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13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이진근이 살해당했다. 18년 전 실종 사건의 실마리를
잃는 것보다 다현을 잃는 게 더 두려운 계훈.
그런 게훈을 위해 기억을 되짚던 다현은 복희의
비밀과 마주한다. 계훈과 다현은 각각 유력 용의 자들을
마주치게 되는데.
다현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는 어떻게 탈출을
했으며, 계영은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게 됩니다.
18년 전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시간이 너무 흘렀는데도 어제일 갔다고 말을 합니다.
안정호는 홍복희네 가서 이진근이 죽은 사실을
말을 하게 되고 계훈은 이진근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날 이진근을 많이 때렸다고 말을 했고
DNA가 많이 들어 있을꺼라고 말을 하는 계훈
계훈은 화나고 분하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죽음이 너와 함께 죽은 걸까...?
널 죽인 사람이 누군지...
김민철은 자동차 번호판을 바꾸고
의자에 앉아있던 이진근을 회상을 하게 됩니다.
이진근은 다현이가 기억이 거의다 돌아왔다고
말을 합니다.
계훈은 늦은 밤 , 다현을 가게에 오라고 합니다.
헤어지지 못한다고 말을 합니다.
계훈 - 근데 너 만나고 모든게 바꿨어. 그 짧은 시간에
너 없이는 안되는 사람이 되었고 사는 게 꽤 즐겁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어.
그러니까 나 버리지 마
다현 - 나 볼때마다 괴롭지 않겠어?
계훈 - 감당할수 있어..
다현 - 나도 헤어지고 싶지 않았어.
계훈 - 알아
원탁은 길을 가다가 서영환은 한의찬에게
다시 또 협박을 하는 걸 보고 폭행을 하게 됩니다.
서영환은 원탁이 한의찬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어린 계훈은 서영환을 찾아가 계양이 사라졌다고
신고를 하지만, 신고를 받지 않게 됩니다.
계훈과 원탁은 18년 전 범인을 찾고 있다고 말을
하게 되고 이진근을 살해 한 범인도 찾고 있고,
범인은 한의찬이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붉은 대문을 살고 있는 부부의 부인은
남편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하게 됩니다.
계양이 사라지던 날, 부인은 남편에게 그날 지화동에
있었다고 말을 하게 되고 만약 내가 사람을 죽였어도
돕겠냐는 말에 그렇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18년 전 그날 복희는
계양이 사라지던 날에 대해서
다현에게 모든 사실을 말을 해주게 됩니다.
복희는 실종이 되던 날 다현이 실종이 되었다는 사실도
늦게 알게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다현이가 실종이 되었고, 계양도 사라졌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복희는 너를 발견했을때 길바닥에 쓰러져있었고,
혼자가 아니였다고 말을 합니다.
다현을 찾게 되고 안정호가 나타나 도와주게 되지만
안정호가 힘으로 밀리게 되면서 순간 복희는
물건을 들고 범인을 때리게 되는데 그 상황에서
범인이 죽게 되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계양이 얘기했던 흐릿했던 말이 점점 기억이 나게 됩니다.
밖에 있는 사람은 한 명이 아니라고..
다현은 점점 기억이 돌아오게 됩니다.
붉은 대문의 아저씨는
계영이가 살려달라고 말을 하는 걸 무시하고
그냥 갔던 거 같은데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오진 않았네요.
붉은 대문 주인의 남편은 계훈을 찾아가고,
김민철은 다현을 찾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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