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이혼 8회 줄거리 리뷰 JTBC토일드라마 '아들 마영광군이 마춘석 씨 아들이 맞습니까?'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JTBC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7회 시청률은 5.6%로 저번주에 비해 다소 떨어진 %를 기록했네요.

JTBC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8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신성한 이혼 7회 줄거리 리뷰 JTBC토일드라마 '1225 나이스 타이밍' (tistory.com)

신성한 이혼 7회 줄거리 리뷰 JTBC토일드라마 '1225 나이스 타이밍'

 

박유석과 진영주는 최준 변호사에게 마춘석 재판에 대한 치트키를 원한다. 최준 변호사는 딜을 하라고 하는데 진영주는 박유석 자리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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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변호사는 뼈가 부러질 때까지 맞을 걸 예상하고 여성의 집 관계자들을 호출하고 그리고 이혼 후에 선택이 다시 베트남행! 영주권도 포기하고... 뭔가 부자연스럽다고 한다.

 

마금희는 아들 서정국에게 한국에서 기영이를 데리고 살겠다고 한다. 서정국은 자신의 자식이라며 반대하는데 마금희는 주아한테도 소중한 아들인데 왜 뺏았냐며 주말에 기영이랑 지낼 테니 보내달라고 한다.

조민정 씨는 남편을 교회에서 처음 만났다. 남편은 조민정의 조현병 증세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잘 들어주었다. 이를 조민정 어머니는 좋게 보았다. 카페를 차려주고 장사는 잘됐는데 남편은 도와주지 않고 놀러 다녔다. 

 

7살 조카라고 했던 아이는 사실 남편 박현태의 딸이었다. 그 사실을 알게된 조민정은 조현병이 악화되었다. 남편 측에서는 조현병을 그때서야 알게 되었지만 사랑으로 돌보겠다고 한다.

 

조정식은 자신의 소송을 승소하게 해준 박유석 변호사에게 주아의 변호를 부탁했었다. 대남전자에서 주아의 변호사를 다 쳐냈기 때문이다.

 

마춘석 씨 아버지 때부터 거래했던 농약가게 주인은 마춘석에게 부인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잔소리를 했다. 이에 분노한 마춘석과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신성한 변호사를 찾아온 진영주는 기영이를 데리러 왔다고 한다. 기영이를 부탁하신 분은 친할머니시라 친할머니 오면 보내주겠다고 한다. 기어코 기영이를 불러 데려가는 진영주.

 

마춘석을 만나기위해 해남까지 찾아온 신성한 변호사는 궁금한 게 있어서 왔다고 한다.

 

아들 마영광군이 마춘석 씨 아들이 맞습니까?

박유석 변호사는 아들의 아버지를 찾아서 베트남으로 숨겨야 한다고 한다.

 

마춘석은 마영광이 자신의 아들이 아니면 자신의 어머니는 동네를 다닐 수 없다며 만약의 자신의 아들이 아니어도 서류에는 자신의 아들이니 이렇게 살다 보면 식구가 안 되겠냐고 한다.

 

신성한 변호사는 친자확인검사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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