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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신성한 이혼 11회 줄거리 리뷰 JTBC토일드라마 '주하 아들이니까...주하는 딸 같은 며느리였어요.'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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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JTBC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10회 시청률은 6.9%를 기록했네요.

삼촌을 찾아온 조카 기영은 자신을 변호해 달라고 하는데... JTBC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11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신성한 이혼 10회 줄거리 리뷰 JTBC 토일드라마 '왜 지금인가요? 그리고 왜 저인가요?' (tistory.com)

 

신성한 이혼 10회 줄거리 리뷰 JTBC 토일드라마 '왜 지금인가요? 그리고 왜 저인가요?'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9회 시청률은 6.0%를 기록했네요. 마금희는 신성한을 찾아가 이혼을 하겠다며 도와달라고 하는데...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1

youngandyoung.tistory.com

 

차 안이 제일 편하다는 기영은 정기사 아저씨 마저 떠나면 내 편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신성한 변호사는 삼촌이 방법을 찾을 때까지 기영이가 기다려줘야 한다고 한다.

 

마금희는 정기사를 만나 그동안 버텨줘서 고맙다고 한다. 정기사는 기영이가 요즘 폭식을 하고는 다 토한다며 하율이 엄마한테 얘기를 했는데 불편해서 자신을 자른 거 같다고 한다.

 

이서진은 자신에게 악플을 달았던 중학생 준이 할머니 식당을 찾아온다. 할머니는 옥수수 수제비를 팔고있다.

 

준이 엄마는 바람난 남자와 할머니 레시피와 같은 가게를 차렸다. 

 

할머니는 준이 양육비를 달라고 며느리를 몇 번 찾아갔었지만 자신은 수입이 없다며 한 푼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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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주는 박유석 변호사에게 조정식을 찾아간 목적이 모냐고 하는데 박유석 변호사는 조정식 아니었으면 이사님은 나 못 만났을 거고 자신이니까 신주아 치료 정보 넘겨준 거라며 서대표님 커피 프랜차이즈 자리 좋은데 차려달라고 한다.

 

마금희를 만난 신성한 변호사는 대남 전화 변호사단과는 협의가 끝났다며 27%에서 정리가 될 거라며 자신은 여기서 그만두겠다고 한다. 마금희가 자신을 찾아와 이혼 소송을 한 것과 기영이가 자신을 찾아온 일 그리고 정기사님이 찔린 일 모두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서진은 지금 가장 간절한 게 뭐냐고 묻는데 기영이의 양육권을 찾아오고 싶은데 법이 만만치 않다고 한다.

 

마금희는 아들에게 기영이를 보내 삼촌이랑 살게 하라고 한다.

 

마금희는 하와이에서 너랑 신주하와 통화하고 진신주하가 죽었다고 한다. 진영주는 자신과 그 운전기사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마금희는 그 통화 내가 들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냐고 한다.

 

 

신성한 변호사를 찾아온 정기사는 기영이를 병원에 안데려간 사실과 작은 사모님에게 말을 두번 정도 했는데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않았다고 한다. 정기사는 자신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연락 달라고 한다.

 

조정식이 기영이 차량을 며칠째 쫓아다녀 이상하게 여긴 박기사가 신고를 해서 만나게 된 신성한과 진영주.

 

진영주는 돈에 관심도 없는 마금희 꼬셔서 이게 뭐하는거냐며 기영이 엄마도 구질구질한 게 양육권 얘기하더니 오빠도 왜 그러냐고 묻는다. 참고 돌아서는 신성한 변호사.

 

 

마금희를 찾아간 신성한 변호사는 자신이 소유한 건물도 팔아 기부하시는 분이 왜 많은 돈이 필요하냐고 하는데.. 신성한 변호사는 독한 진영주 잡아먹힐까 봐 기영의 재산을 미리 확보하고자 한 것이라고 한다. 마금희는 제대로 봤다며 그래서 이 소송 꼭 이겨야 한다고 한다. 왜 기영이를 위해 이렇게까지 하냐고 하는데..

 

주하 아들이니까... 주하는 딸 같은 며느리였어요.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마금희는 서 회장이 집에 비서와 있다는 걸 알고 들어가지도 다른 곳에 가지도 못하고 있을 때 주하가 나와..

 

주하는 자신의 아지트로 어머니를 데리고 갔다. 주하는 상황을 모두 알고 있으면서 자신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고 한다.

 

마금희는 부부송사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혼을 말리지 못했다고 한다.

 

기영을 찾아간 신성한 변호사는 갑갑한 성에서 너를 데리고 나오려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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