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11회 줄거리 리뷰 tvN드라마 '그만 염치없을래'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tvN드라마  일타스캔들 10회 시청률은 13.5%를 기록했네요. 남해이의 폭로로 남행선이 엄마가 아닌 이모라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남행선과 최치열은 사랑은 이루어질까요? tvN드라마  일타스캔들 11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일타스캔들 10회 줄거리 리뷰 tvN드라마 '엄마가 아니라 이모예요. 미혼이고요.' (tistory.com)

일타스캔들 10회 줄거리 리뷰 tvN드라마 '엄마가 아니라 이모예요. 미혼이구요.'

 

남해이는 이모에게 이모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진작에 용기를 못내서 미안하다고 한다. 남해이는 이모에게 서로 좋아하니까 최치열 쌤을 잡으라고 한다.

 

그만 염치없을래

 

 

최치열쌤은 진작에 말하지 그랬냐고 하는데.. 마음 비워내느라고 힘들었다고 한다. 

 

의사는 쇠구슬에 맞아 다친 고양이를 치료했지만 급성폐수종이 생겨 사망했다고 한다. 이 고양이는 이희재가 케어하던 고양이였다. 

 

선재 엄마는 이희재에게 진이상 수학강사가 죽던 날 그 빌라에 왜 간 거냐고 묻지만 희재는 엄마에게 아무 얘기도 하지 않는다.

 

 

꽁냥꽁냥

 

더 프라이드 학원장은 다시 계약을 하자고 한다. 원장은 송준호쌤은 퍼팩트엠에서 계약위반으로 위약금을 더 내놓으라고 내용증명을 보낸 상황이고 진이상 수학강사는 타살로 죽었다고 한다.

 

유력한 용의자로 오르는 이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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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반 엄마들은 송준호 강사에 불만을 표하며 최치열이 올케어반을 맡기는 바란다. 방수아 엄마에게 남해이 엄마에게 사과를 하고 최치열을 다시 올케어반을 맡아달라고 부탁하자고 한다.

 

방수아 엄마는 해이 엄마에게 사과하는 걸 거절한다. 다른 엄마들은 해이 엄마를 찾아와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최치열쌤에게 올케어반을 맡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선재엄마는 휴가를 써서 희재를 감시하며 미국 비자가 나오는 데로 이모네 가라고 한다.

 

일타강사 최치열은 다른 학원과 미팅자리에서 계약을 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한다. 더 프라이드에게 옐로카드를 주고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레드카드를 주고 싶다고 한다.

 

지동희는 이 모든 게 남행선의 조언 때문이라고 생각해 최치열쌤에게 섭섭하다. 

 

 

경찰은 자동차 블랙박스에서 이희재의 얼굴을 확인한다.

 

경찰은 이희재를 찾기 위해 아파트에 방문했다가 선재를 만나 희재의 사진을 보여주는데 모른척하는 선재를 보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경찰은 선재네 집에 들이닥치고 숨어있던 희재를 경찰을 피해 도망치는데... 배달을 왔던 최치열과 남행선차에 뛰어들게 된다.

 

 

 tvN드라마  일타스캔들 11회 줄거리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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