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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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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를 시작을 합니다.


EPISODE 09 심쿵 배틀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사랑이가 바비 세포들에게 열혈 한 환영을 받는 사이, 

또 다른 세포들도 바비세포를 만나게 됩니다.

유미 혀와 바비혀의 만남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달콤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유미 혀는 시간이 멈춘듯한 시간이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함께 음악을 틀어놓고 춤도 같이 추었다고 합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유 미과 바비는 데이트하는 도중

유미의 예전 사진을 보여주다고 긴 머리를 했던 사진을 바비에게

보여 줍니다. 바비는 긴머리도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해주게 됩니다.

유미는 머리를 다시 기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유미는 머리를 기르고 있지만 빠르게

머리가 안자르자, 응큼이가 찰랑 이를 만나러 오게 됩니다.

 

<응큼이의 효과>

야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머리카락 자라는 속도가 40% 향상된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유미의 집이 정전이 됩니다.

그때 마침 바비에게 연락이 오게 되고 집이 정전이 되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보일러도 아예 안된다고 말을 하니, 바비는 날도 추우니, 보일러가 안되면

안된다며 우리 집에 와서 잠을 자고 가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순간 잠이 든 유미는 '그날은 가장 로맨틱한 밤이다. 나는 지금 사랑받고 있구나..'

라고 속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연애 초기에는 연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건 바로 "심쿵 배틀"이다.

 

바비는 호칭을 바꾸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유미야.."라고 

 

연애는 "심쿵 배틀"

 

EPISODE 10 멋있는 포인트

새로운 연애가 시작이 되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첫 키스로 기억되는 그날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유미가 좋아할 것 같아 출판사가 하는 북카페에 가게 된 유미랑 바비

바비는 원래 출판사에 입사를 하기로 했지만 면접에서 떨어지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바비는 유미에게 공모전에 도전을 해보는 건 어떤지 물어보게

됩니다.

 

유미는 북카페에 있으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을 하게 됩니다.

마음에 들었는지 바비에게 여기 자주 오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새로운 연애는 때론 유미를 전혀 다른 길로 인도를 하기도 합니다.

 

유미는 작가가 되고 싶은 욕망이 나올 때쯤

집에 가기로 합니다.

 

집에 와서 유미는 상장을 열어보며 자신감을 얻으려고 하지만

작가 상장은 참가상만 있던 유미..

회사를 그만두고 작가를 하고 싶어 하는 유미인데 

쉽지 않은 결정이라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옛날에 가지고 있던 물건을 찾던 중, 

버스 맨을 찾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읽을 수가 없는 유미.

 

읽은 순 없지만 한 가지 좋은 감정이 남아있습니다.

저 소설을썻을때 내가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그 감정이 

새롭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를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유미는 회사 사표를 내게 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면서 말을 하게 됩니다.

홍보글이 아닌 소설을 써보고 싶다고 말하는 유미.

 

 

< 23살의 유미 & 33살의 유미와의 대화 >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고민을 많이 하던 유미는 문뜩 이런 상상을 하게 됩니다.

23살.. 취업 준비생이었던 내가 지금의 나를 보면 어떻게 생각을 할까

나의 33살에 직장 때려치우고 소설을 쓰게 다고 백수가 되는 나..

'모아둔 돈도 별로 없고 작가로 성공할 확률도 거의 없어.'

 

23살의 유미 "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아직 남은 건 정말 멋진 일이야"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EPISODE 11 전기밥솥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유미는 동료들에게 회사를 그만둔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소설 작가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유미.

동료들은 유미를 응원을 해줍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크리스마스 이븐 날 바비는 집에서 같이 식사를 하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유미는 바비네 식사를 하는 게 더 좋다고 말을 합니다.

 

바비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는 도중 , 갑자스런 지출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집주인이 월세를 올려달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유미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직장은 그만뒀고 가지고 있는

적금으로 생활을 해야 하는데 계획대로라면 돈을 더 아껴서 

써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하다가 

 

한 번도 쓰지 않은 집에 있는 밥솥을 팔기로 합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 4회 리뷰 김유미 유바비

크리스마스 이븐 날 유미는 밥솥을 팔기 위해 

구매자를 만나러 가는데 

 

밥솥을 살려고 했던 사람은 바로 웅이.

웅과 유미의 만남. 

 


유미의 시즌2 4회 리뷰를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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