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 더워지면서 차가운 것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집에서 커피에 얼음 동동 띄워서 먹으면 완전 꿀맛이죠. 여름철에 뜨거운 커피는 극혐입니다. ㅎㅎㅎ얼음케이스에 만들어도 만들어도 얼음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제가 구매한 제빙기 후기 알려드립니다. 여러분 여름에 얼음을 많이 드신다면 제빙기는 필수템입니다.
얼음을 만들어 주는 제빙기 추천
| 가정용 제빙기 사용하며 좋은 이유
1. 편리성
- 집에서 언제든지 얼음을 즐길 수 있어 편리합니다.
- 냉장고에서 얼음 틀을 꺼내고 얼음이 얼 때가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2. 유연성
- 다양한 크기와 용량으로 제공되므로 필요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일부 모델에서는 얼음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음료에 적합한 얼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위생성
- 얼음의 품질을 제어하는 데 도움으 되며 얼음을 깨끗하고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냉장고 얼음 틀은 세척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세균이 번식할 수 있지만 제빙기는 이를 방지합니다.
4. 이동성
- 일부 제빙기는 가벼워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휴대하기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는 깨끗한 얼음
| 보아르 에이블나인 가정용 제빙기
① 7분만에 생성되는 강력한 제빙력
에이블나인 제빙기는 깨끗한 얼음을 7분 만에 9개씩 만들어 냅니다. 가운데가 비어있는 총알 모양으로 음식을 빠르고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일일 제빙량 최대 12kg으로 빠르고 넉넉한 얼음을 만들어줍니다.
② 공회전 자동세척 시스템
자동세척 기능으로 내부 수관 청소도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하여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 자동 세척 사용법
- 물을 넣고 전원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자동 세척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 물 배수 방법
물 배수시 제품 바닥의 배수 실리콘 마개를 열고 배수해 주세요.
③ 효율적인 설계
저수량 설계로 1L미만의 적은 물에도 작동하도록 설계하여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생적인 얼음 전용 삽이 있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뚜껑을 열지 않아도 상단 투명창을 통해 제빙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 스마트 알림 기능
- 얼음 가득 알림 : 얼음 바스켓이 가득 차는 경우 작동으로 멈추고 알림이 울립니다.
- 전원 알림 : 코드를 연결하면 대기모드로 파란불이 깜빡이며, 전원을 누르면 작동과 함께 알람이 울립니다.
- 물 부족 알림 : 물이 소모되었을 경우 작동을 멈추고 알림이 울립니다.
④ 컴팩트한 사이즈 이동형 제빙기
보아르 에이블나인 제빙기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실내는 물론 콘센트가 있는 실외 어디서나 사용 가능합니다.
| 보아르 제빙기 사용 후기
우리집은 더위를 많이 타는 가족들이 여름에 얼음 소비를 많이 하거든요. 얼음틀을 냉동실에 3개를 넣어두어도 소비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제빙기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얼음틀에 얼음을 얼리면 다들 아시겠지만 냉장고 냄새에 오염되기도 하고 얼음을 꺼내는 일이 은근히 귀찮았어요.
그리고 가족들 중에 한명이 얼음을 혼자 만들어 화나는 일이 발생하더라고요. 여름에는 서로 건드리지 않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ㅎㅎㅎ그래서 구입한 제빙기 후기 알려드립니다.
저는 쿠팡으로 구입했는데 로켓배송이라 다음 날 도착했어요. 박스를 열면 이쁜 디자인의 제빙기가 나옵니다. ㅎㅎㅎ주방에 올려놓으니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얼음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얼음을 먹기 전에 벌써 행복합니다.
그리고 좋았던 점은 바로 자동 세척 기능입니다. 물은 고여있으면 썩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물 때가 생기지는 않을까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를 고민했는데 자동 세척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제빙기의 생김이 있어 얼리는 부분이나 안쪽 부분은 세척하기 힘들거든요. 그 부분을 해결해 주어 자동세척이 안 되는 제품은 사용 못할 거 같아요.
요즘은 전부 센서로 작동해서 알아서 처리해 주는 가전 제품이 많은 보아르 제빙기 역시 그랬어요. 얼음이 통에 가득 차면 얼음을 생성하지 않고 물이 떨어지면 알람으로 알려줍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콘센트만 있으면 어느곳에나 설치가 가능합니다. 더운 여름에 캠핑을 가거나 놀러 간다면 얼음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저는 제빙기를 구매하기 전까지는 얼음틀을 갖고 다녔어요. ㅎㅎ
얼음이 생성되고 얼음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조용할 때는 깜짝 놀랄 수 있어요. ㅎㅎㅎ
보아르 제빙기는 전압이 낮아 야외에서 사용해도 차단기가 내려가지 않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캠핑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기를 사용 많이 하기 때문에 전압이 낮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부자 되기 힘든데 얼음 부자가 되었어요.ㅎㅎ
우리 집은 얼음 부자가 되면서 얼음을 갈아서 빙수도 자주 해 먹거든요. 망고를 잔뜩 구매해서 연유 넣고 망고 올려서 먹으면 완전 꿀맛입니다. 우리 같이 얼음 부자가 되어 시원하게 여름을 즐겨봐요~
Q. 제빙기에서 얼음을 더 오래 보관하는 방법은?
1. 밀폐 영기 사용
- 제빙기에서 바로 꺼낸 얼음을 밀폐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보관 하세요.
- 밀폐하면 얼음이 공기와 접촉하지 않아 얼음 결정이 커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냉동실 보관
- 제빙기 내부 저장고보다는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더 오래 얼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동실 온도가 제빙기보다 낮아 얼음이 더디게 녹기 때문입니다.
3. 자주 개폐하지 않기
- 얼음 보관 용기를 자주 열면 따뜻한 공기가 들어가 얼음이 녹을 수 있습니다. 가능한 개폐 획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제빙기를 낮시간에만 가동하는데 얼음이 만들어지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저녁에는 아무래도 조용해서 얼음이 떨어지는 소리에 놀랄 수 있어서 꺼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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