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6회 시청률은 3.1%를 기록을 했네요. 스틸러 7회 예고편을 보니까 고박사가 배신을 하나 봐요. 사기꾼 넘은 역시 사기꾼이었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김영수의 비밀창고 위치를 알아낸다고 나오네요. 드디어 김영수가 찾고 싶어 하던 보물에 대해서도 나올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황대명(스컹크)은 과연 이번에 구멍 난 조선통보를 가져올 수 있을지 조흰 달이 나타나서 빼기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7회 수목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밖에는 삼화패들이 올라오고 있고, 스컹크는 구멍 난 조선통보를 최민우와 신창훈에게 건네주게 된다.
최민우는 신장훈에게 조선통보를 건네주고, 최민우는 스컹크를 도와주겠다며 남겠다고 한다.
최민우는 비밀 번호를 알고 스컹크에게 알려주게 된다. 무사히 나올 수 있게 되는 스컹크
호텔에서 무사히 탈출을 하게 된다.
조흰달은 신창훈을 만나게 된다. 신창훈이 조선통보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조흰 달과 싸우다가 신창훈은 쓰러지게 되고 조흰 달은 조선통보를 획득하게 된다.
고 박사는 조흰 달이랑 거래를 하게 된다. 조선통보를 두 개를 모두 뺏기게 된 황대명과 경찰들
일곱 개의 조선통보가 모이게 되면 그때 찾으러 가면 된다고 하는 장태인. 진짜는 장태인이 가지고 있게 된다.
장태인은 고 박사를 믿어 본 적 없고, 언젠간 중요한 순간에 얼마든지 배신을 할 사람이라고 한다.
조선통보에는 GPS를 심어 두었다고 한다.
삼화패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다는 보도를 보게 된다. 같이 왔던 동료에게 걸리게 되면서 황대명은 설명을 하게 된다.
황대명은 국가에서 은닉 문화재를 회수하는 일을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같이 오게 된 동료에게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을 하게 된다.
김영수는 일곱 개의 조선통보를 모으고 좋아하게 된다. 목격자인 신창훈을 살려주었다며 당분간은 조용히 있으라고 하게 된다.
조흰 달은 보물을 찾으려면 경찰들도 제거를 해야 되는데 들어가면 어차피 다 죽은 목숨이라고 하는데...
새 출발을 할 시간이 되었으니까...
친일파들에게 끌려가서 처형을 당하셨을 때, 다 뺏어간 친일파 놈들은 교양이게 잘 살고 있다고 한다. 후손만큼은 나라가 책임을 져야 하고 돈을 찾아가라고 한다.
김영수가 지은 무궁화 문화 재단 건물이라고 한다. 90년 이후로는 관리가 안되있고, 저 건물은 김영수의 개인 비밀 창고로 보인다고 한다. 김영수의 비밀창고가 이 바닥에서 살짝 흘린적이 있었고, 경찰들은 30명 정도 투입이 되었지만 모두 실종이 되었다고 한다.
김영수가 관련 정보를 흘렸던것 같다고 보인다고 한다.
인형의 고개가 돌아가고, 눈을 뜨면서 끝나게 된다.
스승은 조흰달을 어렸을 때 데려다주고 범죄를 가르쳐 주게 된다. 김영수는 사냥개를 키운다며 아이들을 데려다주는 일을 했던 스승. 조흰달은 스승을 찾아가게 되고, 조흰 달은 스승을 없애게 된다. 스승은 암에 걸렸다며 살려달라고 하지만 결국 조흰달은 스승을 없애게 된다.
서두르길 잘했네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7회 줄거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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