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드라마리뷰

재벌집 막내아들 4회 줄거리와 리뷰 합니다. 이제 시작이다. 당신의 위기 나의 기회 재벌집 막내아들 5회 예고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11. 26.
반응형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50개국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의 성공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덩달아 재벌집 막내아들 관련 주식인 '래몽 레인'과 '코퍼스 코리아'가 크게 상승했더라고요. 

주 3회가 편성으로 드라마 진도라 팍팍 나가서 기분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럼 재벌집 막내아들 4회 줄거리와 리뷰 시작합니다. 

 

 

반응형

 

 

재벌집 막내아들 3회 줄거리와 리뷰합니다. 순양의 주인이 되고싶은거야? 재벌집 막내아들 4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한국에서는 흔치 않게 주 3회 방송을 합니다. 주 2회가 익숙한 저는 주 3회 글을 쓰려니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youngandyoung.tistory.com


도준은 순양의 주인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어쩌면 더 크고 간절한건인지 모른다고 대답하며 지금 자신은 한도 제철이 꼭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도준은 한국으로 돌아온 세현을위해 할아버지에게 말해 세현의 행운의 도넛인 뉴욕 34번가 도넛 가게를 수입했다고 말합니다. 

이에 세현은 사람을 투자에서 사람을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며 기뻐합니다. 

 

 

 

 

 

영기 부회장은 세현의 뒷조사를 시키고 이때 세현 뒤에서 걷는 도준의 모습이 찍힙니다. 

 

 

 순양의 차가 레이싱에 참여하고 그 모습을 보기위해 회장과 가족들이 레이싱 경기장을 찾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아테네의 엔진 출력이 뛰어나다며 우승을 예상합니다. 

 

 

 

영기 부회장은 양철회장에게 한도 제철 인수금액을 올려야 할거 같다 말하고 양철 회장은 네가 알아서 하고 책임도 지라고 말합니다. 

 

 

화영은 만년 꼴지 순양 자동차가 대 역전극의 신호탄 이란 기사가 나올 수 있을 거라며 사람들이 좋아할 거라 이야기하다가 아니면 하위권 전전하는 순양 스피드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란 말이 나올지 모른다며 스피드웨이 유지비와 레이싱팀 운영에 후원까지 한다며 돈도 안 되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 아버지 답지 않다 말합니다. 

딸 화영의 말에 양철회장을 화를 내려하고 주위 사람에 만류에 그만 갑니다. 

 

돌아서는 양철회장에게 화영은 사위도 자식이라며 국회의원 되는 거 도와 달라고 말하며 자식이 레이싱 팀보다 못하냐며 애원합니다. 

양철 회장은 화영이 너는 하나밖에 없는 고명딸이라며 앞으로 쭉 그렇게 살자며 더 바라면 욕심이라고 말하죠. 

 

 

 

 

도와주지 않겠다는 아버지의 말에 화영을 화를 내며 돌아섭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에게 자신의 딸이 고명이 아니라 메인 디쉬란 걸 알려 드려야겠다 말하죠. 

 

 

순양의 팀은 1위를 하다가 역전을 당하고 이제 3바퀴만 남은 사항에서 역전한 대영그룹 주영일 회장이 찾아옵니다. 

현재 재계 1위 대영그룹과 순양그룹은 경쟁관계입니다. 

 

 

영기 부회장은 자동차의 이상이 생겨 리타이어 해야 한다는 보고를 받습니다. 

순양 차에서 연기가 나고 순양의 선수를 들어오라는 명령을 받죠. 

하지만 

 

영기부회장은 리타이어 하는 순간 레이싱팀 해체라며 선수에게 완주할 것을 강요합니다. 

 

 

결국 순양의 선수는 레이싱을 강행하고 순양의 차를 화재가납니다. 

이 모습은 많은 중계진에 의해 촬영되고 있습니다. 

 

 

 

 

양철회장은 망연자실하고 주영일 회장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순양 차가 대영 차를 이길 수 없다며 우리 대영은 주영일이 5명이지만 순영은 진양 철이 너 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영기 부회장은 자신이 잘 해결했다며 말하고 양철 회장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영기의 뺨을 때리며 한심한 놈이라 말하고 나갑니다. 

 

 

이 실장은 둘째 아들 동기에게 회장님은 아테네 신차 발표회장으로 바로 갈 거 같다 말합니다. 

양철 회장은 홀로 차 안에 앉아 슬픈 듯 보입니다. 

 

 

하지만 행사장엔 회장님이 오지 않았고 운전을 맡은 양 과장은 회장님이 역정을 내며 먼저 가라고 했다며 죄송하다고 말합니다. 

