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SBS 금토드라마 법쩐 5회 시청률은 9.5%를 기록했네요. SBS 금토드라마 법쩐 5회 재미있었는데 생각보다 시청률이 안나온거 같아요. 은용이 자진해서 검찰에 출두해서 구속되는데요. 복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SBS 금토드라마 법쩐 6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법쩐 5회 줄거리 리뷰 SBS금토드라마 '더 이상 버틸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tistory.com)
법쩐 5회 줄거리 리뷰 SBS금토드라마 '더 이상 버틸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SBS금토드라마 법쩐 4회 시청률은 9.6%를 기록했네요. 복수를 시동을 걸면서 시청률이 올라가네요. 박준경은 기자회견을 열어 공동정범으로 검찰 특수부 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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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욱 감찰부장은 오창현 회장의 핸드폰을 황기석에게 보이면 이것 때문에 오창현이 죽은거냐고 묻는데...감찰부장은 황기석에 너는 무사할거 같냐고 묻는데 황기석은 받아 쳐먹기만 하고 뒤통수 친건 무사할거 같냐고 묻는데..

은용은 오창현 회장과는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였다며 둘의 관계를 입증해줄 친구들도 있다며 검찰에서 소상히 밝히겠다고 한다.

믿을 만한 친구들이 남재욱 부장님이냐며 자신을 믿으라고 하는데...
저 황기석입니다.

감찰부에서 장태춘 검사는 공무상 기밀 누설 혐의로 긴급 체포한다. 이때 나타난 황기석 부장검사는 은용 덕분에 수갑을 차게 생겼다고 한다.

"사모펀드 외삼촌과 4억짜리 요양원" 이면 장태춘 검사는 유죄가 확실하다고 한다.

황기석 검사에게 은용은 당신은 나의 적이 아니라며 나의 상대는 명회장이라고 한다. 당신은 장인 밑 닦아주면서 꿀 빠는 기생충이라고 한다.

펀드 회장이 검찰에 출두해서 펀드가 아사리가 났다고 한다. 검찰에 출두한걸 걱정하는 박준경에 홍한나는 돈으로 살수 있는 가장 비싼 변호사를 보냈으니 걱정말라고 하는데..

은용을 만나러 온 전 검찰총장 변호사에게 은용은 구치소로 보냈다고 하는데..

감찰부는 GMI뱅크 수사 결과 보고 자료가 펀드회사로 유출된건 장태춘 검사 사무실이 확실하다고 한다.

홍한나와 박준경은 백의원을 만나 블루넷의 조작서류의 원본이라고 한다. 박준경은 블루넷의 엑셀 장부를 황기석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 현금 5천만 원 지출내역을 손장관으로 변경한다. 원본 확인 감정서는 공인기관이라 법적 효력이 있다고 한다. 백의원은 2차 기자회견은 3일 뒤에 당대표 일정에 맞춰하고 국회에서는 특검과 국정감사로 세게 몰아치겠다고 한다.



은용을 격하게 반겨주는 명회장. 사이렌이 울리고 은용을 찌르려던 범죄자는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을 찌른다. 그리고 몽둥이에 맞고 기절하는 은용.

교도관은 은용에게 당신이 다른 범죄자를 찔렀다고 한다. 은용은 살인을 한 현행범이 된다.

명세희는 장태춘을 불러내 은용의 살인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돕고 싶다고 한다.

박준경이 갖고 있다는 원본 서류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백의원과 거래하기 전에 가져오면 은용의 일은 남편이 잘 정리할거라고 한다.

명세희의 제안을 받알들일 생각이 있냐고 묻는 장태춘에 박준경은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간다며 자신은 이기적인거 맞다고 한다.
진실은 밝혀야죠


박준경은 함진을 찾아가 사건을 다시 봐달라고 부탁하지만 여의치않고, 장태춘은 경찰서의 수사기록과 CCTV를 확인했지만 아무 성과도 얻을 수 없었다.


과거를 회상하면 고민하는 박준경.


기자회견으로 떠나는 박준경은 장태춘에게 블루넷 원본 파일을 남겨놓는다.


구치소에서 나온 명회장은 김성태를 시켜 박준경의 USB를 훔쳐오라고 한다. 박준경은 이진호의 얼굴을 확인하고 칼에 찔려 쓰러진다. 경찰이 오면서 도망치는 명회장 일당.

장태춘은 백의원을 찾아가 USB를 전달한다. 그때 박준경이 칼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는 소식을 접한다.

백의원은 USB를 받고 기자회견을 취소한다.


황기석 검사와 딜을 한 백의원은 USB를 넘기는 대신 국회의원직 보장과 명회장에게 지역구의 중단을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황기석 부장검사는 은용의 특수 폭행 살인 사건을 유죄 인정하면 폭행치사로 1심 7년, 2심 5년, 3심 3년으로 정리하겠다고 한다.


김성태를 때리고 독방에 갇힌 은용.


황기석 검사는 금융 회사 업계 1,2,3위를 비리 수사해서 언론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명회장은 금융업계 4위 이회장을 찾아 펀드 상품을 제안하지만 이회장은 실무자 반대로 통과하기 어렵겠다고 한다. 명회장은 금융 업계가 비리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당신은 해당 안될거 같냐며 없던 일로 하자고 한다.


김성태 보복에 은용의 편에 서 있는 범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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