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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아라문의 검 4회 줄거리 리뷰 티빙 tvN토일드라마 추천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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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tvN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3회 시청률은 5.0%를 기록했네요.

증언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지않는 사야를 본 태알하는 사야가 아님을 알아본다. 사야를 찾아가 칼을 들이대면서 왜 사야 흉내를 내고 있냐고 묻는다. tvN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4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아라문의 검 3회

 

아라문의 검 4회 태알하에게 정체가 들킨 은섬

어떻게 알았냐고 하는 은섬에 태알하는 칼이 너무 빨랐다고 한다. 은섬은 내 정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태알하의 편이 되어줄 사람이 생겼다고 하는데..

 

 

 

태알하는 사야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찾아오라 하고 사야에게 사람을 붙여 감시하라고 한다. 와한족인 탄야의 아버지는 은섬을 찾아와 같이 힘을 합쳐 이나이신기를 죽여야한다고 한다. 은섬이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한 와한족 말에 은섬의 손이 떨린다.

 

아라문의 검 4회 달새를 놓아주는 뭉태

떨리는 은섬의 손을 본 뭉태는 은섬의 뒤를 쫓는데 그곳에서 달새를 만나 죽이겠다고 싸우다 터대가 죽었다는 얘기를 듣는다. 뭉태는 더이상 동료를 죽이기 싫다며 은섬과 떠나라고 한다.

 

 

 

은섬은 뭉태에게 칼을 겨누는데 달새가 살려달라고 한다. 은섬은 뭉태의 목숨을 달새에게 위임한다고 한다.

 

아라문의 검 4회 태알하와 화해 하려는 타곤

아들 아록을 태알하가 데려갔다는 사실을 알게된 타곤은 너에게서 아들을 떼어놓고 싶은 이유는 자신의 야욕을 위해서는 아들도 죽일 수 있는 여자라서 라고 한다. 그래서 죽이려고 온거냐고 묻는 태알하에 타곤은 화해하자고 한다. 태알하는 자신과 화해하는 방법은 아록은 후계자로 삼는거라고 한다. 

 

사야는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 타곤에게 태알하는 아록이 후계자가 되는 자리에서 사야가 축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한다. 타곤은 바람과 꽃의 의식을 준비하라고 한다.

 

* 바람과 꽃의 의식 : 왕자에게 신성을 부여하기 전에 하는 의식

 

 

 

평미레성 이남의 청동무기 독점권을 주는 태알하에 은섬은 타곤에서 후계자를 포기하고 이유는 태알하에게 물어보라고 하겠다고 한다. 오늘 평미레로 떠난다며 적당한 시기가 되면 사라지겠다고 약속한다.

 

아라문의 검 4회 태알하와 타곤아라문의 검 4회 탄야

바람과 꽃의 의식을 치르려하는데 아록이 납치된다. 누군가의 쪽지로 아록의 소식을 본 탄야는 대신전을 봉쇄한다.

 

아라문의 검 4회 탄야가 아들 아록을 납치했다고 의심하는 태알하

자신에게 쪽지를 준 사람을 찾던 탄야는 색출하는데 그때 태알하가 그 아이를 찾는다. 자결하려는 그 아이를 막는 태알하는 탄야를 의심하며 대신전을 수색하겠다고 한다.

 

탄야는 자신을 내보내주면 아록을 찾아주겠다며 태알하에게 선택하라고 한다.

 

아라문의 검 4회 아라문의 무덤 앞에 있는 탄야와 은섬

타곤의 아들을 후계자로 만들 수 없던 박량풍은 아라문이 묻혀있다는 곳으로 은섬과 탄야를 불러들인다. 무백이 죽기전에 발견했다는 아라문의 무덤으로 데려간 박량풍은 오직 예언의 사명자만 열 수 있다며 칼과 방울 그리고 거울인 두 사람이 열어야 한다고 한다. 

 

사명을 받아들이십시오.

 

 

 

아스달의 오래된 예언으로 칼이 은섬, 방울이 탄야 그리고 거울이 사야로 그 세명이 세상을 끝낸다고 설명하는 탄야. 흰늑대할머니가 우리에게 내린 사명이라고 한다.

 

은섬은 자신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탄야는 너의 어머니가 너를 와한으로 데리고 온 것부터 상관이 있다고 한다.

 

아라문의 검 4회 예언을 깨야한다고 하는 아사사칸

아사사칸은 아들 아록이 어디있는지 알려주겠다며 아라문을 죽인건 흰산족이었다고 한다. 아라문이 뇌안탈을 받아들이려해서 그를 죽일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칼로 아라문을 찌르는데 보라색 피를 흘렸다며 그는 이그트였다고 한다.

 

아라문의 검 4회 예언을 지키자는 탄야와 현실에 충실하려는 은섬

탄야는 아라문은 은섬이라고 하는데 은섬은 흰늑대 할머니의 가르침은 버렸다고 한다. 세상을 끝내는게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하는 탄야에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고 하는 은섬.

 

아라문이 이크트였다고 선포할 수 있냐는 물음에 탄야는 아라문이 이크트였다고 선포하면 타곤을 아라문으로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생길거고 타곤은 그 사람들을 학살할거라며 자신은 그걸 막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한다.

 

아라문의 검 4회 아스달을 지키라는 아사사칸

아사사칸은 무백도 태알하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누구도 믿지말라고 한다. 칼이 오기전에 방울과 거울을 깨뜨리라고 한다. 먼저 거울을 깨뜨리라고 하며 거울에 칼이 비치는 날 너의 세상은 끝날것이라고 한다. 

 

 마지막 영능을 보여주겠다며 아들이 어디있는지 보여주는 아사사칸은 죽는다. 아사사칸이 보여준 장소는 떼사리촌이었다. 

 

아라문의 검 4회 타곤을 유인하는 떼사리촌사람들

타곤의 적이 많은 떼사리촌 사람은 아들 아록을 인질로 잡고 타곤에게 언덕으로 혼자 오라고 한다. 언닥에 혼자간 타곤은 적들은 혼자 물리치지만 아들은 없었다. 

 

떼사리촌으로 아들을 찾으러 간 태알하는 피를 흘리는 타곤을 만나고 사람들에게 들키면 둘다 끝이라며 자신이 아들을 구하겠다고 한다. 태알하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지켜보던 타곤은 이크트라는 사실을 들키지만 테리촌 사람들 앞에 나선다.  근위병들이 나타나고 타곤이 이크트라는 걸 모두가 알게 된다.

 

아라문의 검 4회 보라색 피인 이그트를 인정하는 탄야

탄야는 아라문의 관을 만났다며 아라문은 이그트였다는 사실을 알리고 흰산의 심장 교리를 인정한다. 탄야는 보라피를 축복이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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