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드라마 인사이더 6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을 합니다.
장선오는 위기에 빠진 요한을 구해주면서 양준과의
해묵은 복수를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
선오에게 고도의 기술을 특훈 받는 요한!
선오와 함께 성주 교도소를 걸고 양준과 살 떨리는 게임을
벌이게 된다.
선오가 없는 요한은 위협하고 성주 교도소를 접수하려는 남대문!
과연 성주교도소에서 일인자는 누가 될 것인가!?
요한은 선오에게 자기가 있었던 일을 말을 하게 됩니다.
할머니의 범인을 쫓다가 목진이 형이 있던 사실.
북부지검 이 부장이 내 할머니 시체를 먼저 발견을 하고도
은폐를 했던 사실
그래서 그놈 자백을 내려고 대답 여부에 따라 그놈을 실 판을 하려고
내 칼을 숨긴 사실을..
장선오는 매달려 있던 요한을 풀어주게 됩니다.
장선오는 요한에게 내가 요한의 목숨을 살려주게 되면 내 부탁을
들어 달라고 하게 됩니다.
나를 교도소에 넣은 사람에게 복수를 하고 싶다고 나 혼자서 복수하기에
힘들다고 말을 합니다.
요한의 매달려 있던 끈을 풀어주는 장선오.
요한은 궁금합니다. 구라는 어떻게 하는 건지 물어보게 됩니다.
장선오- 패가 돌다 보면 말이지.
자연스럽게 흐름이 생기게 돼있는데
한순간 그 흐름이 깨지는 순간이 있어.
분명 내 계산이 맞았는데 돈을 잃는다 말이지.
아니면 내가 무슨 게산을 실수를 했는데
돈을 딴다든지..
사람은 구라를 치게 되면 팔과 목 변화가 생기지.
눈도 선명해지면서
하지만 그걸 느꼈을 땐 이미 늦었다는 거지.
요한 - 제가 지금 구라 치는 걸로 보입니까?
박장대소하는 장선오 ( 요한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장선오는 요한의 목숨을 살려줄 테니 내 부탁을 하나 들어줄 수
있냐고 물어보게 됩니다.
교도소에 자기를 넣은 사람에게 복수를 하고 싶다고..
" 나 혼자서는 절대 안 돼. 내가 구라를 가르쳐 줄 테니.
나랑 게임 한판 하자."
장선오랑 요한은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순간, 남대문이
길을 막게 됩니다.
장선오는 교도관에서 눈을 감아 달라고 하고, 교도관의 봉을 빼서
남대문을 사정없이 폭행을 하게 됩니다.
요한은 장선오에게 기술을 배우기 시작을 합니다.
점점 늘어나고 있는 기술들..
장선오는 남대문이 깨어난 사실을 알고 찾아가게 됩니다.
남대문은 장선오에게 경고를 받게 됩니다.
<장선오, 요한 vs양회장, 진 이사>
'오늘 밤 우리가 이기려면 한 번만 이기면 돼.'
'첫 판부터 조심을 해야 돼.'
한참 양 회장과 게임을 하는 도중, 걸려든 양회장
양회장과 진 이사는 요한에게 집중을 하는 도중, 양 회장이 요한에게
구라를 치려고 하는 게 눈에 보이자, 요한의 팔을 잡고
장선오는 진 이사에 팔에 있는 카드를 발견을 하게 됩니다.
장선오는 여긴 교소도이기 때문에 사방에 cctv가 다 있고,
진 이사가 게임 도중 속였다는 장면도 다 녹화가 돼있고
만약 요한의 팔을 건들게 된다면 나는 녹화된 파일을
다른 도박장에 다 뿌리고 진이 사의 눈을 가져가겠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만약 진 이사를 풀어달라고 한다면
두 번 다시는 나를 찾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라고 하게 됩니다.
양 회장은 어쩔 수 없이 진 이사를 풀어주는 대신 각서를
쓰게 됩니다.
한 달 뒤
장선오는 성주 교도소에서 출소를 합니다.
요한은 성주 교도소를 접수를 하려고 합니다.
일인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대문과 협상을 시도를 하게 됩니다.
요한은 남대문에게 진실과 진심을 다 말을 해주면
나를 도와줄 생각이 있지 물어보게 됩니다.
남대문은 절대 그럴 생각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요한은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됩니다.
그럼 제가 버는 돈을 절반 이상을 줄 테니. 그걸로 합의를 해보자고 합니다.
장선오와의 돈거래 중에서도 그랬듯.
남대문은 요한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요한은 성주 교도소에서 일인자가 됩니다.
드라마 인사이더 6화 마지막 장면은
요한이 출소를 하는 장면에서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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