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8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계훈이 위험해 휘말릴까 두려운 다현은 숨겨둔 마음을
고백하는 동시에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한다.
그런 다현의 모습에 계훈의 마음도 아파온다.
다현의 사정을 안 민조는 다현을 도와주려 한다.
한편 은정의 진짜 정체가 드러나는데...
돌이켜 보면 바로 이때가 비극의 시작이었다.
세상에 하나뿐이 내 동생이 자기 애인을 소개하던 날
어쩌면 난 이미 예감을 했었을지도 모르겠다.
'동생이 사라졌다'
동생이 사라졌던 날 은정은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게 됩니다.
그때 나타난 이진근
처음엔 이진근이 범인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진근은 은정에게
"다시는 동생을 찾지 마. 영영 못 돌아올 거야..."라고 말을 한 후
이진근은 사라지게 됩니다.
은정은 이지근을 찾기 위해 이진근이 갔던 곳 이진근이 아는 곳을
다 헤메 다녔고 그러다가 이진근의 sns을 찾고 다현을 알게 됩니다.
다현이 박스를 버렸던 날.. 은정은 그 박스 안에서 동생이 했던
스카프를 발견을 하게 됩니다.
원탁과 민조는 순찰 도중 싸움을 목격을 하게 됩니다.
계훈은 cctv를 보여 주고 싶지만 가게는 없고,
골목길에 있는 cctv는 다 망가져 버렸다고 말을 합니다.
다현은 이 상황을 알려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이진근이 스토커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은정과 다현은 서로에 얘기를 하면서 오해를 했던 부분을
풀기 시작을 합니다.
이진근이 은정의 동생이었다고 말을 하고
은정은 그동안의 이진근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은정은 여동생이 있었고, 여동생이 사라졌다고 말을 합니다.
이진근이 살해를 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증거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했다고 말을 합니다.
은정은 다현이 이진근을 숨겨 줬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고.
피해자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계훈과 같이 밤에 걸었던 날, 그날 뉴스에 산에 시체를 발견을
했다는 도보가 됐을 때, 그때 은정은 내 동생일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사히는 못 돌아왔지만 그래도 찾았다며 우는 은정..
은정은 다현과 좋은 관계가 됩니다.
계훈은 늦은 밤 다현이 안 오게 되면서 불안해합니다.
잔소리를 하는 계훈.
다현의 말을 들은 민조는 다현을 도와주게 됩니다.
금도 빌라 살인 사건이 아는 사람(이진근)일 거라고
추측을 하게 됩니다.
계훈의 집에 가서 계훈의 동생의 사진을 보게 됩니다.
그 순간 다현 기억 속에 잊혔던 기억들이 하나씩 떠오르게 됩니다.
계훈은 같은 초등학교에 다녔었고, 계훈의 동생은
같은 반이었던 사실을...
지화동 놀이터에서 원탁 진근이 마주 하면 얘기를 하게 됩니다.
원탁은 피아노 선생님의 한의찬의 아들이었고,
계훈이 놀이터에 도착을 했을 때 이진근에게 범인이 누구냐고
말을 하지만 이진근은 범인에 대해서 말을 안 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지화동의 아이들이었다'
어린이 된 아이들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 하나..
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8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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