회장님이 홀로 내린 스피트웨이장에선 회장님을 찾지 못했단 보고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도준은 홀로 아테네 자동차 팸플릿을 보고 있죠. 

 

 

영기 부회장은 신차발표회 양철 회장 없이 진행하자고 말하고 도준은 그건 불가능할 거 같다며 회장님이 사활은 건 신차 발표회에 회장님이 나오지 않으면 업계 사람들과 기자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거라 말합니다. 

도준은 할아버지를 무조건 모셔와야한다고 말하고 동기는 아버지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게 어떻게 모셔오냐고 말하며 혹시 너는 어디 계셨는지 아냐고 묻죠. 

 

 

도준은 자신은 지금 양철회장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내레이션 합니다. 

 

 

양철 회장은 순양 자동차가 실패할 때마다 이곳을 찾아 초심을 되새겼다는 이야길 자서전에서 본걸 기억해 냅니다. 

과거 현우시절 순양 자동차에서 일하던 현우는 밀레니엄 기념으로 출간한 자서전을 읽습니다. 

그리고 진양철회장이 있는 곳을 아는 것은 자신 뿐이라고 말하죠. 

 

 

진 회장의 용달차가 있는 곳에 도준이 찾아옵니다. 

그런데 진 회장이 그곳에 없었죠. 

소리가 나는옆건물에 도준은 찾아가고 그곳에서 양철 회장은 자동차를 손보고 있습니다. 

 

 

도준은 진회장에게 모시러 왔다 말하고 양철 회장은 어떻게 알았냐고 묻습니다. 

양철 회장은 한도 제철까지 인수해서 순양 자동차를 키우는 것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생각하냐며 반백살 아들 2명이나 있다며 도준에게 가라고 말합니다. 

 

 

도준은 말없이 진회장의 플래시를 잡아주며 호사스러운 취미라고 생각하지 않고 순양 자동차 엔진이라고 생각한다며 할아버지가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게 만든 엔진이라고 말합니다. 

양철 회장이 처음 시작한 순양 운수가 군부정권에 뺏기기 전까지 순양 그룹의 엔진 역할을 해왔다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준은 낡은 차를 보러 온 줄 알았다 말하고 양철 회장은 그건 산 송장이나 하는 일이라며 옷을 챙겨 입고 도준과 같이 나갑니다. 

 

 

양철 회장은 순양 자동차를 엔진이라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든다며 자신이 다른 곳에 가서 말해도 되냐고 묻고, 신차 발표회 축사는 자신이 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합니다. 

도준은 이실장전화를 받고 할아버지 모시고 간다고 말합니다. 

 

 

양철 회장은 순양 자동차는 후발주자이지만 자동차는 더 이상 중공업이 아니라 전자라 생각한다며 반도체를 순양이 가장 잘하는 분야라 말하며 순양 자동차는 엔진이란 말을 합니다. 

 

 

 

 

 

 

 

동기는 도준에게 순양자동차의 한도 제철이 제일 중요하나며 한도 제철을 뺏기면 할아버지 진노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도준은 한도제철을 대영에 빼기는 것보다 파워 세워즈에 뺏기는 것이 낫다고 말하죠. 

 

 

도준의 운전기사였던 하대리는 도준의 사진을 찍고 도준의 일정을 보고하다가 같은 건물에서 세현이 나오는 걸 목격하고 보고를 미루고 세현의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은 동기에게 전달되죠. 

 

 

대영그룹이 한도제철 인수에 뛰어든다는 뉴스가 나오고 대영그룹은 인수금액으로 파워 세 워즈보다 1000억 원이 많은 6000억 원을 제시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세현은 뉴스를보고 도준에게 전화를 걸고 도준은 예상대로 대영이 한도 제철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말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영기 부회장은 그 많은 돈이 대영에서 어떻게 마련했냐 말하고 이 실장은 대영은 인수전에 사활을 건 거 같다 말하죠. 

영기 부회장은 LNK 컨소시엄에서 자금을 마련한 거 같다 보고하며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른다는 보고를 받습니다. 

영기 부회장은 뒤에 누가 있는지 알아내라고 지시합니다. 

 

 

화영은 자신이 누군지 보여주겠다며 한도 제철 인수보다 더 확실한 게 있을 거 같냐고 말합니다. 

 

 

대영그룹과 공동인수전에 뛰어든 컨소시엄에서 특이할 점은 없었지만 최근 순양 백화점이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과 자산을 현금화했다는 보고 합니다. 

영기 부회장은 순양 백화점에 전화해 진화영 대표를 만나야겠다고 연락하라 지시합니다. 

