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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 드라마 별똥별 잘 보고 계신가요.
이 드라마에서 이성경 배우가 정말 인형처럼 나오는 거 같아요.
볼 때마다 예쁘다 인형 같다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모델 출신이라 키도 크고 몸도 좋아서 옷발이 더 잘 받는 거 같더라고요.
5월 7일 방영되었던 별똥별 6회에서 이성경 패션 정보 알려 드리겠습니다.
1. Saint James MINQUIERS 18
가격 : 93,100 원
별똥별 6회에서 이성경 배우가 홈웨어로 입고 나왔던 티셔츠 입니다.
남녀 공요 제품으로 롱 슬리브의 기본 라운드넥 스트라이프 셔츠이죠.
가볍게 입을수 있어 나들이할 때도 집에서 입기에도 좋은 옷인 거 같네요.
왠지 저 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면 어울릴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2. OSOI PEANUT BROT
가격 : 288,000 원
오한별이 공태성 스튜디오를 찾아 갔을때 맸던 가방입니다.
빨간색 니트와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가방이네요.
가방 모양이 특이하면서도 무난한 느낌이 들어요.
미니백이라 어디에 매치해도 어울릴 거 같고
실생활 할때도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가방입니다.
감사합니다.
잼있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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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자료 사진은 해당 방송국과 업체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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