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티빙수목드라마 딜리버리맨 11회에서 빙의된 핸드폰이 불타면서 사라지는 강지현은 어떻게 될까요? 티빙수목드라마 딜리버리맨 12회 결말 줄거리 리뷰합니다.
딜리버리맨 11회 줄거리 리뷰 티빙수목드라마 '진짜로 죽어' (tistory.com)
딜리버리맨 11회 줄거리 리뷰 티빙수목드라마 '진짜로 죽어'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티빙수목드라마 딜리버리맨 10회에서 자신을 드러낸 도규진은 서영민을 죽이려 불을 지르는데.. 티빙수목드라마 딜리버리맨 11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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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사라진 강지현은 눈을 뜨게 되는데...
그때 출동한 경찰에 잡혀가는 도규진.
서영민은 자신을 찾아온 강형수 형사에게 지현의 영혼이 자신과 함께 있었다며 형사님에게는 아시면 마음 아파하실까 봐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강형수 형사는 서영민을 지현이 있는 병원에 데리고 가 코마상태지만 살아있다고 한다.
강형수는 누군가 지현이를 죽이려 한다고 생각하고 지현이가 사망한것으로 위장하고 이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서영민이 지켜보는데 강지현이 눈을 뜬다.
도규진 의사는 경찰에 자신이 연쇄살인범이라는 증거가 있냐며 범행을 인정하지 않는다.
김희연 간호사는 경찰에 자신 출두해 자신이 대훈병원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고 자수한다.
모든 증거를 제시한 김희연은 자신이 범인이라고 하는데.. 도규진은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며 공범인 김정우가 자신이 저지른 살인이라고 한다. 공범이었던 김정우가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해서 김정우까지 죽이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
의심은 가지만 물증이 없어 경찰은 도규진을 풀어준다.
김희연 간호사는 구치소에서 자살한다. 지창석팀장은 김희연의 사망으로 사건을 종결한다.
소리 간호사는 돌아온 도규진 의사에게 강지현 형사가 대훈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알려준다.
살아있는 강지현은 다시 살인하기 위해 약물을 들고 찾아온 도규진을 부르는 강지현.
경찰의 함정에 걸려든 도규진은 소리 간호사를 잡아 인질극을 벌이다 자동차를 탈취해 달아난다.
자살하려는 도규진을 저지한 서영민은 죗값을 다 받고 죽으라고 한다.
도규진은 서영민과 강지현에게 니들 둘은 반드시 죽여버릴거라고 하는데 서영민은 죽지 말고 꼭 살아서 속죄하라고 한다.
다시 깨어난 강지현은 귀신이었을때의 기억을 모두 하고 있었다.
경찰은 도규진의 다음 타겟은 서영민일 거라고 하는데 강지현은 자신을 이용해서 도규진을 잡자고 한다.
감옥에 있는 악귀들이 보이는 도규진은 무서움에 소리치는데...
생존 신고를 하러 꽃도령을 찾아간 서영민과 강지현.
서영민은 장군에게 자신의 엄마 영혼은 왜 자신을 만나러 오지 않는거냐고 묻는데 마지막 약속을 지키려고 그곳을 못 떠나고 있다고 한다.
사고 당일 약속했던 식당으로 찾아간 서영민은 엄마 영혼과 마주하게 된다.
엄마 영혼이 여기있다는 서영민의 말에 강지현은 정말 죄송하다고 하는데 김진숙은 지현이 잘못 아니라며 죄책감 갖지 말라고 한다.
김진숙은 서영민에 약속을 지킨거라며 사랑한다는 말을 서로에게 남기고 김진숙은 승천한다.
같이 범인을 잡으로 가는 강지현과 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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