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이번 링크 드라마 줄거리 리뷰에선
실종사건 마지막 목격자가 자신이라고
생각했던 다현은 기억을 되찾으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사건의 비밀을 아는 듯한 춘옥과 복희.
두 사람을 다현이 의심하는 가운데. 계훈은
위험에 휘말리면서까지 기억을 되찾으려는
다현을 걱정을 하게 됩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 계훈과 다훈은
처음으로 다투게 되는데..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11회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을 합니다.
작은 동네에서 큰 일이 일어났는데
통채로 사라진 기억이 말이 안된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다현은 자기 자신에게
무슨일이 있었을꺼라고 생각을하고
계훈이 나타나고, 이진근이 나타나게 되면서
내 기억속에서 조금씩 돌아오려고 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다현.
계훈은 다현이 너가 위험해지는것보다 동생을
찾을생각없을꺼 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목격자>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원탁은 한의찬을 보고도
모르는척 지나가게 됩니다.
계훈 다현 원탁 민조는
네명이서 모여서 식사를 하게 되면서 이진근에 대해서
말을 합니다.
계훈과 원탁은 서로 마음을 풀기 시작을 합니다.
10년쯤에 한의찬은 원탁을 찾아온적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을 헤친적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원탁은 부탁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언제어디서 우연히
마주쳐도 아는척 하지말라 달라고 하게 됩니다.
안정호는 계양의 마지막 목격자를
만나서 서로 얘기를 하게 됩니다.
서영환때문에 압박으로
말을 하게 되었다고 다현에게 솔직하게 말을 하게됩니다.
말을 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최선을 다해도 숨이 막힐것 같다.
너혼자 잘 살고 있구나..
그리고 익숙해져가는 거짓말...
계훈의 생일날 다현은 둘이서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계훈의 생일날
계양을 찾겠다고 말을 하는 순간,
이진근이 계훈에 가게 들어오게 됩니다.
18년 전 계양이 사라지던 날,
그때 부터 시작을 하자고 말을 합니다.
이진근은 게임기 하나를 꺼냅니다.
몇날 몇일을 쳐다만 보고있었다고 말을 하는 이진근.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면서
나한테 물어보드라, 저거 가지고 싶니?
사줄까? 이진근은 당연히 좋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부탁이 한가지 있다고 말을 하는 아저씨
부탁을 들어줘야 그 게임기를 사준다고 ..
그때 그 부탁이 ..
다친 계양을 보고 진근은 약을 주겠다며
집으로 가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진근은 다친 계양을 데리고 붉은 대문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곤 진근은 게임기를 받아서
나오게 됩니다.
범인을 말을 하라고 다현도 범인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진근은 게임기의 게임팩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다현에게 다가가 같이 놀자고 말을 합니다.
한명을 더 데리고 가는 이진근
붉은 대문 집안에는 계양과 다현이 갇히게 됩니다.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11회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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