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정신과의사유세풍2 6회 줄거리 리뷰 tvN드라마 '무서운건 자신을 잃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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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신과의사유세풍2 5회 줄거리 리뷰 tvN드라마 '제가 다시 침을 놓게되면 진정 저를 떠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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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강일은 치료를 받고 계수의원에 머무는데 은우는 우리 모두 불편하다며 치료가 끝나면 떠나 달라고 한다.

현령은 자신의 앞길을 위해 좌상을 찾아가 뇌물을 주는데.. 좌상은 외로이 죽을까 걱정이라며 첩실을 두고 싶다고 하는데 현령에게는 어린 여식이 없다.

과거가 기억난 현령은 계지한을 동원으로 부른다.

도망친 장경숙을 숨겨준 그 의원 놈

현령은 장경숙이 죽어서 낳았다던 그 아이를 물어보는데.. 계지한은 이미 다 지난 일이라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현령은 그 아이가 죽지 않고 살아있다면 그 아이는 자신의 조카가 된다고 한다.

비단을 보고 사고 싶어 하는 입분을 본 현령은 도적한테 압수한 청나라에서 들어온 비단이 있다며 입분에게 준다고 한다. 입분의 입에서 엄마의 이름 장경숙을 듣게 되는 현령은 자신과 네가 가까운 사이라고 하는데..

현령에게 이야기를 듣고 온 입분은 계지한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현령의 동생이라는 이야기와 계지한 아버지가 엄마를 죽게 했다는 이야기가 맞냐고 묻는다.

과거 현령은 장경숙의 아이로 생각하고 데려가려 하나 계지한은 자신의 자식이라며 장경숙이 낳은 아이는 죽었다고 한다.

입분이는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궁금해서 현령을 찾아간다. 현령의 강압적인 모습에 놀라는데... 이때 입분을 찾아 동원에 온 계지한은 입분을 돌려달라고 한다. 현령은 입분이가 가기 싫다고 했다며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은 빠지라고 한다.

현령은 입분에게 앞으로 한양에 대궐 같은 집에서 살게 될 거라고 한다. 집에 돌아가겠다고 하는 입분을 막아서는 현령.

현령은 입분을 좌상에게 시집보내는 대가로 종 5품을 약속받는다.

좌상에게 시집보내는 가마를 막아서 계지한은 입분을 구하게 된다. 현령은 계지한의 뒤를 밟아 입분을 두고 싸운다. 은우와 전강일은 현령이 좌상에게 받은 약조 문서를 찾아내 이거면 현령 자리를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입분을 구하게 된다.

계지한은 장경숙을 연모했으나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해서 출세를 위해 도전했다 돌아오니 장경숙의 남의 여인이 되어있었다.

은우는 각서를 찾기 위해 현령의 집무실을 찾아가는데 전강일이 와있었다. 전강일이 관복에 비밀 주머니에서 각서를 찾아낸다.

소락현 현령은 왕에게 상소를 올린다. 유세엽이 왕실과의 친분을 과시해 과부를 취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전강일은 소락현 현령을 꾀어내 유세엽을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상소를 올리라고 한다.

왕은 그럴 리 없다고 하지만 내의관 어의는 이런 유세엽을 사판 삭제를 명하라고 왕에게 권한다.

tvN드라마 조선정신과의사유세풍2 6회 줄거리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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