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주둔지에서 더 이상 교복이 아닌 군복을 입게 되는 학생들.
구체의 위협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주둔지 생활에 익숙해진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도 잠시, 이제
훈련병이 아닌 보충병으로서 작전에 투입된다.
방과 후 전쟁활동 5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춘호와 아이들은 주변을 수색을 하게 됩니다. 덕중이 화살표를 확인을 하고 움직을 합니다. 움직이는 도중
구체를 발견하게 되는데...
장수는 구체를 불르기 위해 소리를 크게 내게 됩니다. 구체는 장수를 따라가게 됩니다.
아이들은 장수 덕에 차를 타고 무사히 나가고 장수는 혼자 남게 됩니다. 아이들은 무사히 탈출을 하게 되고
아이들은 희락이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혼자 남게 된 장수는 구체에게 공격을 당하려고 하는 순간, 희락이 나타나 냉각기로 공격을 하게 됩니다.
구체는 그 자리에서 죽은줄 알았던 두 사람은... 안심을 하고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갈려고 하는데...
잠시 기절만 했을 뿐이지 구체는 다시 공격을 하는데 춘호가 나타나 아이들을 보호를 해주게 됩니다.
나라가 구체에게 총을 쏘고...
무사히 만나게 된 친구들
대대장은 무단 이탈, 미승인 장비 사용 명령 불복종! 애들 무사히 데려왔으니까 상부에도 학부모들한테도
최소한 할 말은 있겠지 춘호는 무사히 넘기게 됩니다.
중형 구체는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이 낙하했고, 분열한 소형 구체는 약 20%만이 제거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안타깝게도 우리 군 병력의 약 50%가 희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 구체는 대부분 도심 쪽에 몰려 있고, 외곽으로는 그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가 분포되어 있는데
이 구체가 사람을 양분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라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이 구체가 추위에 약하다는 것이 밝혀진 이후 현재 UN에서 기존 DU탄 외에 초저온 살상무기를
개발 중에 있다고 합니다.
대대장은 주력 부대가 구체 제거 할때까지 괴물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고 말을 하는데..
대대장은 익일 07시 성진고 3학년 2반 2소대 보충병들은 이리읍 구체 제거 작전을 실시한다.
춘호 - 우리 2소대는 익일 07시 현 지역을 이탈 이리읍 지역 3여단 1대대에 합류하여 구체 제거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작전의 목표는 이리읍을 기점으로 인근 밀집 거주 지역들을 거쳐 매송시로 이동하며 이동 간에 만나게 되는 구체들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다.
춘호는 아이들에게 유서를 쓰라고 전달을 해야되는 상황이 오지만, 아이들은 겁을 먹고 있으니 놔두라고 말을 합니다.
유정은 춘호의 얘기를 듣고, 유정은 아이들에게 유서를 쓰라고 종이를 가져가 주게 됩니다.
반 친구들은 유서를 왜 쓰냐며 화를 내지만, 반 친구들은 유서를 쓰게 되고...
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 나도 모르겠지만,너희들은 딱 한 가지만 명심하면 돼.
무조건 끝까지 살아남는다.
내가 이 전쟁을 끝내 줄 수는 없지만, 마지막까지 다치는 사람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내가 도와줄 거야
그건 약속 할수 있어.
1분대 사수 조장수 부사수 국영수 2분대 사수 김유정 부사수 왕태만 수색조 조영신, 권일하 저격수 이나라 관측수 도수철
작전지역 도착 후 공격조는 경계 실시 이동 간 수색조 2명 이서 선두에서 천병 역할 실시한다.
차로 들어갈 수 없자 주변을 수색이 시작이 됩니다.
수색을 하는 도중 탐지기에 구체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구체가 소리에 민감하다는 걸 알고 있던 터라
춘호는 골목길안에서 장난감소리로 유인을 하게 됩니다. 엄청난 구체 생물체들이 나타나고
공격을 하던 작은 구체들은 공격을 하다 갑자기 건물 안으로 다 숨게 됩니다.
춘호 - 마지막 한마리까지 찾아내서 제거한다.
숨어있던 아이를 발견을 하게 되는데...
방과 후 전쟁활동 5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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