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작은아씨들 5회 간단 요약>
비록 20억은 빼앗겼지만,
싱가포르 은행에 본인 명의로
700억이라는 거액이 예금되어
있음을 알게 된 인주. 인주는
그 돈을 찾기 위해 도일과
공모하기로 하고 상아에게 접근한다.
돈을 찾기 위해서 상아의 신뢰를
얻으려 노력하는 인주. 한편, 인경은
박재상에 대한 취재를 이어가던
중 푸른 난초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 작은아씨들 리뷰를 시작합니다.
인주는 싱카폴을 간다고 얘기를 하지만
도일은 보는 눈이 많기 때문에 싱가포르을 가게 되면
안된다고 말을 합니다. 기회는
세계 난초대회가 있을 때 그때 가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돈세탁도 맡길수 있다는 사람이라고 믿게 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남의 돈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인주는 효린 엄마 일을 하게 되었다고 말을 하고,
인혜가 효린이집에 들어가 있으니
일을 도와주면서 아이들 돌보는 일을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핸드폰에 차와 건물들을 보면서 생각을 합니다.
믿을 수가 없어, 세상 누군가가 내 이름으로 이렇게
살았다는 걸 새벽에 청소하고 밤에는 영어 학원을
다녔어 언니..어떡해 이런 걸 두고 눈을 감았어
그리고 왜 나였어?
한달만 더 일찍 왔으면 맛있는 토스트를 먹을 수 있었을 텐데라고
아쉬워하는 화영
인주는 이혼하고 나한테 좋은일 하나도 없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 나였구나 죽어도 그런데서 살고 싶다고 했던
말을 떠오르게 됩니다.
인주는 화영이 했던 일을 하게 됩니다.
상아는 급한일이 있어서 싱카폴 가야 할 일이
생겼다고 말을 합니다.
재상은 상아가 싱카폴에 갔다는 사실을 알고
화를 내면서 효린이에게 엄마에게 전화를 하라고 합니다.
그때 전화기를 뺏는 인주..
재상은 인주와 얘기를 좀 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재상이 부순 골프채와 티브이를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인주는 도일이에게 효린이네 가족들 중에 미친 사람들만
있다고 말을 합니다.
신이사(신현민)가 말하는 그 위에 있는 사람이 박재상이
맞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밖에 ccvt가 있으니 다른 곳 가서 얘기를 하자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왜 말을 안했냐고 화를내면서 700억을 우리가
가져간 걸 알게 되면 우리 다 죽는 거 아니냐고 말을 합니다.
도일은 계획을 말을 해준다고 말을 합니다.
인주 이름으로 페이퍼를 만들었고, 싱가포르에 가면
그 700억은 페이퍼로 옮길꺼고 인주는 안전한 곳으로
피신을 해 있으라고 말을 합니다.
피신해 있는 동안 그 장부를 가지고 협상을 한다고
말을 합니다.
박재상의 폭력성은 철저하게 계산된 폭력성이라고 말을
합니다. 자기한테 중요한건 절대 안 다치고 그 사람이
준비해서 1~2년안에 나온 게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그 장부로 700억을 줄꺼라고 얘기하고 더 중요한 일을
할 거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인주는 도일에게 한 번쯤은 믿어보겠다고 말을 합니다.
효린은 언제나 무서웠고, 엄마 아빠가 싸운 날에는
너무 무서워서 커터칼로 그어야지만 진정이 되었고
엄마는 그래서 약을 줬다고 말을 합니다.
인혜는 형제가 많아도 외로운건 같다고 말을 이어 갑니다.
어렸을 때 방법을 찾았다는 말을 합니다
인혜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무서운 장면을 보면서
무서운 생각을 안 하게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고모할머니는 인경을 이사로
오게 됩니다. 인경은 박재상 모친 하고 같이 땅을
보러 다녔던 기록을 볼수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재상은 상아가 싱카폴에 왜 갔는지 물어보고
상아는 옷을 사다놓고 사치스러운 아내라고 손가락질을
받을까 봐 갔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서울 시장에 떨어지면 안 된다고
말을 하는 상아.
재상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을하고 진짜 이유를
물어보게 됩니다.
서울 시장하고 영부인까지 하고 싶어서 나랑 결혼한 거
아니냐고 말을 하고, 계속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건지
물어봅니다.
상아는 재상을 머슴이라고 말을 합니다.