 

 

이어서 파워 세워즈가 인수금액을 65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단 보고를 받고 7000억 원 이상 있어야 할거 같지만 저희가 가용할 현금은 5800억 원이 최고하고 말합니다. 

 

 

동기 역시 파워세워즈가 인수금액을 상향조정했단 보고를 받고 한도 제철을 파워 세워즈에 내어주면 안 된다며 한대리에게 연락해서 이제 회장님에게 보고 드리라고 지시합니다. 

 

 

양철 회장은 사진을 보고받고 이 실장은 사진만으로는 도준 군이 파워 세워즈 오 세 현대 표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양철 회장은 파워 세워즈가 어디 있냐고 묻고 뉴욕이라 말하고 도준이 미국에서 바람 쐬고 온 곳이 어디냐고 물으며 이 실장은 뉴욕이라고 대답합니다. 

양철 회장은 우연이 2번 겹치면 우연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서민영은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민영의 아버지가 검사이기 때문에 동문회에서 장학금을 받게 됐을 거라 이야기를 듣습니다. 

 

 

도준은 학과 사무실에서 복사를 하러 왔다가 민영의 장학금 소식을 듣고 민영에게 인사도 없이 자리를 뜹니다. 

민영은 도준을 쫒아가지만 도준은 차를 타고 가버렸죠. 

 

그런데 민영이 나오면서 드라마에 팽팽했던 긴장감이 확 풀려버리네요. 

민영도 중요한 인물이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할거 같긴 한데 로맨스 이야기를 되도록 적게 나오거나 없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도준은 할아버지와 같이 차를 타고 학교에서 나옵니다. 

양철 회장은 손주덕에 한국 최고 대학 구경도 해본다며 연애할 때 깊은 정 주지 말라고 하죠. 

도준은 아직도 아버지가 노여우시냐고 묻고 양철회장은 자신에게 반기를 든 사람에게 용서해준 적 없어서 자신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말합니다. 

 

 

양철 회장은 도준에게 240억 원 다 달러로 찾아간 것을 말하며 그 돈 다 어디에 썼는지 묻습니다. 

도준은 뉴욕에 아버지 따라서 영화에 투자했다고 대답합니다. 

양철회장은 손주를 잘 둔 줄 알았는데 아니라 말하고 분위기를 삭막해집니다. 

 

 

호텔에 꽃배달이 오고 호텔에서 일하던 민영이 꽃바구니를 전달하러 방으로 갑니다. 

꽃을 받으러 나온 사람은 도준이었고 민영과 도준이 서로를 알아봅니다. 

민영은 도준에게 자신은 특혜인 장학금 받지 않았다며 다음부터 자신에게 주제넘은 충고 하지 말라고 합니다. 

스위트룸에서 레이첼의 생일 파티를 하는 너에게 충고할 자격이 없다 말합니다. 

 

 

민영이 얘기할때 세현이 나와 도준에게 투자금 상향조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도주은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민영에게 너처럼 아르바이트라고 말하죠.

민영은 민망한 표정으로 방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세현에게 생일 축하한다며 식사권을 건넵니다. 

 

 

세현은 투자금액을 더 올리는 건 투자가 아니라며 격렬하게 반대합니다. 

도준은 자신의 돈이니 자신이 책임진다고 하고, 세현은 자신의 커리어라며 반대하죠. 

도준은 꼭 손에 넣어야 한다 말하는데 꽃바구니 안에 도청기로 보이는 물체가 반짝거리고 있습니다. 

 

 

도준과 세현의 대화를 누군가 듣고 있습니다. 

 

 

 

세현은 자신을 왜 미국에서 데려왔냐 묻고 도준은 자신이 시장에 나설 수 없어서 그랬다 말합니다. 

세현은 자신이 실패할 거라 생각지 못한 좋은 집 자식들이 가장 위험한 투자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당신 같은 사람을 인정할 수 없다며 이방에서 나가 달라고 하죠. 

 

 

이들의 대화를 모두 양철 회장이 듣게 됩니다. 

양철 회장은 장기판의 주인이 도준이라며 말하죠. 

 

 

진양철 회장은 오세현 대표를 부릅니다.  

 

 

오세현 대표가 왔다는 소식이 영기 부회장에게도 전해지고 한도 제철 인수전에 회장님이 직접 나서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양철 회장은 세현 대표에게 파워 세워즈 돈주인이 도준이가 맞냐고 묻습니다. 

세현 대표는 양철 회장에게 파워 세워즈 코리아는 진도 준 돈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하죠. 

그러면서 진도준 군이 투자한 곳은 한도 제철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세현은 도준이 책을 파는 작은 인터넷 회사에 투자했다며 온라인 유통망이 오프라인 유통망을 대체할 날이 올 거라며 코다 부라의 가치가 많이 오를 거라고 말하죠. 

