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돼지의 왕 4화 줄거리를 시작 합니다!
최석기는 중학교때 경민의 반 선생님이였다.
지금은 교장
교장은 학교 발전에 쓸 돈을 새차를 산다.
교장의 퇴근길
퇴근길에 수상한 택시 하나가 교장 차를 앞질러 간다
화가난 교장은
차에 내려 택시에 누군인지 확인을 하게 되는데
그건 바로 경민하지만 교장은
경민을 못알아 보는것 같다.
갑가지 경민은 무기를 꺼내 교장을 위협하고
그걸 본 교장은 재빠르게 도망을 가게 된다
종석은 조사를 받고 있다.
종석이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들은 광수대에선 종석을
데려오기 위해 경찰서에 가게 된다.
그때 마침, 국과수에 연락이 오게 된다.
안사장의 사장 추정 시간이 어젯밤 8시~10시 사이로 추측이 된다며
말을 해준다.
진아는 종석이랑 같이 있었다는 알리바리를 얘기해주면서
종석은 풀러나게 된다.
진아는 종석과 함께 경민의 수사를 같이 맡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하기 시작한 광수대
광수대에선 경민이를 괴롭히던 사람들을 모아두고
다음 타겟이 누군지를 찾아내는 방법으로 수사를 시작하게 된다.
종석은 화가 났다.
교실에서 또 다시 경민이를 괴롭혔기 때문이다.
결국 안정희와 종석은 싸움을 하게 되고, 종석은 안정희를 이기게 된다.
종석은 안정희를 이기면서
이젠 경민이를 못 괴롭힐꺼라고 말을 하게 되는데..
광수대는 본격적으로 경민을 괴롭혔던 가해자들을
찾아가 조사를 시작을 했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모른다고 말을 듣게 된다.
교장은 나오는데 자기 차 앞에 누군가 있는걸
확인을 하게 된다.
그건 바로 경민 경민은 교장의 차에
죽일꺼라는 문구를 적은 후 사라지고.
교장은 112에 신고를 하게 된다.
강민은 의사 선생님이다.
가해자중 한명은 강민에게 연락을 한다.
혹시 경찰이 찾아 가지 않았냐.
경민이에 대해서 물어본건 없는지 등등
가해자는 강민에게 얘기를 해주던 그때 마침,
종석은 강민을 만나게 되고.
종석은 경민이에 대해 물어봤지만
여전히 강민은 아무런 반성 조차 없고, 자기가 잘못한 일은 절대
아니라고 말을 한다.
종석은 화가 났지만 강민에게 조심하라고 말을 해주게 된다
종석은 팔을 긁은 강민을 의심 스러워 한다.
진아는 안사장의 부인을 찾아가 조사를 하게 된다.
진아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고날에 내내 핸드폰이 꺼져 있었는데
8~9시 사이에 핸드폰이 커져 있었고 통화중이였다는 사실과
신석운수와 1년전 부터 계약을 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잠깐 켜져 있던 통화 내역을 추적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진아
그때 잠깐 커져 있을때 연락이 되었던 사람은 바로 교장이였다.
종석은 신석운수에 범죄자들이 많이 일을 하게된 사실을 알게 되고
종석은 혹시 마약범 전과자들도 있는지 물어보게 된다.
한 직원은 다른 직원들에 비해 월급을 3배 이상 많이 받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국과수에 안정의 시신에 대한 부검이 끝났다.
국과수에 안정희의 시신을 보고 해부학공부를 했었으며,
일반인들은 절대 구하기 힘든 약물을 구했다는 얘기를 해준다.
종석은 마약범들을 찾아간다.
종석은 다른 단서를 더 찾게 된다.
그건 바로 1년 전부터 강민이 마약에 손을 대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진아는 경민의 문제로 교장을 찾아갔지만 교장은 진아가
스토킹으로 신고해서 온 경찰인줄 알고 진아에게 스토킹을 했던
모든 이야기를 한다.
진아는 수상해서 다른 경찰들에게 요청을 하기 위해 밖에 나오는데
그때 마침, 반대편에서 무기를 든 어떤 남자가 뛰어오고
진아는 총을 쏴서 뛰어오는 남자를 멈추게 한다.
그남자는 갑자기 도망을 가기 시작한다. 진아는 빠르게 추격을 하게 되고..
종석은 마약범이 적어둔 남기철(경민의 가명)이 적혀 있는걸 확인을 하게 된다.
진아는 경민이라 생각을 하고 추격을 시작하게 된다.
종석은 마약범에게 1년전 강민에게 마약을 하게 끔
덫을 났던 얘기를 듣게 된다.
강민을 퇴근을 하기 위해 밖에 나왔지만 차에 누군가
바퀴에 펑크를 내서 어쩔수 없이
택시를 기다리게 된 강민.
종석은 망설이게 된다.
강민에게 연락을 할 자신이 없는듯 하다.
밖에 나와 잠시 고민을 하고 있는 종석,
종석은 옛 추억이 다시 떠오르게 된다.
체육시간이 끝난 강민은 종석과 경민에게 복수를 하게 된다.
의자에 본드를 붙여 종석이 못움직이는걸 확인 후 강민은 교실에서 또 다시
폭력을 하게 된다.
강민은 종석이 얘기한 말을 듣고 반성조차 없으며
비아냥 거리며 미안하다고 하고 그런 종석은 강민에 태도에
마음에 안들지만 종석은 끝까지 모든 얘기를 해주게 된다.
종석은 강민에게 바로 가까운 경찰서에 가라는 얘기를 해주고
강민의 위치 추적 파악을 하게 된다.
진아는 한편 뒤 쫓던 범인의 얼굴을 본 후
너무 놀라게 되는데 그건 바로 신석 운수에 일했던 한 직원이였다.
마지막 장면
경민 - "반장 오랫만이야.."
돼지의 왕 4회가 끝났는데요.
반전의 반전이 더 한
편인것 같아요!
다음엔 돼지의 왕 5~6회 줄거리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