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유미의 세포들 금요일에 2편씩 올라오니
너무 좋아요.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 좋고
세포들도 너무 귀엽기도 하고요~
금요일 2편씩 올라오는데
좋더라고요!
유미의 세포들 시즌2 6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유미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별을 하나씩 받는다.
별은 삶의 만족도를 얘기한다.


매일 오전에는 글을 쓰고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버스를 탄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유미는 바비를 만나 점심을 먹으러 간다.
바비랑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순간 루비를 만나게 됩니다.



점심시간 때는 별이 가장 많이 충전이 되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방정도 빨리 됩니다.

주말 오후에는 글쓰기 수업을 듣고 있는 유미.
수업이 끝나면 동네에 단골 서점에 들릅니다.
하루 종일 좋아하는 일을 하고,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유미는
그날 오후 별 다섯 개를 다 채우게 됩니다.
하지만.. 별을 모두 채우는 순간 불안한 기운이 다가옵니다.

대신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불안해하지 말자는 유미
별 관리를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점점 불안감에 별은 하나씩 줄어들고 있는 유미.

유미는 동창을 만나게 됩니다. 유미의 동창은 승진을 했다며
자랑을 하게 됩니다.
유미는 회사를 그만뒀다는 말을 하게 되고 그런 유미를 걱정하듯 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점점 유미는 별을 잃어가게 됩니다. 너무 작가를 하겠다고
급한 게 아니냐며 불안하게 합니다.

하지만 유미에게 좋은 일은 직장인들만 가지고
있다는 월요병
유미의 친구는 점점 별을 잃고 유미는 별이 다시
채워져 나갑니다.
신기하게도 만족도는 상대성 이론이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유미는 꿈을 꾸게 됩니다.
바비가 돼지꿈을 안고 들어오는 꿈
순간 유미는 잠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오늘은 첫 공모전 발표날 이인걸..
유미는 떨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유미는 첫 공모전인데 실망하지 말고 힘을 내서
전투적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비도 공모전을 확인을 하게 됩니다.


바비는 유미를 위로하기 위해서 만나기로 합니다.

유미와 바비는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 순간,
유미네 집에



엄마 아빠가 찾아오게 됩니다.
유미의 아빠는 바비가 유미네 집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바비의 손을 엄청 쌔게 잡으신..
바비는 웃으면서 대처를 하였고 결국 유미의 엄마가 오면서
손을 놓게 됩니다.
저녁 시간을 다 하고 난 후 ,

선반이 고장이 나서 유미의 아빠가
고치려고 하는 순간 의자에서 넘어지게 된 유미의 아빠.
바비는 유미의 아빠를 등에 엎고 병원에 가게 됩니다.
그날 유미 아빠는 환갑나이를 받아 드리고, 딸의 남자 친구를
인정하게 됩니다.


바비랑 같이 있는 도중 한통의 전화가 오게 됩니다.
유미는 후계자면 만나기 부담스럽다면서 출출히가 생각을 해낸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요구르트 테스트


요구르트 뚜껑을 핥아 먹으면 일반인
요거트 뚜껑을 그냥 버리면 후게자
출출히 요구르트 뚜껑을 버리자 후계자라고 느낀 유미는
바비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아빠가 나를 후계자로 지목한 건 맞지만 나는 물려받을 생각이 전혀
없다는 바비.
바비는 출출하다며 밖에 먹을걸 사 가지고 오겠다고 합니다.

바비 - 떡볶이집 후계자야. 재벌 2세가 아니라 실망한 거 아니지?
유미 - 다행이라며 더 좋아!


눈을 뜨는 순간 별 5개인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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