하지만 세현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 생각해서 갈라섰다고 말합니다. 

 

 

양철 회장은 그럼 한도 제철 인수는 어떻게 된 거냐 묻고 세현은 월스트리트에서도 동북아 시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세현은 손자를 의심하는 회장님의 마음도 이해가 된다며 서로 방해하는 것이 재벌가 패밀리쉽이라 말합니다. 

세현은 컨소시엄을 조직해 대영그룹에 돈을 된 사람이 순양가 사람이란 말을 합니다. 

 

 

대영그룹 주양일 회장은 동기에게 진양철 회장이 알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묻습니다. 

동기는 그냥 웃습니다. 

 

 

세현은 순양 화재 진동기 사장이라는 말을 양철 회장에게 합니다. 

영기 부회장은 진동기 사장이란 말을 듣고 회장실을 나섭니다. 

 

 

대영그룹 회장은 동기에게 왜 우리 대영을 돕냐고 묻고 동기는 장자승계란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동기는 순양을 위해서 경영능력 있는 사람이 승계받아야 하지 않겠냐고 말합니다. 

 

 

이 실장은 지금이라도 동기 사장을 말려야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양철 회장은 그만두라고 합니다. 

한도 제철을 가지고 오던 동생에게 뺏기던 영기 몫이라고 하죠.

양철 회장은 동기 사장 보고 장사꾼이라며 장사꾼이 이문 앞에서 부모형제 삼강오륜 다 따져가면서 어떻게 돈을 벌겠냐고 말합니다. 

 

 

영기 부회장은 인수금 7000억 원은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다가 인수금액 7500억 원으로 하자고 하고 제2 금융이나 사채를 쓰자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말리고 영기 부회장은 주식이라도 팔겠다고 하죠. 

화영이 주식을 팔면 되냐며 영기 부회장과 둘이서 이야기하겠다며 사람들을 물립니다. 

 

 

화영 대표는 영기 부회장에게 자신이 500억 원을 주겠다 말합니다. 

자신은 한도 체절 인수의 힘을 보태고 큰오빠는 최서방 정치의 힘을 보태면 꽤 괜찮은 거래 아니냐고 말하죠. 

 

 

순양은 결국 한도 제철 인수의 성공을 합니다. 

 

 

진영기 부회장 동생 동기에게 고맙다며 니 덕분에 내가 한도 제철을 아주 비싼 가격에 살 수 있었다 말합니다. 

동기는 놀라고 영기는 아버지도 알고 계신다고 말하죠. 

 

 

동기는 아버지의 눈치만 봅니다. 

양철 회장은 무심한 듯 영기에게 따뜻한 국을 주라 말하는 걸로 영기를 칭찬합니다. 

 

 

세현은 도준에게 한도 제철을 진영기 부회장에게 들어갔다며 그렇게 과감함 배팅을 할 줄 몰랐다 말합니다. 

 

 

이내 웃으며 세현은 도준에게 축하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이 도준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졌다고 말하죠. 

 

 

도준은 하대리가 자신에게 왔을 때 동기의 수행기사 했던 사실을 확인합니다. 

도준은 동기 사장이 자신에게 판 함정을 자신이 덫으로 이용한 거뿐이라 말하죠. 

 

 

도준은 하늘에서 귀인을 보내줬다 말합니다. 

민영이 생일 축하한다며 건넨 식사권에는 꽃바구니에 도청장치가 있다는 사실이 적혀있었죠. 

그렇게 둘은 연기를 합니다. 

 

 

세현은 도준에게 진동기 사장의 열망을 이용해서 진영기 부회장의 열등감을 자극했냐고 말합니다. 

세현은 도준에게 당신은 한도 제철을 뺏긴 게 아니라 7500억 원이라는 부채를 안겨준 더라 말하죠. 

 

 

세현은 도준에게 인터넷 서점 '코다부라'가 나스닥에 상장했단 소식을 전해줍니다. 

상장하면서 '아마좀'으로 이름이 바꿨다고 말해줍니다. 

세현은 도준에게 순양보다 크고 간절한 걸 가지게 됐냐고 묻고, 도준은 아마도요 라며 대답합니다. 

 

 

뉴스에선 기업들이 부도처리됐다는 소식이 나오며 IMF에 금융지원을 요청했단 뉴스가 나옵니다. 

 

이 뉴스를 양철 회장과 도준은 같이 보고 도준은 생각합니다. 

 

" 이제 시작이다. 당신의 위기 나의 기회 "

 

이렇게 재벌집 막내아들 4회가 끝이 납니다. 

 

 

◈  재벌집 막내아들 5회 예고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