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술꾼 도시 여자들 시즌2
3화 4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을
합니다.
술꾼 도시 여자들 시즌2 3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세 사람은 집을 구하게 됩니다.
26개월 만에 알거지가 된 세 사람.
다시 돌아온 술꾼들

부장한테 혼나는 북구는
다른 작가를 구하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때 마침 나타나 소희는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며 부탁을 하게 됩니다.

지구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배달을 시작을 하게 됩니다.

소희는 다시 작가 일을 맡게 되었지만
2년 동안 휴식을 하는 동안
모든 일에 감을 잃어버리게 되는데요.
소희는 휴식을 지내면서 캐스팅할 사람들을
물색을 하는데 2년동안 많은 게 변해 버리게 됩니다.

오복집에 도착을 하게 된 소희와 지연 그리고 지구
지구는 술을 한잔 하시며 친구들에게 말을 합니다.
오늘 한 여자한테 배달을 3번을 가게 되었고,
아침에 모텔에서 불륜남이랑 치킨을 시켜 먹고
그리고 점심에는 회사에서 불륜남이랑 동료인
그 남자랑 치킨을 또 시켜 먹고,
그리고 저녁에 집에서 남편이랑 먹었다면서
말을 건내게 됩니다.
지구는 너무 짜증 난다며 말을 합니다.
술에 만취하게 된 세사람

이 모든 게 소주 2병을 마시고 취하게 된 친구들
발레파킹에서 잠이 든 세 사람을
북구는 세 친구들을 차를 태우고 집으로 데려다
주게 됩니다.

술꾼 도시 여자들 시즌2 4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을 합니다.

소희는 아침에 일어나 집에 도착을 한걸 보고
어떻게 도착을 했는지 물어보게 되는데
지구는 북구가 데려다주었다고 말을 했고,
북구 앞에서 화장실을 갔었다고 사실을 말을
해주게 됩니다.
소희는 아침에 출근해서 북구 보는 게 마음이
불편하게 됩니다.
지연은 출근을 하고 촬영하는 걸 구경하러
가겠다고 말을 합니다.

8년 전
캐스팅하려고 했던 소희랑 사귀었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캐스팅을 했던 남자는 북구 앞에서 전전 여자 친구 얘기를 하면서
소희 얘기를 하게 되는데요,
눈치를 챈 북구는 화를 내고
소희는 섭외가 물 건너가게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소희가 있는 팀에 있는 막내 작가가
다른 팀에 이력서를 내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지연은 요가 수련을 시작을 하게 됩니다.
수련을 하는 도중 뱀이 나타나게 됩니다.
지연은 뱀이 나타나지만 놀라지 않고 수련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됩니다.
원장은 뱀에 물릴 뻔했던 순간 지연이 뱀을
기절을 시키게 됩니다.


소희이네 팀 회식을 시작을 합니다.
막내 작가는 5년 차이고 근데 아직도 막내라고 말을 합니다.
다른 연차가 낮은 애들은 막내가 아니고,
막내가 들어왔다고 말을 해주게 됩니다.
술 한잔을 하는데 막내 작가는 여기 있으면
평생 막내일 것 같다고, 그래서 다른 부서로
이력서를 써주었고, 다른 애들도 다른 부서로 옮기고 싶다면
옮기라고 말을 했다고 소희에게 말을
전달을 하게 됩니다.
소희가 힘들어 보이는데 다른 팀을 가고 싶었다기보다는
하는 순간, 소희는 소주를 얼굴에 붓게 됩니다.
소희는 죄책감을 가지면서
뒷담을 하는 줄 알고 최악이라고 스스로 말을 하고
2년 동안 메인도 없는 팀에 왜 있었을까?
다른 팀 가면 연봉도 더 받았을 텐데
나를 기다려준 팀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모든 오해가 풀리게 됩니다


지구는 길을 가는 도중 어느 골목길을 들어가게 됩니다.
누군가가 펄럭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쭉 따라서 가게 되는데요.
그 앞에는 윤시윤을 만나게 됩니다.
윤시윤은 지구를 전에 봤다고 말을 합니다.
편의점에서 만났는데 인사할 타이밍을 놓쳤고,
오늘은 김밥 대신 맥주를 먹는 걸 보고 놓쳤다고
말을 합니다. 아는 척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안 했다고 말을 하는 윤시윤
지구가 이 골목길에 와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고 말을 합니다.
2층에 작업실이 있는데 골목길에는 들어오는 사람이 별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구가 갈려고 하는 순간,
윤시윤은 지구를 불러 혼자서 맥주 마시지 말고
같이 먹자고 말을 합니다.

소희가 오늘 북구에게 고맙다고 말을
합니다.
소희는 북구랑 불편했던 사이가 좋아지게 됩니다.
술꾼 도시 여자들 시즌2 3화 4화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