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이번 유미의 세포들 시즌2 8회에선
바비가 다은이에게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는 부분이 나오더라고요ㅜㅜ
맴찢... 제일 바비가 매너남이고
눈치도 빠르고 완벽한 남자친구로 나와서
웹툰에서도 인기가 많았었는데
유미의 세포들 시즌2 8회 부터
조금씩 바비가 흔들리는 부분이 나오게 되면
보기가 힘들었던 화네요.
유미의 세포들 시즌2 8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다은은 바비를 보면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팀장을 좋아하게 됩니다.
팀장(바비)와 같은 동네라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운명이라고 생각을 하는 다은이
버스를 기다리는 다은을 보면서
그냥 지나치기 힘들었던 바비는
다은에게 날씨가 춥다며 버스 타지 말고
같이 차를 타고 가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다은은 네 번째 매력을 발견을 하고 나서는
두근 거리는 마음이 가라앉게 됩니다.
그건 바로 넘사벽
넘사벽은 어차피 여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만나는 사람이 없어도 어차피
나랑은 잘 될 일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다은.
다은 - '그래도 나는 정말 괜찮다.
나는 금사 빠니까'
다른 사람으로 금방 바꿔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다은입니다.
유미는 산책을 하는 도중 카페에 있는
다은을 보고 인사를 하게 됩니다.
다은은 유미에게 멋있는 분이라며~칭찬을 하고
바비는 유미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했다고 말을 합니다.
다은은 유미에게 저는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말을 하고. 유미님처럼 저도
사내 연애를 한 번쯤은 해보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언제부터 좋아했냐는 질문에 바비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노래를 들으면 어깨춤을 추고
있는 너를 보면서 처음으로 설레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14년 전 편집장 안대용의 등장
14년 전
신입생이었던 유미랑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안대용
그냥 인사라도 하고 싶은 사이가
되고 싶었던..
안대용은 용기를 내서 " 너 나 알아??"라고 물어보게 되고,
그 순간 오류가 생기면서 엉뚱한
말을 하게 되면서 유미에게 이상한 사람으로
인식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날, 대학의 전공책이 아닌 책을 처음으로
사봤다는 안대용.
문제는 책을 다 읽고 유미에게 말을 걸고 싶지만
책이 너무 지루해서 진도가 안 나가는 게 문제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안대용 - '내가 과연 저 애와 통성명이라고 할 수 있을까...??'
바비와 차 안에서 유미는
대학교 1학년 때 선배 같은 남자가 대뜸 다가와
마의산 다 읽었어?라고 말을 걸었어.
내가 당황해서 왜요?라고 했더니 나는 다 읽었어라고
씩 하고 갔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바비는 그 선배가 너를 좋아했던 사람이 아닌가라고
말을 하지만, 유미는 그 선배는 그러고 바로 군대를
갔다고 말을 합니다.
바비는 아마 그 선배는 모태 솔로였을 꺼야라고 말을 합니다.
드라마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2 8회 줄거리 리뷰 바비는 다은에게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
신인 작가와의 만남으로 북카페에서 점심 약속을 했던
안대용은 자기의 첫사랑 신인 작가 유미를 만나게 됩니다.
운명적인 만남이라 착각하는 안대용
유미는 답도 잘 안 하고
말도 딱딱하게 하는 편집자가 불편해합니다.
하지만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요.
편집자는 4일 동안 꼭 원고를 수정을 부탁을
하게 됩니다.
유미는 주말에 약속이 다 잡혀 있지만,
편집자가 무서워 주말 내내 일을 하겠다고 대답을
하게 되는 유미.
유미는 편집자가 어디에서가 본 기억이 나지만,
누군지는 모르겠다고 하는 유미.
늦은 밤 유미네 집에 편집자가 간식을 보냈고,
바비는 질투를 하게 됩니다.
하늘에 오로라가 펼쳤던 그날,
촉 세포가 미래에서 보낸 메시지를 받았다고
이성 세포를 깨워서 말을 하게 됩니다.
촉 세포는 유미는 성공을 하고,
특별한 사람이 된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방해꾼이 나타나
바비와 사이가 벌어진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 다은이
방해꾼은 절대 다은이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
이성이. 혹시 방해꾼은 편집자가 아닐까라고
추측을 하게 됩니다.
유미는 바로 경계 대상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편집자는 유미의 수정안을 마음에 들어 합니다.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하는 편집자는 고생을 했다는
의미로 먹자고 말을 합니다.
편집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유미가 좋아하는 것들을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sns을 보다가 유미가 남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식사가 끝난 후,
처음 본 문학 작품에 대해서 유미에게 말을
하려는 순간,
안대용(편집자)은 남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부정을 안 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아무런 말을 안하고 떠나는 안대용.
유미의 촉 세포는 방해꾼이 안대용이
아닐 거라고 말을 합니다.
바비는 다은이가 일을 그만둬서 회식을
늦게 까지 해서 전화를 못했다고 유미에게 말을 하게 됩니다.
다은은 부산에 가기 전 바비를 만나게 됩니다.
다은은 자기는 금사빠라고 말을 합니다.
최근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면서
그 사람은 생각만 나고 매일 봐도 궁금해지고
금사빠인 줄 알았는데 부산으로 가게 돼서
차라리 잘 되었다고 말을 하게 되는 다은이
좋아하는 마음은 잘못된 게 아닌데.
여자 친구가 있다고 포기를 했다는 식으로 말을 하게 됩니다.
그 말을 들은 바비의 마을에는 작은 지진이
일어나게 됩니다. (흔들리는)
바비는 우연히 차를 타고 가다가
다은이 부산을 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본 바비의 마을엔
엄청난 큰 지진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유미의 세포들 시즌2 8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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