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전에 돼지의 왕 4화까지 줄거리 리뷰를 쓰고
돼지의 왕을 보다가 다 못 보고
주말에 쉬는 날에 다 몰아서 보고
줄거리 리뷰를 쓰게 되었네요.
돼지의 왕 5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을 합니다.


진아는 다른 사람을 쫓고 있을 동안, 너는 강민을 쫓고 있었다.
다음 타깃이 강민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고 말을 하게 된 진아.
종석은 여러 명의 사람이라 어떤 사람이 타깃이 될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면서 말을 하게 됩니다.
자신 또한 경민이 처럼 학폭 피해자였음을 고백을 하게 됩니다.
택시차 운전을 하고 있는 경민은 강민을 기다리다 강민은 택시를 잡고,
경찰서에 가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경민 - " 오랜만이네 반장"
강민은 경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택시 안에서 몸싸움이 일어나게 됩니다.
택시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경민에게 잡히고 맙니다.
동영상을 강민에게 보여 주며 만약 네가 내가 하라는 데로 하지 않게 된다면
이 동영상을 인터넷에게 뿌리겠다고 협박을 하게 됩니다.

경민은 마치 종석을 기다리는 듯 종석 앞에서 주차장으로 도망을 가게 됩니다.
(경민 종석 통화를 하면서...)
경민 종석아 오랜만이다.
종석 어 그래 오랜만이다. 경민아
그만 나와 얼굴 좀 보자
경민 나는 자주 봤어. 일 잘하던데 경찰 천직 같아.
종석 피해자들처럼 내 주변에서 맴돌았던 거야?
경민 그 쓰레기들이랑 너랑 비교하지 마.
넌 하나밖에 없는 진짜 친구잖아.
종석 경민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던 얘기 김워장님한테
다 들었어.
경민 좋은 분이야. 너도 한번 상담받아봐.
종석 경민아 이제 그만 하자 내가 도와줄게.
너 더 이상 나가면 영영 세상에 괴물로 남을지도 몰라.
경민 괴물? 그게 내가 원하는 봐야.
종석 뭐?
경민 어쩌면 우리 운명은 그날 정해 졌는지도 몰라.
종석 무슨 소리야? 그날이라니? 1년 전 얘기하는 거야?
너 도대체 거기에서 몰 본거야? 도대체 몰 봤길래
경민 종석아 남 일처럼 얘기하지 마. 너도 우리랑 함께 해야지
종석 우리라니? 너 도대체 누구랑 있는 거야?
경민 종석이 너 설마 철이 잊은 거 아니지? 김철?
종석 뭐?
경민 내가 종철이네 집에 야구공까지 갔다 놨는데 섭섭하다.
종석 앞에 경민이나 나타납니다.
경민 인간에게 만각은 신이 주는 선물이 아니라 저주야.
철이가 얘기해준 거잖아.
종석 너 철이 때문에 사람들 죽이고 다니는 거였어? 그거 내려놔
경민 넌 저게 안 보여? 너 뒤에 철이가 있잖아
칼은 왜 우리가 인간 인지를 증명해주는 거야.
경민은 종석의 돌로 쌔게 내려치게 됩니다.
쓰러지는 종석
경민 - 종석아 아무 일도 없었던 걸로 살면 절대 안 되는 거야.

