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보는 망고예요.
영화 킹메이커 평점은 8.08이 나왔네요
2023년 3월 29일 티빙 1위를 기록을 하고 있네요
영화 킹메이커는 김대중 대통령과 엄창록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이다.
세상 바뀌는 꼴 좀 보고 싶습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김운범'앞에
그와 뜻을 함께하조자 선거 전련가'서창대'가 찾아온다.
열세인 상황 속에서 서창대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선거 전략을 펼치고'김운범'은 선거에 연이어 승리하며, 당을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서게 된다.
대통령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고 그들은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그러던 중 '김운범'자택에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서창대'가 지목되면서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치열한 선거판,
그 중심에 있던 두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화 킹메이커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한 시민이 나타나 빨갱이라며 북한이랑 손을 잡았다며 화를 내게 됩니다.
김운범은 그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내가 만약 빨갱이라면 멍청한 빨갱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서창대는 지금 하는 공략이 다 좋긴 하지만 지금 서민들에게는 먹고살기도 힘들다며 지금 공략에는 크게 와닿지 않게 됩니다. 김운범은 장사는 돈을 버는 목적이 이지만 정치는 표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바뀌면 안 된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서창대는 김운범을 옆에서 돕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서창대는 김운범을 따라 선거 운동을 돕는 캠프에 들어가게 됩니다. 김운범의 말에 따르면, 지금까지 선거 운동을 하면서
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귀띔을 해주게 됩니다. 정면으로 부딪혀야 된다며 어떤 조직이든
구성원되야만 하고 내가 주인이다라고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해주게 됩니다. 서창대는 캠프에 있는 사람들을 설득을 하게 됩니다.
서창대 - 졌지만 잘 싸웠다 김운범이 이기는 게 우리가 이기는 겁니다.
서창대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 중도층을 상대로 공략을 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공화당에 있는 사람들은 깡패라는 소문을 만들기 시작을 합니다.
공화당에서 나눠준 물건을 들을 다시 받기 시작을 합니다. 줬다 뺐으면 더 기분이 나쁘다고 말을 하는데..
그 물건을 받은 걸 다시 시민당이 나눠주게 됩니다.
김운범은 목포에서 당첨이 됩니다. 공화당 사람들은 돈을 주면서 매수를 하려고 하지만 서창대는 거절은 하게 됩니다.
내년 대선 때 각하랑 대선 후보로 나와 달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김영호가 대선 출마를 한다고 뉴스에 보도가 나가고
강인산은 바로 김영호가 많이 부족한 사람인 걸 알고 있다며 대통령 후보는 안된다며 말을 하고
식당에 있던 김운범을 찾아온 김영호는 40대가 대통령 출마를 하여 바꿔보자고 제안을 하게 됩니다.
조우진도 같이 나온다고 하게 되고 강인산은 일본 사람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김영호와 조우진은 민주주의를 하자고 김운범에게 제안을 하게 됩니다.
김운범 신민당 대선후보 출마 선언을 하게 됩니다. 공화당이 집안싸움을 할 동안 시민당 캠프 사람들은
직접 사람들을 한 명씩 찾아가면서 표를 모으기 시작하게 됩니다.
김영호는 강인산을 찾아가 후보 지명권을 주겠다며 나를 지명을 해달라고 권하게 됩니다. 공화당 사람들이 왜 강인산이랑
붙고 싶어 하는지 생각을 해보라고 하고, 만약 나를 지명을 해주겠다 하면 지금 있는 그 자리를 보장을 해주겠다고
약속을 하게 됩니다. 김영호는 7대 대통령이 될 테니까 여당 총대를 만들어 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이한상 후보는 다음 주 중에 사퇴 발표를 한다고 총대 뜻이라 말을 하고, 김영호를 밀어줄 거라고 말을 합니다.
강인산은 사퇴를 하게 된다면 원내대표 자리를 주겠다고 거래를 하고.. 만약 김운범도 이번에 대통령 사퇴를 한다고 한다면
다음에는 공천권을 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사퇴발표가 늦어지게 된다면 공천권 지분도 날아갈 수 있다고 김운범을
설득을 하지만..
김운범 - 난 지더라도 끝까지 완주할 거다. 만약에 이기면 자네 공천 먼저 챙겨주겠네
처음엔 세상을 바꾸겠다는 김운범이라는 사람이 좋다고 시작한 일이라고 말을 합니다. 김운범이 이기는 게
서창대가 이 세상을 꼭 바꾸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을 합니다. 이기면 이길수록 김운범을 보고 있으면 "왜 나라는 사람은 아무도 몰라줄까?" "나도 언젠간 꼭 저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서창대는 이 어둠 속에 산다는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당장 힘이 있는 곳에 붙는 건 쉬운 일이지만 험난 한 길 끝에 더 좋은 목적지가 있는 거라고 말을 합니다.
이한상은 김영호와 강인산을 배신을 하라는 건 안될 일이라고 말을 하는데...
