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나쁜 엄마 5회 시청률은 6.7%를 기록을 했네요. 송우벽은 최강호를 지키려고 하고 오태수는 딸까지 속여가면서 최강호를 없애려고 하는데요. 어차피 둘 다 나쁜 사람이긴 하지만, 일단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는 송우벽에 붙여 있는 게 최우선이긴 하겠죠? 최강호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아버지의 복수를 할 수 일게 될까요? 나쁜 엄마 5회에서는 별 내용이 없긴 하더라고요. 최강호와 이미주 사이에 헤어졌다는 새로운 사실 한 가지만 나왔더라고요. 이번에 나쁜 엄마 6회에서는 이미주가 낳은 쌍둥이의 아버지는 누구일지 나왔으면 좋겠어요.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나쁜 엄마
드라마 나쁜 엄마 6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송우벽이 보낸 사람들은 최강호 집에서 있다가 최강호가 들어오는 소리에 숨게 된다.
최강호네 집에 누군가 먼저 잠입을 했다는 얘길 오태수는 듣게 된다. 그러곤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사람은 언덕에서 떨어지게 되고 문신을 하나 발견을 하게 된다.
송우벽은 최강호 다음에 나를 없애려고 할 생각이라며 오태수 내연녀 친자확인서원본을 찾아오라고 한다.
이미주의 엄마는 돈을 주면서 가게 자리 보라고 쓰라고 주게 된다.
이미주는 농약집에 있다가 농약집 안에서 네일 가게를 오픈을 할 수 있게 된다.
최강호는 이미주의 지갑을 찾아주기 위해 이미주를 찾아 돌아다니게 되는데.. "홈런 아니면 아웃"이라는 단어가 기억이 나고 점점 기억이 되살아 나기 시작을 하게 된다.
최강호는 시장에 있으면서 도둑으로 몰아가게 되고.. 이미주는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게 된다. 그때 진영순이 나타나게 된다.
진영순은 예전에 최강호 수능을 못 보게 했다며 모질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게 된다.
마을 사람들은 트롯백 중심으로 모여서 진영순이 키우고 있는 돼지 농장을 없애려고 하는데.. 진영순은 모든 얘기를 듣고도 아무 말 없이 돼지농장으로 오게 된다.
최강호의 외식날 방삼식이 찾아와 최강호의 돼지농장에 있었던 얘기를 하게 된다. 그런 최강호는 방삼식을 밖으로 불러내 돈을 주고 보내게 된다.
심부름을 하고, 수고비를 받은 걸 팔았다고 한다. 그 물건이 국회의원 집에서 훔친 작물이라는 건 몰랐다고 한다. 담당 검사한테 얘기해서 잘 좀 부탁을 하게 된다.
삼식아 나 이제 너 친구 아니야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는 방삼식
삼식아 나 너 못 도와줘
그러고 문을 열고 시끄러우니까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최강호는 아빠가 필요하다며 쌍둥이를 찾아간다. 이미주는 늦은 시간이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는데.. 쌍둥이들은 최강호를 저녁을 같이 먹자며 들어오라고 하게 된다.
최강호는 이미주에게 물고기를 줄려고 했으나, 못 잡았다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게 된다. 최강호는 쌍둥이의 아빠를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나 물고기 싫어하니까 잡아줄 필요 없어, 그리고 앞으로 이렇게 찾아오지 마 내 앞에 나타나지 마
최강호는 이미주한테 나쁜 사람이였는지 물어보게 된다.
물건을 찾던 도중, 진영순에게 걸리게 된다. 진영순은 아파하며 쓰러지게 되는데...
진영순은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
조직검사로 위암 4기라고 듣게 된다.진영순은 검사 결과를 못 믿게 된다. 살려달라고 부탁을 하고, 고칠 수 있는지 묻게 된다.
선생님 저 죽으면 안되요.
최강호는 엄마에 있는 병원을 찾아온 게 된다. 휠체어를 타는 중 최강호가 넘어지게 되는데 진영순은 최강호를 잡아 주지 않는다.
일어나
진영순은 그 자리에서 나가게 되는데...
나쁜 엄마 6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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