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사기 9회 줄거리 리뷰 tvN월화드라마 '곧 마감이지 않습니까?'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 8회 시청률은 3.2%를 기록했네요.

장경자에게 잡혀간 이로움은 부모님은 죽은 별장에 끌려가는데 이로움이 보는 앞에서 붉은 수첩을 태워버리는 장경자. 늦어서 미안하다며 이로움을 찾아온 한무영 변호사.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 8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이로운 사기 8회 줄거리 리뷰 tvN월화드라마 '모양식품 사기 여러분이 한 거 맞습니까?' (tistory.com)

이로운 사기 8회 줄거리 리뷰 tvN월화드라마 '모양식품 사기 여러분이 한 거 맞습니까?'

 

이로움은 USB를 준 이유는 자신의 집을 망하게 한 사람인줄도 모르고 돕겠다고 하는 한무영 변호사 불쌍해서 줬다고 한다. 한무영 변호사는 이로움을 돕는 이유가 같다고 하는데.

 

한무영은 이로움 잘 데리고 왔다면 정다정에게 고맙다고 한다. 정다정은 울면서 캐리어에 짐을 싼다.

한무영은 USB를보고 갈등은 했지만 공소시효 끝난 일로 고작 14살이었던 이로움을 안 도울 이유가 없고 오히려 끝까지 갈 이유가 되었다고 한다. 

 

다음 날 이로움은 한무영 변호사를 떠난다.

 

이로움에게 열치표를 주며 고요한은 1개월이 넘으면 안 된다고 한다.

 

이로움은 목적지 상관없이 제일 빠른걸로 끊어달라고 했다고 한다. 나수호는 수소문해서 찾고 있다고 한다. 고요한은 불면증이 심하다면 한무영이 다니는 병원을 소개해 달라고 한다.

 

회장은 장경자에게 사람을 보내 이로움이 가지러 온게 뭐였냐고 하는데.. 장경자는 10년 전에 자신이 넘긴 치부책이 거기 있다고 생각한 거 같다고 한다. 마광수 이사 장경자 회사로 들이라고 한다.

 

곧 마감이지 않습니까?

모재인 정신과 전문의는 고요한과 교수님 얘기를 하고싶지 않다며 상담을 거절한다.

 

한무영은 우영기 기자와 류재혁 검사와 본격적으로 적목재단과 관련 있는 기업들에 대해 조사한다. 다루사인터내셔널의 대표 마광수는 적목의 외판원 같은 존재로 현재 감옥에 있다. 마광수는 10년 징역을 받았지만 얼마 전에 가석방 결정을 받는다.

 

나이스웰빙으로 컴백하는 마광수 이사는 이로움에 털린 정경자를 비웃으며 이로움을 다시 데려오고 싶어 한다.

 

나비스 웰빙은 양지에 있는 다단계기업으로 댓글이나 SNS에 엄청난 비용을 쏟아부어 기업에 안 좋은 글이나 댓글에 대해 철저하게 관리한다. 그러나 나비스웰빙을 저격하는 블로거가 있는데 베일에 쌓여있는 인물이다.

 

얼떨결에 터치가 되어버려서 받게 된 한무영 변호사의 전화. 한무영은 돌아와서 같은 피해자끼리 끝내자고 한다.

나비스 웰빙에 취직한 호정은 어머니의 수술 날짜가 잡혀서 돈이 필요한데 회사에서 선입금이 입금이 안되었다며 회원 탈퇴는 안된다고 한다. 호정은 그때서야 잘못되었다는 걸 알게 된다.

 

정다정은 우리가 너를 도운 이유는 너 때문이지 적목에게 복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한다. 이로움은 다시 너랑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데 정다정은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때에 갇혀있는 거 같다고 한다. 이로움의 부모님의 시신을 수습한 정다정과 링고는 묘를 마련해서 링고가 돌보고 있었다.

 

청소년 상담 봉사활동을 나간 모재인은 신서라 선생의 영재를 발굴했던 프로젝트에 파일을 찾는다. 

 

모재인은 고요한을 불러내 암기 영재로 유명한 사람이 이로움이 맞냐며 파일을 보여준다. 학교에서 신교수님 수업에서 영재 관련 스터디를 했는데 영재들의 교육 환경을 돕는 프로젝트였다고 한다. 모재인은 그 영재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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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에 휘말려 극단적 선택을 한 20대에 대한 기사를 한무영에게 보낸 우영기 기자는 블로거의 정체는 피해자 연호정의 아버지 연태훈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연결고리 찾은 거 같습니다.

 

마광수 이사는 나비스웰빙이 누구 그림일 거 같냐며 장경자에게 저 아래로 끌려 내려갈 준비를 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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