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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드라마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10회 tvN 줄거리 리뷰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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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9회 시청률은 2.4%를 기록을 했네요. 점점 내용이 재미있어지고 있는데, 나쁜 엄마하고 겹치면서 시청률이 점점 떨어지네요.  스틸러 9회에 마지막 장면에서 보면 좁은 한 칸을 남기고 황대명이 벽에 있는 물건을 빼고 달려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무사히 잘 빠져서 나올 수 있겠죠?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문화재 내용인데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서 이해를 돕게 해주는 드라마라 너무 재미있는데 

 

드라마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10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한 칸을 남겨두고 넣는데 성공을 하고 벽은 다시 넓혀지게 된다. 다른 방으로 가는 문이 하나 걸리게 되고..

장태인 앞에 조흰 달이 나타나고 그때 폭탄이 터지게 된다.

시마다의 트랩은 총 세 개이고, 마지막 방이 남은 상황이다. 황대명은 이춘자에게 통신을 하게 되면 연락이 안 되고...

쇼와 20년 8월 1945년 달력을 발견을 하게 된다. 이 방에 주인은 가네모토 히로시 일제강점기 시절의 김영수의 이름이라고 한다. 

인형이 고개를 돌리면서 시계가 돌기 시작을 한다. 숫자 4 대신에 죽을 사 자가 써져 있다. 출구에 열쇠 구멍이 있는 걸 확인을 하고, 열쇠를 찾기 시작을 한다.

김영수와 함께 들어왔던 무리 중 한 명은 고박사가 있다. 고박사는 같이 들어온 요원을 쓰러뜨리고, 이춘자를 도와주게 된다. 고박사는 잘못했다는 아이들이 지하주차장에서 모두 죽을 수 있다고 하는데...

최민우는 열쇠를 찾게 된다. 하지만 열쇠는 청자 안에 들어 있었고  깨려고 하는데.. 12세기 상감청자 진품이라 깰 수 없다고 하는데...

최민우는 청자를 깨려고 하는데 황대명은 말리게 된다. 만약 우리가 골도였다면 아무 생각 없이 청자를 깼을 거라고 한다. 

 

깨지는 걸 감지해서 침입자를 죽이는 용도라고 생각을 한다.

시계가 4로 되자 저절로 문이 열리게 된다. 

문 앞에서 지켜보는 김영수 문이 열리고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는데...

황대명은 김영수의 비밀 창고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들어왔다는 흔적이 없다고 하는데

이 수장고에 들어온 사람은 한 사람뿐이었다고 한다. 오래전에 시마다 료스케뿐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황대명과 최민우가 비밀창고의 트랙을 다 푼 걸 본 김영수는 그 길을 따라서 비밀창고방에 오게 된다.

 

네 놈 정체가 뭔지 좀 봐야겠어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에 오로지 나만 아는 곳에 내 보물들을 숨겨야 했는데 시마다 참 어리석은 놈이지

그걸 아는 놈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걸 생각지 못했으니까 말이야 

시다마는 김영수에게 열쇠를 건네준다. 트랩을 뚫는 법을 알려 주겠다고 하는데 김영수는 필요 없다며 사살을 하게 된다. 시마다는 트위 방에 들어가게 된다. 

트랩 방을 뚫는 정답을 몰랐을 거고, 마스터키 없이는 들어갈 수도 없었다고 한다. 김영수는 비자금이 이 안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아무 권력도 잡지 못하고 밑바닥에서 살아왔다고 한다.

 

돈이 없으면 권력도 잡을 수 없는 법이야

김영수는 최민우에 총을 쏘게 된다.

김영수는 속았다는 걸 알았을 때, 화가 났다고 한다. 다시 생각을 해보니 이게 기회일 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다고 한다. 수십 년간 꺼내 보지 못했던 내 보물들을...

유인을 해내기만 하면 되는 거라고 한다. 내 손에 쥔 조선통보가 비밀 수장고에 들어있다는 가짜 정보를 흘리기만 하면 경찰들이 반드시 올 거라 생각을 했다고 한다.

30년 전에도 소문을 흘렸고, 대한민국 골도들이 다 끌어들였지만 실패만 했다고 한다.

 

살아있어 봐야 억울하기만 할 테니까 

황대명은 연기를 뿌리게 된다. 그 연기에 하나둘씩 쓰러지게 된다. 그 사이 도망을 갈 수 있게 되는데...

경찰들도 스컹크가 황대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모든 게 김영수가 짠 계략이었다고 한다.

권력의 심장부로 흘러들어 가기만 하면 모든 게 해결이 된다고 하는데... 김영수는 비밀창고에 있는 문화재들을 싣고 가게 되는데..

고박사는 아는 사람이 최민우라는 걸 밝히게 된다.

김영수는 권력자들에게 연락을 하고, 뒤배를 봐주기로 하게 된다.

황대명의 신상을 살펴보는 중 아들이었다는 걸 알게 되고 조흰 달을 부르게 된다.

경찰들이 그동안 모아 둔 문화재가 사라졌다는 걸 알게 된다. 서울 청장은 장태인의 일이 아니라며 문화재 팀을 해체를 할꺼라고 한다.

경찰들이 가지고 있던 구멍 난 조선통보는 김영수가 가지게 된다.

 

이제야 드이어 완성이 됐어

조흰 달은 직접 황대명을 제거하기 위해 집을 찾아간다. 

2005년 11월 9일 서울시 도봉구 새봄빌라 서울대 고고미술학부 교수 황성인 그의 아내 기억이 나는지 물어보지만 조흰 달은 기억을 하지 못한다.

 

손목에 흰색 점 그게 바로 너야 

당신같이 파렴치한 매국노가 저를 만날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당신이 숨겨 놓은 문화재들을 돌려주는 거 그것밖에 없어요.

제가 그거 반드시 찾아낼 겁니다.

중국에서 비공식적으로 열린 골동품 경매장에서 김영수는 직접 낙찰을 받아왔다고 한다. 국보 청자가 맞다고 한다. 임진왜란 당시 문화재 약탈부대라고 왜나라에 가져가지 못한 채 한반도 어딘가에 숨겨놨다는 조선의 보물들을 찾아 달라고 하는 김영수.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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