강민에 애들이 의자에 본드를 붙여놨기 때문에 종석은 맞을 수밖에 없었다.
종석은 의자에서 일어나자 강민의 어깨를 물게 됩니다.
그 순간 깨어난 종석
일어나게 된 종석은 총이 사라진 걸 알게 됩니다.
주차장 ccvt 건물에 들어가 파일을 가져와서 확인을 하게 됩니다.
ccvt 녹화된 파일은 경찰서에 가져와 확인을 하는데, 경민이
총을 가져갔고 주머니에 사진이 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주머니엔 경민. 철이. 종석이 같이 찍었던 사진이 들어있었다..
종석은 사진을 보자 환각이라도 보이는 듯 어지러워 하지면서 혼란스러워합니다.
누군가가 다가오는 걸 느끼는 종석 종석은 마치 철이가 돌아오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경찰서에 들어온 건 진아.
진아는 다음 타깃이 강민이라는 걸 알고 있었냐고 다그치게 됩니다.
엉뚱한 사람을 추격을 해도 , 쳐다도 보지 않았어. 너 그 시각 강민을 추격했고,
그건 이미 네가 강민이 타깃이라는 걸 확실하게 아니냐고 말을 하게 됩니다.
종석은 진아에게 강민이 제일 강력한 타깃이라고 생각은 했었던것 맞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최석기도 마찬가지로 강력한 타겟이라고 말을 합니다.
확신이 없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최석기도 왜 타겟이 유력한지 설명을 하게 된 종석



학교에서 경민이 당하고 있는 것만 볼 수 없어서 도와줬어.
하지만 경민이를 도와주니, 그들에게 나도 타깃이 돼버렸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강민과 종석이 싸우는 도중 선생님이 반에 들어오게 됩니다.
선생님은 강민과 종석의 부모님을 학부모 일일 교사 체험을 부르게 됩니다.
당임 최석기는 부모의 신불을 이용해서
계급을 의식을 심어 주게 되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내 주제를 알라고..
경민과 종석은 반에서 최하위 계급이었다고 말을 합니다.
학부모 일일 교사 체험 이후 경민과 종석은 본격적으로 더 심하게
학폭에 시달렸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반에서 종석이 당하고 있을 때, 경민이는 종석이 당하고 있을때 말리려고
했지만 힘이 부족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조용히 있던 철이가 종석이를 도와주게 됩니다.
철이는 강민에게 체육복 값을 갚으라고 말을 하고, 앞으로
종석 경민 한 번 더 건드리면 나한테 죽는다고 말을 합니다.
종석은 잠시 밖에 나와서 바람을 쐬고 있는 도중,
경민에게 동영상을 받게 됩니다.
동영상에선 강민이 경민이하고 종석에게 사과를 하고 있는 동영상을
보게 됩니다.

종석은 동영상을 보고 경찰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그러는 중 진아는 흔들리는 화면과 창문이 캠핑카 같다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예전 신석 운수 관리자한테 들은 얘기가
떠오르게 됩니다. 경민의 취미가 캠핑을 하고 낚시를 좋아한다고 생각이 난 종석과 진아는
경민의 캠핑카를 찾으러 나가게 됩니다.

어렸을 때 많이 당했던, 강민에게 자살 놀이를 하라고 시키게 됩니다.
절대 그 동양상을 절대 뿌리지 말라 얘기를 하게 됩니다.
강민은 자살 놀이를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됩니다.
종석은 캠핑카를 찾으러 다니는 도중, 또 하나의 동영상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경민의 전화

경민 종석아 봤어? 경찰이 총기가 없어지면 안 되는 거지? 걱정 마,
니 총은 꼭 다시 돌려줄게
종석 강민 죽인 거야?
경민 많이 늦었지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강민이 너한테 한 짓? 내가 그대로 갚아준 건데.
섭섭하다 그새 철이도 잊고 당했던 일도 다 잊고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 너 자한테도
철이한테도 미안하잖아.
괜찮아. 이제부터 기억해내면 돼 나도 잊을뻔했어.
1년 전 본가에서 무얼 봤냐고 물었지? 나 그때 철이를 봤어.
종석아 내가 너한테 보내준 사진 우리 집 창고에 그대로 있었어.
철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 어쩌면 철이는 널 만나고 싶어 했을지도 몰라.
널 만나기 위해 나를 깨웠을지도
철이는 나보다 너를 더 믿었었잖아. 철이 잊으면 안 돼.
우리 지옥에서 꺼내 준 영웅이잖아.


경민이와 통화를 하는 도중 종석이에게도 철이가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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