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드라마에선
범인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건 바로 계양의 마지막 목격자였던
김민철!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12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다현은 다리가 아픈 계양과 함께 도망을 갈려고
했지만 같이 도망을 가지 못한 채,
계영을 놓고 다현은 혼자서 도망을 쳤는데요.
계훈은 이진근한테 범인이 누구냐고 말을 하려고 하는 순간,
뒤에서 범인이 공격을 당하고 쓰러지고 그 모습을 본
이진근은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그사이 이진근은 사라지게 되고...
이진근은 다현의 얼굴을 볼때마다 동생 생각이 날 거라고
말을 한게 계훈은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게 됩니다.
계훈과 다현은 서로에 알고 있는 것들
대해서 말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원탁은 수사를 했지만 범인은 찾지 못했다고 말을 했고
ccvt를 열려고 해고 영장이 있어야한다고 말을 합니다.
원탁 - 이진근 어디로 사라졌을까...?
이진근은 범인에 의해서 의자에 묶인채 잡혀있게 됩니다.
다현이 알고 있는 사실을 계훈에게 말을 하려고 했지만
계훈은 서로 말을 하지 말자고 말을 합니다.
서로 힘든 얘기는 하지 말자고 하지만 다현은
가서 봐야할 장소가 있다고 말을 합니다.
18년 전 그날 나하고 계영이가 있었던 곳을 알려주는 다현.
계훈은 붉은 대문 집을 찾아가게 됩니다.
붉은 대문 지하에는 계훈이 계양에게 준
스티커가 벽에 붙여 있었고, 계훈은 고양이가
있었던 곳을 찾게 됩니다.
붉은 대문의 집에서 집주인을 만나게 되고
계훈은 엣날 기억이 떠오르고 동생이 이 집에 왔던
기억이 난다고 말을 합니다.
주인은 지방을 자주 다녀서 동생이나 계훈에 대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말을 합니다.
다현은 범인의 얼굴은 기억이 안 난다고 말을 하고,
그 사람의 촉감과 숨소리만 기억이 나게 됩니다.
밤늦게 길을 가는 다현 뒤에 붉은 대문에서 나온 아줌마가
다현을 뒤쫓고, 은정은 그걸 보고 아줌마를 막게 되는데요.
무슨 볼일이 있냐고 하는 말에 그 아줌마는
그냥 가게 됩니다.
범인은 마지막 목격자였던 사람으로 나오는데요.
이진근은 그만 하고 봐 달라고 말을 합니다.
이제 멈출 수가 없다고 말을 하는 김민철
다현은 계훈에게 두고 온 계양을 두고 온 기억이
지어지지 않는다고 말을 합니다.
다현은 헤어지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경찰들은 밖에 있던 냉장고를 가져오게 되는데
그 안에는 이진근이 있게 됩니다.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12회 줄거리 리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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