재상은 캐리어를 꺼내면서 부부싸움은 격해지기 시작합니다.
상아는 도망치듯 밖에 나가게 됩니다.
효린은 상아가 너무 슬퍼보였다고 지킬 수 없다는
죄책감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종호와 인경은 원령학교에 가서 푸른 난초에 대해서
알아보러 갑니다.
원장군은 베트남 전쟁에서 최고의 영웅이지만,
우리 국민들은 잘 모른다고 말을 합니다.
그게 바로 푸른 난초와 닮은 점이라고 말을 합니다.
조국에서 돌아오셔서 많은 일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인경은 뜻밖에 사진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자료를 많이 제공을 해주게 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상아는 인주에게 옷을 주면서 좋은 파트너가
될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쇼핑을 마치고 자동차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에,
문이 안 열리자 뒷문을 통해서 도망가듯 가게 됩니다.
급하게 택시를 잡은 상아와 인주
화영이 집을 찾은 두 사람
장롱을 보면서 하이힐을 신은 발이 바닥에 닿지 않은
것을 봤다고 말을 합니다.
모든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 인주.
상아는 매번 화영이가 생각이 난다고 하고, 내 돈을 가지고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갔다고 하지만 정말 친구였다고
생각을 했다는 상아는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상아는 인주에게 왜 싫어하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이제는 안 싫어하고 이제 고마웠다는 점이 더 많았을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상아는 제일 하고 싶었던 일을 실패를 했고
연기를 하고 싶어 했고 그런데 사람들 앞에서 못하겠다고
포기를 하고 말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비밀 연기를 시작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박재상을 캐스팅을 하게 된 사람이 바로 나이고
나는 영부인이 되고 싶었다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사진을 찍은걸 보여주고 상처를 보고
도움을 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상아는 괜찮다고 말을 합니다
.
도일은 연기를 했다고 말을 합니다. 제2의 화영이
필요했던 것 같았다고 말을 합니다.
정말 친구가 되어달라고 착각을 했다고 느꼈다는 인주.
인경은 인주에게 도일에 대해서 꼭 해야 할 말이 있다며
사진을 보여주며 설명을 시작을 하게 됩니다.
사고를 위장해서 여자 친구를 죽였다고 말을 하고,
엄마가 망치를 휘둘려서 사람이 죽었고
그때 당시 12살이었던 도일은 원기정 재단과 연결이 되어
후원으로 이민을 떠나게 되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인주는 종호네 있는 푸른 난초를 보게 됩니다.
화영이 집에서도 봤다고 했던 난초.
신 이사(신현민) 사고 현장에서도 비슷한 푸른 난초를 보았고,
종호는 푸른 난초를 보기 힘들었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푸른 난초가 책에 껴있는 걸 보여주고 똑같은 난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인경은 회사에 들어가기 전 고모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고모할머니는 회사에 친구가 있어서 잠시
들렸다고 말을 합니다.
인경은 푸른 난초가 베트남에서도 희귀한 난초인데
한국에 사건 현장에서 푸른 난초가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이 사건은 박재상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말을 하지만
부장은 인경에게 지금도 술을 마시고 있는 건지 물어보게
됩니다. 조사가 끝나기 전에 마린 선배는 몰랐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오늘 아침에 인경은 면직을 시키기로 했다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효린이 방에서 휴대폰을 찾기 위해
침대 밑에 있는 물건을 빼려고 하다가, 하나의
그림을 보게 됩니다. 그 그림을 보고 인주는 놀라게 됩니다.
꼭 그 그림에서는 붉은 구두를 신은 화영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인주는 그 그림에 대해서 효린이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그 그림 인혜가 그리라고 했다면서 네가 제일 무서워서
말을 못 하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리라고 했다고 말을 합니다.
그 모습을 실제로 봤고, 그 모습으로 죽어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언니 친구 방인지 물어보게 됩니다.
인주와 인혜는 효린이가 집에서 사라진 걸 알게 되면서
찾기 시작을 합니다.
ccvt를 찾아서 주차장에 있는 걸 확인을 하고 찾으러 가게 됩니다.
자동차에 있는 블랙박스 영상을 틀어서 보게 됩니다.
그날은 화영이가 죽은 날이라고 말을 합니다.
블랙박스에는 화영이네 집에 가는 길이 찍혀 있었고,
박재상이 들어간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작은아씨들 6회 예고편 -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 모든 죽음은 난초와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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