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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 통보 1회 첫방송 tvN 수목드라마 줄거리 리뷰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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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사회 괴위층이 불법 은닉한 국보급 문화재들만 골라 터는 문화재 전문 도둑 스컹크! 삼합외가 연계된 골동품 밀거래 현장에도 모습을 드러내지만, 그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있다. 한편, 문화재청과 공조하고, 뺀질뺀질해 보이는 공무원. 황대명과 악스러운 첫 대면을 하게 되는데....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1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도난 문화재 공소시효 : 현행 10년 만료 

요즘은 로비를 현금으로 안 하고 은퇴하고 고이 간직을 했다가 슬쩍 처리하게 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문화재를 구매를 하기로 결정을 하게 됩니다. 김영찬은 중개인(사기성이 있는 중개자 또는 거간꾼)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경호를 많이 안 세우지만 요즘은 도둑이 하나 있기 때문에 보안 차원으로 철저하게 한다고 합니다.

물건을 살려고 했던 사람은 도망을 가고 스컹크는 창문에 하트를 그리고 창문을 깨고 안으로 들어오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스컹크는 바로 안에 있던 사람들을 다 쓰러뜨리고 신라금동 미루고 보살을 챙기고 도망을 가게 됩니다. 

민우 경위는 사고를 쳐서 그런지 문화재 전담팀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민우의 팀장은 장태인경감입니다. 장태인 겸 강은 원래는 마약 수사팀에서 유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약 수사팀에서 10년 전쯤에 가짜 골동품인 줄 알았던 장태인은 그 안에 마약을 보여주기 위해 하나씩 깨기 시작합니다. 그 깬 골품은 진짜였다고 합니다. 

저 남성은 오늘 의뢰인 중에서 제일 큰 감정값을 받은 사람인데 저 가방 안에 30억짜리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골도(박쥐)는 수배 중인데도 불과하고 의뢰인 중에서 30억짜리를 받은 남성에게 다가가 골동품을 사겠다고 명함을 주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장태인은 범인들을 조금 더 지켜보면  1+1이니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골드는 남성의 차에 위치추적장치를 붙이고 전화를 겁니다.

그때 번개가 나타나고, 그때 경찰들은 투입하고 일당을 검거하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30억을 받았던 남성은 장태인과 아는 사이이었다는 걸 알게 되는 최민우는 어리둥절하게 됩니다. 장태인은 민우에게 직지 상권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 중 사라진 상권)이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송철이라는 사람이 끝나자마자 공개를 한 물건인데 관련해서 일을 시키게 됩니다.

방송에 나왔던 아이 둘은 의뢰인 가격이 오천 원이 나와 짜장면을 먹지도 못하고 차가 끊긴 상황이 오게 됩니다. 민우는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짜장면을 사주고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합니다. 민우는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구멍 난 조선통보를 십만 원을 주고 산다고 합니다.돈으로 사고 다시 조선통보는 아이들에게 돌려주게 됩니다 할머니의 유품이니 잘 간직을 하고 있으라며.. 아이들에게 앞으로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자고 하는 민우.

30개 정도 가지고 있고 상감이(상감청자. 문화재계의 No.1) 분청이 (분청사기. 조선 초기의 실용적인 사기) 홍도( 단원 김홍도. 조선 후기 풍속 화가) 조금 더 들어왔다고 회장에서 말을 합니다. 양금도 회장은 조선통보 같은 건 들어온 게 없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들어온 게 없고, 얼마 전에 구멍이 난 조선통보를 구해준다면 10억을 준다고 의뢰를 했다고 합니다. 회장은 구멍이 난 조선통보를 의뢰를 한 사람의 연락처를 받게 됩니다. 

문화재 도둑으로 유명한 최송철이 문화재로 딜을 하려고 했다가 국가 소유라는 대법원판결이 나오자마자 바로 분실을 했다고 오리발을 내 밀고 있다고 합니다. 공소시효가 끝난 상태라 처벌도 못하고, 최송철의 입을 열지 못한다면 그 물건을 못 찾는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문화재청에서 힘을 써줬는데 우리 팀이 같이 껴서 이번에 수사를 이어 나가보자고 합니다. 

문화재청 황대명 사무관을 찾으러 왔다고 하는데... 민우는 황대명을 찾으러 이곳저곳 돌면서 찾기 시작합니다. 민우는 이번에 공조를 하기로 했다며 설명을 하게 됩니다. 

대명은 최송철에게 아부를 하며 이것저것 선물을 해주게 됩니다.  결정적으로 만약 도움을 준다면 비공식적 보상금으로 정부에서 15억을 주겠다고 합니다.  

아무도 올 수 없는 곳이라며 이해를 해달라고 말을 하는 양 회장. 

조흰 달은 조선통보를 다 양 회장에게 뺏기게 됩니다.

 

양 회장 - 저승에서나 찾아보지 그래 

하지만 조흰 달은 그 많던 사람들을 다 쓰러뜨리게 됩니다. 양 회장은 제발 목숨만은 살려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양 회장은 조흰 달이 사라졌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는데... 양 회장은 조흰 달에 의해서 사망을 하게 되고...

조흰달을 본 김영찬은 자수를 해서 잡혀서 들어왔지만 불안 초조한 모습을 하게 됩니다. 

 

김영찬 - 여기 안전한 거 맞죠? 그냥 교도소로 보내줘요 당장 

황대명 - 시작합시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1회 첫 방송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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