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7회 시청률은 2.4%를 기록을 했네요. 어제 드디어 김영수가 가지고 있는 비밀창고를 알아냈는데 안으로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스틸러 8회에서는 김영수 은닉한 문화재를 찾아왔으면 좋겠는데 아마 그건 좀 힘들겠죠? 이번 화에는 성공하는 장면을 보고 싶어 지네요.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8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위층으로 올라가는 출입구가 있지만, 위로 올라지 않고 벽 뒤로 사라졌다고 한다. 벽 뒤에는 김영수의 비밀창고가 있다고 하는데...
조흰 달은 동생과 김영수가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김영수는 당분간은 문제는 없겠지만, 처리를 해야 될 것 같다고 한다.
끝까지 다 짜내서 쓰고, 버리는 건 그다음이야
5년 전 처음으로 스컹크가 탄생이 되던 날, 황대명은 담을 넘어서 이춘자네 집으로 들어오게 된다. 황대명은 얼마 전에 구매를 한 불상 예전에 도난을 당했던 특급 문화재라며 회수를 해야 한다고 한다.
불상이 이춘자네 집에 있으면 안 되고 그 소중한 문화재를 훔친 사람들을 벌을 받아야 한다고..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황대명은 서류를 이춘자에게 보여 준다. 은닉한 문화재를 훔치고 다시 돌려줘야 된다고 한다.
그 리스트는 아버지가 만들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누군가에게 살해를 당했다고 하는데...
황대명은 그 리스트를 쫓다가 보면 그 범인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춘자는 진애리가 마사지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김영수는 매일 마사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진애를 바로 투입을 시키라고 하는데... 팀에 진애리도 합류를 하게 된다.
진애리는 김영수에 마사지를 하는데 투입하게 된다. 진애는 김영수의 지문을 받아 오는데 성공을 하고...
최민우는 스컹크의 파트너로 같이 들어가겠다고 한다. 황대명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최민우와 함께 들어가겠다고 결정을 하게 된다.
사고 현장 10명이 넘는 시체에는 이가 모두 없다고 경찰은 얘기를 하게 된다.
쇼타의 등장
입으로 뱉은 약속도 못 지키는 놈들이라면 당연히 받아야 할 벌이지 한국에 있는 내 의형제가 귀한 선물을 보내줬어. 그러니 답례를 해야겠지 한국에서 일 하나 더 처리해야겠어. 쇼타!
스컹크와 최민우는 김영수의 비밀창고에 진입을 할려고 한다.
하지만, 김영수는 진애리가 경찰들에 의해서 투입을 된 사실을 모두 알게 된다.
오랜만에 내 공간에 손님들이 오는 구만. 재미있는 파티가 되겠어.
황대명만 남고 최민우, 장태인, 신창훈, 이춘자는 모두 쓰러지게 된다.
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8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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