고 맙니다.
돼지의 왕 8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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