김영호를 등지지 않고도 총제가 될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이한상은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게 해 줄 것이고,
서창대는 그림자라는 별명이 싫은 나의 욕심을 믿으라고 말을 합니다.
방법은 만나서 얘기하고, 만약 총재가 된다면 공천을 달라고 합니다.
세 사람 중에 누구도 과반수를 넘지 못했기 때문에 2차 투표가 이어지게 됩니다. 서창대는 이한상 사람들에게 무효투표를
하라고 지시를 하고, 그렇게 된다면 김영호 의원은 해가 될 거라 말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총제 자리 딜을 하라고
김영호는 이미 강인산이랑 약속한 게 있다 말하자, 입으로 하는 약속은 위험한 순간에 깨질 가능성이 높고 김영호는 총재 자리가 아니라 더 좋은 자리를 줄 거라 말을 합니다.
김영호는 어떤 조건이든 다 들어주겠다고 하자 이한상은 말로는 안된다 하고 다음 전당 대회 때 나를 총재로 들어간 각서가
필요하다고 말을 합니다.
강인산 - 김영호한테 가서 전해 나랑 김한상 둘 중에 총재 자리를 누구한테 줄 거냐고!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서창대는 한번 배신한 사람한테 모든 걸 믿는 건 아니지 않냐고 말을 하게 됩니다.
김운범에게 투표를 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서창대는 김운범가 적은 쪽지를 이한성에게 보여줍니다.
나 김운범이 대통령 후보가 된다면 다음 전당대회 때 이한상 의원을 총재로 지지할 것을 약속함.
이한상은 서창대에게 졌다는 말을 하고 가게 됩니다.
2차 투표가 시작이 되고 김운범은 시민당의 대통령 후보로 지명이 되게 됩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엄한 사람들이 빨갱이로 몰아서 피박 받지 않은 세상
자기 목소리 내는데 겁먹지 않고 국가한테 희생을 강요받지 않은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이 바로 김운범
대선이 끝나면 바로 총선이 서창대한테 그림자에서 나올 준비를 하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세상이 바로 바꿔야
하고 정책과 비전 싸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어떻게 이겨야 하는지가 중요한 게 한 게 아니라, 왜 이겨야 되는지가 중요한다는 말을 합니다.
김운범은 정책이 많이 벗어난다면 폐지를 하는 게 맞다고 인터뷰를 하고 난 후 공화당에선 바로 역으로 북한이 남한과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게 유도를 한다며 이슈를 시키게 됩니다. 서창대는 다른 방법이 있다며 다른 제시를 하게 됩니다.
김영호가 했던 일처럼 쑈를 하자고 말을 하는데 김운범은 쑈를 할 거면 왜 여기에서 일을 하는 건지 화를 내는데...
김운범 아직 나올 때가 안된 거 같다며 이번 미국행은 다른 사람과 다녀오겠다고 말을 합니다.
김운범 후보가 미국을 다녀온 가운데 자택에 폭발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김운범 자택 폭발 사건으로 자작극으로 의심되는 가운데 김운범가 가까운 사람들을 체포가 됩니다.
김운범은 내 동지가 위험한 상황에 있는데 모르는 척할 수 없다며 서창대를 만나러 갈려고 하지만 주변에서는 말리게 됩니다. 희란은 자리를 생각을 하라며 당 총재가 직접 움직여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됩니다.
김운범은 자택 폭발 사건의 범인이 잡혔다며 서창대는 풀려나게 됩니다.
총재가 간신히 막았다는 얘기를 듣고 무슨 거래가 있었는지 궁금해합니다. 서창대가 만약 움직이게 되면
계속해서 움직이면 이런 일들이 나오기 때문에 지금은 빠져 있는 게 좋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지금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오게 한 것은 국민들이 해주는 일이라고 말을 하지만, 서창대는 국민이 아니라 내가 도움을 줬기 때문에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갈 수 있던 거라고 말을 합니다. 둘의 의견차이가 있게 됩니다.
서창대는 독재는 여전히 잘 살 고 있고 친일 했던 새끼들은 잘 살고 있습니다. 저들이 잘 살 수 있는 이유는 잘난 국민들 때문에 이라고 말을 합니다. 김운범은 준비가 안되어 있는 게 아니라 정치를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자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김운범 자택의 집이 폭발을 했을 때 집에는 어머니와 조카가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김운범 - 자네가 했는가?
서창대는 내가 했다며 말을 하게 되는데... 김운범은 마음 편이 자리를 잘라낼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경상도 곳곳에 이상한 현수막들이 걸려 있는 걸 확인을 하게 됩니다.
티브이에 나오는 사람들이 죄다 전라도 사람들이거나 뉴스에 전라도 사람들이 저지른 범죄가 많다면
도움이 될 거라 말을 하게 됩니다. 결국 김운범은 7대 대통령에 떨어지게 되고...
선거전에 사람들이 저한테 찾아왔었고, 지금 대통령인 사람이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김운범 -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권교체가 되었고 김운범은 대통령이 되었다.
서창대는 그곳에 없었다.
영화 킹메이커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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