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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5회 6회 드라마 리뷰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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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술집도시여자들 시즌2 5회 
드라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지연은 비오는날 원장을 만나게 됩니다.
지연은 남동생은 같이 안 왔는지 물어보게 되지만
따로 대답을 안하는 원장
차 안에 있는 남동생은 안 내리고 늦게 내리게 됩니다.

 

 

소희는 급하게 쓴 글을 보고 다들 마음에 
들어합니다.
소희팀에는 막내가 들어온다는 희소식을 
말을 하게 됩니다.

 

지연이 운행을 하는 
요가채널에 조회수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지구는 배달 알바 밖에 비가 많이 내려 하루 쉬게 되는데요
다른 알바를 찾게 되고..


심부름 센터에가서 일을 하게 됩니다.

 

 

지구는 심부름 알바를 하는 도중

밖에서 우연히 엄마를 만나게 됩니다.


엄마는 친구모임에서 지구를 만났지만,

친구는 엄마에게 아는 사람인지 물어보지만

엄마는 몰르는 사람인척 그 자리를 뜨게 됩니다.

 

그 이야기를 듣던 지구는

"엄마"라고 큰 소리로 말을 하게 됩니다.


지구는 학교 선생님은 그만둔 지 오래되었고
지금은 심부름 알바를 한다며 말을 합니다.

그 이후 엄마는 창피해하면서 
도망을 가게 됩니다.

 

그 얘기를 했던 지구도 마음이 안좋아

후회를 하게 됩니다.

소희. 지연. 지구는 술을 마시게 됩니다.

지구에게 엄마가 연락을 오지만 안 받으려고 하는데

옆에 있던 지연이 전화를 받아 지구에게 

전화기를 건네주게 됩니다.

 

그리더니, 지연은 소희 전화기를 들어 

엄마에게 전화를 걸게 하면서 통화를 하게 됩니다.

 

그 틈을 이용해서 지연은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소희는 엄마가 취해있는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무슨 일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별일 없다고 하는 엄마 


하지만 소희는 목소리만 듣고 알게 됩니다.

밤마다 매일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소희는 속상해합니다.

 

지구는 낮에 있던 일 때문에 속상했던 엄마는

지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따지게 됩니다.

결국, 지구는 그냥 듣기만 하고 별 말을 안 하게 됩니다.

 

 

지연은 엄마와 친분이 있었던 가게 아줌마에게 

나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커피 한잔을 내주면서

지연의 엄마가 돌아가시고 1년반쯤 지났을 때쯤,

 

4년 전 어느 여름
엄마의 기일을 잊어버리게 된 지연은
웃게 됩니다.

 

오늘 아침에 요리를 했던 지연은 
계란프라이를 했는데 쌍알이 나오게 됩니다.
그 쌍알을 보고 기일이라는 게 
기억이 나게 됩니다.

노래자랑일 때 엄마가 사라졌는데 
술집 딸이라는 게 창피해서 다른 곳으로 간 게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연은 커피를 본 순간에 
엄마 일 거라고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지연은 엄마 뱃속에서 놀았었던 기억이 다 난다고
어제 먹은 술안주도 기억을 못 하는 지연이라
믿음은 안 가지만 가끔은 진짜일 거라고 느끼기도 하게 됩니다.

 

 

 

술 취한 세 친구들을 엎고
북구는 다시 집으로 데려다주게 됩니다.

 

 

엄마가 보고 싶은 날에 
술 먹고 엄마 욕을 하다 보면 하나같이 내 엄마는
이해를 못 하면서도 친구의 엄마는 다 이해하는 우리

친구들의 말은 사실 맞는 말이었다


소희의 엄마는 부재중을 보고 
문자로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보내게 됩니다.

 


지연의 엄마는 술집 아줌마에게 따로
유언을 남기게 됩니다.
평생 자기 딸을 이쁘게만 봐주라면서 말을 하게 됩니다.

 


지구의 엄마는 지구를 생각하면서
어릴 때는 천재라고 느꼈고


근데 언제 가장 자랑스러웠을 때가 200일 때쯤이었나,
소파 위에 올려났었는데


걸레질을 하는 엄마를 보고 웃었다며 얘기를 하게 됩니다.
그때 가장 기뻤다는 지구의 엄마..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5화 드라마 리뷰를 마칩니다.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6회 드라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깜깜한 골목길을 걸어가는 세 친구들은
누구의 문을 열게 됩니다.

 

오늘 아침까지도 분명 집에 있었던 세 사람

 

지구는 차사고가 나서 팔을 다치게 되지만
친구들에게 망했다며
벤트리를 박았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지연은 누군가를 만나러 가게 됩니다.
그곳은 와인 창고 

지연의 엄마는 우연히  가게를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 순간, 
오크통을 싸게 구매를 하게 되었고
술 재테크를 시작을 하게 됩니다.

 

대학교에 들어가게 된 지연은 소희와 지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 소희는 선배들하고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지연은 범생이 같아 보이는 지구를 보게 됩니다.

 

선배는 지구에게 술을 건네면서 마시면
핸드폰을 주겠다고 했고, 지구는 원샷을 하게 됩니다.

 

지연의 엄마는 병원에 몇 년을 누워있다가
돌아가시게 됩니다.
그리고 술을 남겨 주게 됩니다.

 


오복집에 도착을 해서 마시게 되는 세 사람

 

술을 마시는 도중 소희는 북구에게 연락을 받게 됩니다.

 

 

일은 잘 해결이 되었는지

적금을 깨었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소희는 

왜 적금을 깼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그런 대답을 들은 북구도

이해할 수가 없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6회가 끝나게 됩니다.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5회 6회 

드라마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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